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4월 2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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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4:00  ~  오후 4:00

 

토요일 오전 4시에 자서  오후 12시에 씻기 전까지 중간에  오전 8시쯤 살인고문에 깨서 2시간 정도 깨어 있었는데  그 2시간 동안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쓰라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항문도 며칠째 찢어질 것 같은 통증이 지속됨.

 

 

오전  10시쯤 또 잠을 청해보려고  누웠는데 눕자마자 엄청난  살인진동이 관통하면서 머리를 압박하고  눈앞이  핑핑  돌게 하는데 어지러워서  눈을 계속 감고  있었음.  그러다가 잠이 들었고  머리에   급 피가 몰리면서 터질 것 같은 통증  고문이 들어오는데 순간 눈을  떴는데 눈앞에서 실벌레같은 게   떠 다니고  시각 이미지가 보이는데 여자 2명의 얼굴이 어렴풋이 보임.   시각 피질 자극이 들어옴.

 

 

온몸이 다 두들겨맞은 것처럼 다 쑤시고 아프고 뒷목과 뒷골에  총 쏜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어제 오후 12시부터 이어지고 있음.

 

머리골에 엄청난 초음파가  계속 관통하면서 머리 속이 항상 난도질 당하는 느낌이고  오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눈이 시큰거리고 맵고  쓰라리고,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울 정도임.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경까지는 왼쪽 눈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엄청 맵고  쓰라리게 한 후에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줄줄 흐르게 하다가  오후 4시경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12시가  다 되어가도록 3분 ~ 5분 간격으로 쉬지않고 코에서  하얀 콧물이  물처럼 뚝뚝 흐를  정도임.  8시간 동안  평균  4분마다 코를 풀었는데  1시간 당 15번을 콧물이 줄줄 나왔고  현재까지  8시간이니깐  15 × 8  =  120번 콧물이 줄줄 물처럼 나옴.  앞으로 얼마나 더 고문할지 두고 볼 생각.

 

 

 

중간중간 소변이 나올 뻔 할 정도로 재채기가 나오게 하고 콧물이 나오다가도 코가 막히게 함.  그리고  오른쪽 아랫니의 어금니를 하도 공격해서 아말감이 빠져나오게 하더니 이제는 왼쪽 어금니 아말감이 빠져나올 것처럼 살인통증 유발하네.

 

 

내장 공격도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복부가 남산만하게 항상  부어있음.

 

 

머리까지  굉장히 지끈지끈거리고   내장 속도 쏴하게 하고 허리와 뒷목까지 뻐근하고  초음파는 24시간  쉬지않고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헬리콥터 모터 소리 버금가게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24시간 365일 4년 3개월째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하는데  이제 이 인간 같지 않은 삶에 지쳤고 살아갈 의욕을 잃었다.

 

 

내장의 미생물과 세균, 바이러스 공격과 더불어 골반,    흉골과  쇄골,  경추와  턱관절 그리고 광대뼈와 코뼈  부비강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더니  이어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릴 정도로 머리골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이때 콧물이 줄줄 나옴.  이 과정이 4분 소요. 

 

이렇게 1시간 당 15회,  현재까지  8시간,  총 120번을 내장 미생물, 바이러스, 세균 가지고  머리  혈관까지 도달.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눈알이 그렇게 쓰라리고 맵고 시큰거리고  눈물이 나게 하고, 그 후부터 콧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