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15. 금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12:00  ~ 3:30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림.

 

복부에 가스가  차서 배가 뒤틀리고,  복부 팽만에 내장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머리로 가게 해서 머리에다 살인고문 지랄하네.

 

 

머리에 가스가 차고 머리 근막이 뒤틀리게 하면서머리 팽만에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귀 고막도 덩달아 터질 것 같음.

 

 

초음파로 그렇게 건드는데 소리는 안 들리지만 분명  굉장한 살인 음파가 귀고막을 찢어놓고,  혈관까지 침투해서  무기질과 미생물,  각종  호르몬까지 화학구조 변성을 일으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3시간  가까이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뽑힐 것 같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돎.

심장도  저려오면서 통증 유발.

 

40분간  내장과 머리골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담배 니코틴 냄새가 올라옴.  신경물질을 인위적으로 분비시키고,  대뇌피질까지 초음파로 난도질하는데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콧 속은 찡하고 시큰거리고 머리 혈관과 신경 자극에 두통이 심각.  개살인고문임.

 

 

금요일  오전 3:30  ~ 5:00

 

유전자 복제하는데  실벌레같은 게 눈앞에서 아른거리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초점이 안 맞음.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살인진동으로 난도질하는데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머리 속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 시키는 중.

 

오전 5:00  ~  7:45

 

정확히 165분 누워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음파와 전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벌떡 일어남.

 

오전 7:45  ~

 

음파가 미친듯이 전신과 머리  혈관까지 관통해서 들어오는데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아서 눈을  뜨기 힘들고, 머리골은 세탁기 탈수통이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과 회전 고문이 쉬지않고 이어짐.

 

그 후로  머리가 너무 무겁고 멍하고, 두통과 안구통, 전신 근육통,  내장 뒤틀림과 복부팽만이 지속.

 

누워있다가 잠이 또 들었는데  계속 장단기 기억들이 떠오르게 하면서 기억을  복제해감. 물론 DNA를 기반으로 한  장단기 기억  복제.

 

오전 10시에 알람 때문에 깼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22분 뒤에 고문 때문에 또 깸.

 

그 후로 또 여전히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머리 속을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극한 살인진동이 머리가 터질 정도로 가해짐.

 

오후 12:30  ~ 1:30

 

완전히 몸은  일어난 상태지만 머리는 계속 잠이 들어있는 상태로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음파로 귀 고막이 뜯겨져나갈 정도로 화학고문이 들어오는데  거기에 더해 빛 전파 공격까지 뇌간과 대뇌피질에 난도질을 하는데 내 유전자 발현과 조작, 복제  고문을 마치 저 가해자 살인마 쌍새끼들은 너무나도 당연한  생리 현상처럼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매일 24시간 365일 15년 가까이 이어가네.  무슨 자격으로!

 

오후 1:30  ~ 3:00

 

젖은 눈곱 같은 게 눈에  돌아다니게 하고, 어제도 당했듯이 눈 이물감이 있음.  어제는 더 심하게 자주 이물감이 느껴지게 고문하는데 마치 모래알 들어간 느낌으로 고문질.

 

백내장처럼 눈앞이 순간적으로 뿌옇게 보임.

 

이후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스핀 공격까지 함께 들어오기 시작.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점심을 겨우 먹고, 그 때부터  옆구리인 갈비뼈 부근에 마치 칼을 꽂아놓은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이후 또 머리골에 엄청난 진동과 횡파와 종파 스핀 고문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함.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치아가 오후 2:30분 넘어서부터  욱신욱신거리고 눈알도 뻑뻑함.

 

전신에  칼을 꽂아놓은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극심한  통증부위에는 반드시 살인진동 고문이 있다.

 

경동맥과 뇌동맥 혈관을  압박하니 발음도 어눌해지고  눈동맥까지 건드는데 눈이  건조하다못해 뻑뻑하고 침침해짐.

 

오후 3:00  ~  4:00

 

다리는 주리틀기 고문처럼 심하게 조여오고 저리고 땅기고 허리와 옆구리까지 마치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이고  머리 속도 항상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침.

 

손가락으로 두피에 대고 몇 초만  있어도 확 느껴짐. 귓구멍은 말 할 것도 없음.

 

오후 4:00  ~  5:00

 

머리 전체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미친듯이 휘감고 돌리고 진동시키는데 눈알  역시 휙휙 돌아가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주파수 진동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어서 머리 속을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저 가해자 쌍것들은 내 머리와 전신을 타악기로 생각하는 듯.  

 

오후 5:00 ~ 7:00

 

영어 공부하려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겠는가!

방해 작전과 함께 공유하면서 구경도 하고,   복제까지!  일석삼조.

 

내가 공부하는 거 그대로  공유하면서 복제하려는데 머리에 쏟아지는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  특히 측두엽과  후두엽에 난도질.

 

눈을 굉장히  뿌옇게 만들고, 시야가  Z  모양으로 제멋대로 왔다갔다하게 계속 움직임.  비인지 때도 자주 눈이 침침하고  모니터 보는데 화면 액정이 뿌옇게 보이고 안압이 오르고  고작 10분만  봤는데 집중력이 흐려지면서 눈이 굉장히 피곤함.

 

머리가 굉장히  압박과 조임이 심하면서 두통과 안구통이 있고, 속도 더부룩하면서 허한 느낌이 강하고  머리 진동과 귀 고막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있다. 죽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기게 살인고문한다. 

 

계속 빛과  음파 공격은 쉬지않고 들어오고, 갑자기  열 공격이 우뇌  쪽에 들어오면서 얼굴까지  뜨겁게 뎁히고 눈알도 뻑뻑함.  머리 속 작열감이 있음.

 

 

오후 7:00  ~ 8:00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머리골을 관통하는 레이저  따위가  머리를 뚫는데 순간 눈앞이 핑핑 돎.

 

그리고  열 화상공격은 지속 중.

 

측두엽과 두정엽에  살인 진동 난도질 중.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왜  피해자들이 이 고문을 못 견디고 자살하는지 알 것 같음.

 

끔찍하게도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머리 진동과 스핀 고문이 가히  엽기적이고 살인적임. 팔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머리골을 마치 축구공이나  농구공 다루듯이  주파수로  가해자 살인마 쌍것들 마음대로  돌리고 치네.

 

웅웅거리면서 가깝게 다가오는데 고주파인지 저주파인지  끔찍한 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림.

 

오후 8:00  ~  10:30

 

하루종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다.

 

초음파와 전파로 전신과 머리를 난도질하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안 맞다못해 사시가 되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눈알도 빠질 것 같음.

 

갈증도 지속되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굉장함.

 

오후 10:00  ~ 11:59

 

또 120분째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시청각  피질 그리고 운동언어피질과 기억피질을 집중  고문하면서 유전자 복제고문하는데 계속되는 살인고문에 미칠 것 같다.

 

눈알도 계속 뻑뻑하고 머리에 가해지는  끔찍한 살인진동.

 

유전자 복제시에 팔다리, 눈알이  숫자 8  눕혀놓은 모양,   알파벳 S,  Z,  W나  M,  Z,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는 모양,  그네가  앞뒤로 움직이는 모양 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다른 피해자들도 한 번 주의깊게 살펴볼 것.

 

특히  오후 11시부터 50분간 머리골을 더 심하게 진동과 회전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이    굉장히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에 엄청난 음파가  관통하면서 지진 난 것처럼 극살인고문질을 하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