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9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화요일   오전 1:00  ~ 7:00

 

6시간 동안   살인고문에 2시간마다 3번을 깸.  수면의 질과  삶의 질이  확 떨어짐.

 

왼손을 감전된 것처럼,  그리고 왼팔  혈관 염증 고문.  자다말고 2시간 만에 벌떡  깸.

 

목구멍에 가래가 잔뜩 낀 느낌으로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재채기도 나오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 차오름.

 

깰  때마다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음파 고문이 전신과 머리를 난도질하는데  두피에 손을  대봐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이 심하게  느껴짐.

 

오전 7:00  ~  9:00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젖은 눈곱이 돌아다니는 느낌으로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다리와 복부는 땅기고, 가스가 차오르고 허리가 아픔.

 

머리  속이 얼얼하고 머리 압박과 진동이 심한데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 고문 중.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게 살인고문질.

 

오전 9:00  ~  11:00

 

씻고 준비하는데 다리에 주리틀기 고문처럼 굉장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회전을 준비하는 내내  가하는데 분노와 억울함, 고통스러움에 물건을 다 던지고  울부짖음.

 

오전 11:00  ~ 오후 11:30

 

출근할 때부터 집에 도착해서 컴퓨터 작업을 하려고  자리에  앉을 때까지 하루종일  다리에 주리틀기 같은 살인고문과 함께 내장 복부에 살인적인 진동에 가스가 차서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복부가 터질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림.

 

귀 고막은  수시로  터질 것 같고 헬리콥터  모터에 버금가는 진동과 소음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24시간  365일  반복.

 

 

뇌 내압이 오르게 하니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 압박도 심함,  혀근육을  하루종일 비트는데  고통스러움.  갈증도 남.

 

오후 11:30  ~  수요일  오전  3:00

 

왼쪽 아랫니 어금니를  뿌리째 뽑을 것처럼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진짜 생이빨  뽑히는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30분 가까이 이어짐. 완전 살인행위.

 

 

그 이후로도 4시간 가까이  치통에 시달림.   그리고 동시에  목을 삐끗한 것 처럼 살인고문이 지속.

 

잇몸이 퉁퉁 붓고 치아가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치아가 빠질 것 같음.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