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4.14. 목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1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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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4:30  ~ 11:00

 

밤새도록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계속 초음파와   빛 전파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 압박이 아주 살인적임.

 

오전 7시 30분에 잠깐  깼고 다시 잤는데  오전 9:50분까지 계속 꿈을 꿈.  여기서 꿈을 꾼다는 것은 장단기 기억을 추적하고  무의식  생각을 읽힌다는 것. 

오늘은 김연아 선수가 등장.

 

오전 9:30분부터 1시간 30분간 극살인고문.  아까  자는 둥 마는 둥 했을 때 꿈처럼 꾸게 하면서 장단기 기억추적하고 무의식 생각 읽힌 거 복제하는 과정의 살인고문임.

 

일단 혈관 건드는데  내장부터 시작해서 뇌혈관과 눈혈관을 무지막지하게 건드는데  코 속이 시큰시큰거리면서 코피가 터질 것 같은데   DNA 중합 효소 가스로 인해 마치 실제 가스를 들여마신 듯한 느낌의 고통임.

 

눈알은 4년 3개월째  아침마다 반복되는 것인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눈을 한동안 못 뜸.

 

눈알이 머리골 진동과 함께 덜덜덜덜 떨리는데 끔찍하고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만들더니 젖은 눈곱이 나옴.

 

실상은 살인진동에 머리골이 진동으로 흔들림을 당하고  빛 전파 스캔을  부동자세에서  엄청나게 당했지만 그럼에도 잔다고 착각하는 동안,  귀 고막과 머리 속 혈관이  터지는 듯한 통증을 계속 느끼면서  잠을 청함.   머리가 무겁고 멍함은 기본.  혈관 내 효소와 신경물질로 난도질하므로.

 

좌뇌 전두엽을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두피까지 뾰료지 같은 게 잔뜩 나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질 하는데 두피까지 참기힘들 정도로 가려움.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2:00

 

내장이 뒤틀리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지속되고,  다리 역시 서 있거나 걷기도 힘듦.

 

상기에 진술한 부분을  24시간 고문함으로써 이렇게 만든 효소와  신경물질 등 호르몬을 가지고 뇌를 실험고문하는 건데 계속 머리 주변에 종파와 횡파 스핀이 들어오고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그 진동 수준은 마치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함.

 

횡파와 종파 스핀 고문도  전신과 머리를 S, Z, W,  M,  시계추  방향,  그네 움직이는 방향으로 미친듯이  회전시킴.

 

팔, 다리, 눈알이 그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전신 피부 가려움  유발  중.

 

1시간  넘게 항문이 파열되는 통증과 함께 어제에 이어 속쓰림과 속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고 오전 10시부터 4시간  넘게  지속된 가스 들여마신 듯한 느낌이 들게 콧구멍 부근과 콧  속 부비강까지 엄청난 진동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

 

오후 1시 넘어서 밥  먹는데  밥 먹는 와중에도 속쓰림이 지속되면서 어제 오후 1시 이후로 24시간째  속쓰림과  작열감 야기.

 

밥 먹을 때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종아리, 허벅지에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피부가 화끈화끈거리게 고문질.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듯.

 

이후 현재 오후 2:31분이 지나도록 30분 넘게 내장  복부가 터질 것 같이   효소 가스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역시 비정상적으로 멍하고 무겁고 급 졸리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2:00  ~ 4:00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안 맞을 정도로  뇌 두개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더니 미친듯이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회전시키는데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같이 움직임.

 

이후 하복부에 가스가 가득 찬 느낌이 지속되고 온몸의 혈액을 끌어모아서 생식기와 심장 등 내장의 혈액이 터질  것  같고, 눈물샘까지 자극하는데 심장이 저려오고 생식기 자극과 함께 눈물이 고이고 콧 속이 찡하더니 이후 내장이 빵빵하게 터질 것 같이 불러오더니 40분 가까이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비트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완전 살인고문임.

 

오후 4:00  ~  7:00

 

혈관 침투가 가능한 전자기장 에너지 공격이 소나기가  내리듯이 쏟아지고,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또 콧 속  혈관이 시큰거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온몸이 두들겨맞은 것처럼 다 쑤시고 아프고 누워있고만 싶음.

 

그래서 누웠는데  잠이 들려고 했는데 자꾸 수면 방해 들어옴. 기억피질  자극 주파수 쏘는데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계속 주파수에 자극되는 대로  기억이 불쑥불쑥 떠오르게 하다가 신경물질이 쫙 대뇌피질로 퍼지는데  차가운 느낌이 머리  속에서 느껴지면서 잠이듦.

 

일어날 무렵에 엄청난 머리 진동이 들어오는데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임.

 

 

오후 7:00  ~ 11:59

 

속이 아주 더부룩하고 복부가  터질 것 같음.

저녁을 겨우 먹음.

 

어제는  먹어도 먹어도 속이 쓰리게 하고,  오늘은 조금만 먹어도 엄청 배가 터질 것 같게 고문하는데 이게 다  위산 부족과 효소 부족으로 인한 것.  

 

이후 4시간  가까이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게  전신을  휘감고 뒤흔들고 회전시키는데  내 머리가 무슨 동네북도 아니고,  개좆같이 진동과 회전으로 요동치게 하고  눈 초점은 안 맞고 일상생활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하루종일 복부에 가스가 너무 차서 복부가 터지기 일보직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