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9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화요일 오전 12:00  ~ 1:00

 

내분비선  생식선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가스가  참.

 

치아가 지난 금요일부터 연속 5일째  24시간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시큰거리고  뿌리째 진동하는데  치열  구조가 바뀌었음.  윗니의 앞니  4개 중 맨 왼쪽  앞니가  약간 튀어나오기 시작했고  너무 끔찍함. 

 

오전 1:00  ~ 3:00

 

끔찍하다.  연속 5일  치아가  빠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온다.   잇몸이 심하게 부어올랐고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다.   치아 전체의 잇몸이  다  부었고 너무 욱신욱신거리고 너무 고통스럽다.  연속 5일  24시간  치통과 콧  속  혈관과  뇌하수체 고문이다.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고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주파수 진동고문이 쏟아지고  눕기 힘들 정도로 머리에 체액이 몰리게 한다.

 

오전 2시 넘어서부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하는데  정말  왜  이러고 살아야하나  싶다.  이제 편안히  쉬고  싶다.

 

치아와  잇몸 통증이 연속  5일째 굉장히  심하고,  콧 속 혈관도  눈꼬리  혈관과 동시에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코뼈가 진동하면서 콧 속이 심하게 시큰거리고  금방이라도 코피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의 통증.  

 

눈알도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뼈와  얼굴뼈,  눈알,  치아뼈,  전신이 다 진동.

 

오전 3:00  ~  4:00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숨 쉬기가 힘들고  내장 작열감이 있음.

 

자려고 누웠는데 심장이 계속 벌렁벌렁거리고 숨이 턱턱 막힘.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을 떴는데 눈알이  이마쪽으로  위를 향해  뒤집히는 느낌이  들게 마치  내 눈알이 360도  회전하는 cctv 카메라  렌즈가 된 것 같은 개좇같은 느낌의 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얼마 전에도  수시로  당했던 건데 내 눈알을 카메라  줌 기능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사물의  물체가 갑자기 가깝게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고,  다시 원상복귀 시키는 식으로 고문질.    그 순간  내 눈알이 카메라의 줌 기능처럼 되어버린 더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홍채와 수정체,  모양체, 망막 부근에 엄청난   살인 고문질.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전혀  잠을  못 자겠음.  코피까지 터질 것 같은데  위장부터  부비강,  접형골  그리고 뇌 두개강에 가스가 심하게 차고,      코혈관과 눈혈관 그리고 뇌혈관까지 다 터질 것 같음.

 

또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는데  연속  5일째  치아 전체의 잇몸과 치아뿌리 그리고 입천장과  광대뼈와 코뼈에  굉장한 살인진동이 쏟아지고  있음.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갈증이 남.  눈알도 뻑뻑함.

 

오전 4:00  ~  8:00

 

수면박탈.

 

오전 4시에 자려고  누웠고,

정확히 5시  16분에  깸.   거의 80분만에  깸. 

 

보통 80분 ~ 100분이라는 시간이   무의미한 게 아님.   자려고  누웠다가  극심한  통증에 깨면 거의  80분 ~ 100분이라는 시간마다 깸. 

 

그 후로 극한  살인고문에  잠  한숨 자지 못 함.

 

계속 머리를 관통하는  초음파와  빛 전파를  쏴대는데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진동에 버금가는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이 찢어질 듯 울리고  머리 혈관 세포까지 진동시키면서  단백질의 화학구조까지 바꾸면서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머리 속의 체액이 요동치고, 머리 속을 불로 지지는 듯한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작열감이 있음.   

 

머리 속이  얼얼하고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동시에 물구나무 선 것처럼 혈액이  머리에 몰리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에 벌떡 일어남.

 

눈을 제대로  뜨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후두엽과 두정엽, 측두엽의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에 살인 진동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 역시 머리골이 진동하듯이 덜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끔찍함.

 

일어나자마자,  내 생식기에 모든 생각과 감각이 집중하고  이미지가  연상되게끔  만드는데  이게 두정엽을 전기로 자극하면 그렇다는 자료를 본 적이 있음. 

 

항상  잠을 자면 정수리 두정엽과 후두엽, 측두엽 부근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같은 대뇌피질이지만 당연히 낮에 건드는 부분과  밤에 눈감고  잘 때 건드는 영역대는 다름.

 

지금 오전 7:46이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또  코피가  터질 것 같은데  눈과 눈 사이와  눈꼬리와 광대뼈 부근에 진동이 심하면서 눈썹  앞머리 부근이 이마골까지 연결되어 진동이 아주 끔찍하게 들어오면서 결국 머리골 전체와 머리 혈관 전체까지 통증이 방사됨.

 

오전  8:00  ~  오후 1:00

 

잠을 청했다.  수면 박탈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나  잠을 자는 건지 마는 건지.

 

이게 과연 인간의 삶인지?  자는 것도  내 마음대로  못자고 자는 내내 머리를 관통하는 초음파와  빛 전파  주파수. 

 

계속  꿈을 꿨고,   나도 모르게   유도시키는 대로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기억을 끄집어내고,  또 생각을 하고 기억을 끄집어내고,  주입된 생각 혹은 기억에 또  무의식적인 생각을 하는 등  항상  잔다고  착각하는 동안에도 계속 실험고문은  이어짐.

 

며칠 간의 콧 속  혈관 고문으로  콧 속 점막이  붓고 건조하고 아프고,  눈알도  계속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데  눈을 한동안 못  뜸.

 

치아는 지난 금요일부터 집중적으로 연속 5일 건드는데  치아뿌리가  다  주저앉았고 잇몸은 부어오르고 양치 시에  피가 나고,  아말감은  이미  반쪽이 나서 떨어져나갔지만  그다지 치료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이미 치아와 잇몸 상태가  피해 이전과 다르게 완전히  난도질 당한  상태이다.   혓바닥도 너덜너덜한  상태.  하도 구내염  증상 유발하고  혀 근육에 14년간  난도질을 하고 면역계에 개살인고문을 한  결과지.  호르몬 이상과  효소 불균형에 시달리고 체중은 피해이전보다 10kg이  늘었고,   항상   24시간 근육통,  관절통, 신경통, 혈관 염증에 시달리는  개 좇같은 인생이 되었음.

 

오전 11시 40분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벌떡 일어났고, 여전히 지금 오후 1시가 다 되도록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콧 속은 아프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함.

 

극심한  살인고문에 온몸은 멀쩡한 데가 없고,  직장에서까지 극살인고문이 몰아쳐서 직장에서 짤리거나 직장을 못 나가게 될 만큼 몸 상태를 조지는데 왜 내가   이렇게까지  되었나 싶기도 하고,  열심히 살아보고자 책상 앞에서 구직활동을 하려고 하면 영락없이 컴퓨터  작동 방해와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1:00  ~  6:00

 

현재 5시간 동안,  계속 반복, 반복, 반복.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가스가  하복부에 계속  차오르게 하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종파와 횡파 스핀 에너지장  공격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계속 들림.

 

내장이 너무 뒤틀리고 전신  세포 진동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면서 팔과 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초점이 전혀 맞지 않아서  눈을 뜨고  있는 게 너무 고통스럽고 머리에는 브레인 포그 증상을 만들어 굉장히 어지럽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기운이 빠지게 하면서   머리는 붕 뜬 느낌이고 머리를 휘젓고 다니는 불쾌하고 끔찍한 머리 속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면서 눈은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눈에 지진 난 것처럼 흔들리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음과 진동에 맞먹는 주파수 진동 공격이   쉼없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완전 좀비, 병신된 느낌임.

 

아무 것도 못 하고 멍하게 있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이 상태에서 무언가를 집중해서 한다는 거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고 그냥  실험용으로    병신처럼 숨만 겨우 쉬고 있는 상태.  

 

오후 6:00  ~  9:00

 

종파와 횡파 에너지장이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눈알,  팔 다리가  계속 제멋대로 움직임.  뇌를 건드니깐  부수적으로 다른 신체 부위가 덩달아 좀비처럼 움직임.

 

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생식기도 찝찝하게 분비물이 나오게 생식선이 자극되고,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칼로 후벼파는 듯하고, 침은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뿌리가 계속 주저앉아서 빠지기 직전.

 

오후 7시 40분부터 1시간  가까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을   옥죄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 주변에 엄청난  속도의 진동고문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들어오는데 숨쉬가 힘들고 심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9:00  ~  수요일  오전 1:00

 

내장과 다리 그리고 생식기를 자극하는 공격이 지속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눈이 굉장히 침침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반복되는 주파수 살인고문에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같고 치아가 매일같이 뿌리째 뽑힐 것 같음.

 

24시간  반복되는 살인고문의 연속.   

 

치아뿌리가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극심한 치통을 유발할 정도로  경추와  턱관절  그리고  머리골에 끔찍한 살인통증이 들어오고 있고,  내장 공격에 계속 내장은 뒤틀리고 가스가 가득차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내 머리 같지 않고 매일 주파수로 관통 당하면서 난도질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