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2:00 ~ 3:00
주리틀기 고문과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다리가 걷기 힘든 상태로 아프면, 벽에 한 손을 짚고 아픈 다리를 살짝 들고 있고, 다른 다리로 지탱하고 서 있으면 아픈 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거나 사선으로 왔다갔다 하거나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거나 혹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함.
팔다리도 그런 식으로 항상 움직이고 있고, 눈알도 그런 식으로 움직이고 있고, 심지어 혀 근육도 제멋대로 움직임. 그럴 때는 내가 좀비가 된 것 같음. 완전 병신됨. 말하는 것도 어버버하게 되거나 아예 말이 안 나옴. 말도 더듬고 엉뚱한 말이 불쑥불쑥 튀어나옴.
치아 뿌리도 진동으로 요동쳐서 치아뿌리가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왔는데 치아의 60~ 70%정도가 다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튀어나옴.
효소 고문하는데 금요일 하루종일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산소부족에 시달림.
모든 게 주파수 고문이라서 전신이 횡파 스핀, 종파 스핀.
그네 방향, 시계추 방향, 옛날 모기향의 나선형, 알파벳 Z, M, S 방향, 숫자 3, 8 모양으로 움직임.
세포의 RNA와 DNA 구조와 비슷하게 공격 들어오는데 이게 해독과 복제.
원격으로 가해지는 대단한 기술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단순한 에너지 공격일 뿐. 하지만 살인 병기임. 신체의 세포까지 건드는 방사선이니깐. 멀쩡하게 건강했던 사람을 암과 심혈관, 뇌혈관 질환을 유발하고, 극도의 통증으로 자살까지 유도하기 때문.
오전 3:00 ~ 6:00
3시간째 수면박탈.
자려고 누웠는데 뒤통수에 엄청난 혈관 압박에 들어오고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웅웅 거리는 저주파와 고주파 소리가 계속 들리고 지금 40분째 수면 박탈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빙글빙글 어지럽게 머리를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개 좆 같은 살인 고문이 항상 출근하려고 하면 더 심하게 공격이 들어오네.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정수리와 이마엽 부근에 엄청난 주파수가 쏟아짐. 머리가 뽀개지는 통증.
눈을 감았는데 안개가 낀 것처럼 뿌연데 동시에 빛이 번쩍거리는데 그 빛 모양이 파장이 있는데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하면서 뿌연 연기와 빛이 섞인 듯하게 고문질. 잠을 못 자겠음.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린 느낌이고 갈증이 2시간 내내 지속되고, 입술이 바짝 타들이가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지속적으로 고문하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눈을 감아도 시각 기억 빼가느냐고 이미지가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게 함.
오전 4:33, 눈알이 타들어가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네.
또 추가 30분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오른쪽 가슴 부근을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야기함.
잠을 못 자게 계속 머리에 난도질을 하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잠은 못 자지만 누워있는데 머리를 여러 번 휙휙 돌리는데 목이 꺽기는 것 같음.
눈이라도 감고 있으면 머리를 마치 천공기로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진동하고, 시각 기억 복제하는데 이미지가 아른아른거리게 함.
오전 5시부터 30분째 심장을 쥐어짜듯이 살인고문질하고,
눈알은 계속 찢어질 듯 뻑뻑하고 제멋대로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카메라가 360도 돌아가듯이 눈알을 돌리는데 개끔찍함.
오전 5시 33분부터 내장을 쥐어짜는데 칼로 후벼파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얼굴 피부가 익어감.
오전 5:54, 20분 넘게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머리골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30분 가까이 내장 뒤틀림과 머리골 살인진동 그리고 머리 의 좌뇌를 관통하면서 우뇌로 빠져나가는 강력한 살인주파수 들어옴. 총이 관통한 느낌.
오전 6:00 ~ 7:00
심장이 계속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살인질하네.
그리고 머리 압박과 진동이 굉장히 심하고 귀 고막이 계속 찢어질 것 같음.
골반부터 척추와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누워있기도 힘듦.
30분 가까이 내장 뒤틀림과 머리골 살인진동 그리고 머리 의 좌뇌를 관통하면서 우뇌로 빠져나가는 강력한 살인주파수 들어옴. 총이 관통한 느낌. 오전 6:25
10분 넘게 내장을 칼로 도려내듯이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휙휙 돌아감. 오전 6:35
또 30분 넘게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머리 정수리에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를 빠개질 것 같음.
눈알이 2시간 가까이 뽑힐 것 같음. 오전 7:02
20분째 또 내장근육을 튕기고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게 하고, 오른 다리를 비트는데 관절이 다 나가는 살인고문. 오전 7:21
오전 7:21 ~ 9:20
다리를 주리틀기 고문처럼 미친듯이 조이고 땅기게 하고,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 정말 참기 고통스러운 고통. 내장을 뒤트는데 가스가 차오르고 복부팽만에 시달림.
이후 120분 넘게 머리에 효소 가스가 차게 하는데 몸은 깨어있는데 뇌를 재움. 너무 졸린 상태임. 근데 머리골은 진동으로 살인적으로 요동.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9:30 ~ 오후 12:00
출근을 해야 하는데 아예 잠을 한숨 못 자게 공격이 들어온데다가 이제는 잠이 비정상적으로 쏟아지게 할 정도로 엄청나게 주파수를 머리에 휘감으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바로 자리에서 쓰러짐. 온몸이 두들겨맞은 듯 너무 아픈데다가 머리진동과 횡파와 종파 스핀이 워낙에 심하게 전신과 머리에 휘감고 들어오는데 머리 압박이 굉장함.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눈이 감기고 몸 상태가 최악임.
오후 12:00 ~ 2:00
120분 가까이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살인 공격이 들어오면 숨도 쉬기 힘들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지속적으로 고문이 들어옴.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젖은 눈곱이 돌아다니고, 눈에서 실벌레 같은 게 마구 날아다니고 눈알이 쓰라림.
1시간 가까이 내장을 불덩이로 지지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오후 2:00 ~ 4:00
40분 정도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휘감으면서 돌리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이후 1시간을 추가로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배가 심하게 땅기고 가스가 차오르고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름.
갈증이 나고 무엇보다 심장이 저며오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 야기와 함께 굉장히 다리와 허리까지 아프게 살인고문질.
오후 4:00 ~ 11:59
8시간 내내, 1초도 쉬지않고 초음파 공격이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하도 초음파 고문이 심한데 헬리콥터 모터가 돌아가는 듯한 수준이고 그 진동은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전신과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정말 끔찍한 살인고문.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뻑뻑하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눈앞이 뿌옇게 보이게 계속 고문질하고,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덜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치게 살인고문질.
다리도 주리틀기 고문처럼 굉장히 조이고 나중에는 다리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내장 작열감과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쓸리는 극심한 살인고문에 시달림.
특히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줄곧 1차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건드는데
눈혈관과 시신경이 눌리면서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뇌간 부근에도 끔찍한 살인진동으로 눈을 더더욱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2) | 2023.01.19 |
---|---|
2022. 4.17. 일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0) | 2023.01.19 |
2022. 4.15. 금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2) | 2023.01.19 |
2022. 4.14. 목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0) | 2023.01.19 |
2022. 4.13. 수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0) | 2023.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