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8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12:00  ~ 1:00

 

유전자 복제 고문 들어가는데  머리 대뇌피질  전체에 횡파와 종파 진동 스핀 공격이 아주 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DNA 의 이중고리 모양, 무한대 모양이나 숫자 8 모양, 알파벳 Z 나 M,  W 모양,   옛날 모기향처럼  나선형 모양이나  먹는 하드인 스크류바처럼 몸과 머리를 관통하면서 들어오고  자전거 바퀴나 선풍기 날개가 빨리 돌아갈 때의 모양,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면서 진동이 들어오고, 혹은 그네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처럼 들어옴.   그리고 농구공을 바닥에 튕길 때의 반동처럼  진동 공격이 머리와 전신에 들어오고  혹은 용수철 끝을  세게 들었다가 내려놨을 때의 반동으로 진동 공격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어지러움.

 

진동이 들어올 때 압박감과 조임도 상당해서 복통과 흉부 압박, 두통, 안구통, 치통이 끔찍함. 

 

스핀과 진동이 워낙  살인적으로 좇같이 들어오다보니 눈알도  동시에 그 방향대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아주 개 좆같음.  눈 병신된 느낌.

 

오전 1:00  ~  3:00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소변이 자주 마렵고 심장이 저려오고 피가  심장에 몰리게 하면서 살인고문 중.  두통도 심함.   어지럽고 졸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온몸이 다 쑤심.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의 진동을  이용한 이런 개 살인고문은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엽기적인 민간인 대상 범죄임.

 

그리고 좀비가  된 것처럼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신체조종 방향을 잘 보면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의 스핀 방향임.  W나 M, Z 형태 그리고 자전거 바퀴나, 선풍기의 wheel 모양대로 움직임.

 

그리고 유전자 DNA 세포 푸는 방향인 S 자나 나선형으로 돌림.

 

그리고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기 위해서 그네가 움직이는 방향처럼 팔다리와 눈알이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임.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좌뇌와 연결된 오른다리가 나선형,  그네가 움직이는 방향,  사선,  숫자 3  모양으로 계속 돌아가는데  좌뇌를 계속 그렇게 스핀으로 미친듯이 돌리다보니 오른 다리의 관절이 꺽이면서 제대로 서 있거나  걷지를 못 함.

 

팔도 왼팔, 오른팔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왼팔이 앞쪽으로 움직이면 오른팔은 뒤쪽으로 움직이게 하는데 내 의사와 반해서 움직이는 거라서 완전 병신, 좀비된 느낌임.

 

눈알도 마찬가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질.

 

오전 3:00  ~  4:10

 

극한 살인고문에 토요일에  첫  출근을 못 해서 지옥까지 떨어졌다가 원장님과 말을 잘 해서 겨우 납득을 시켜서 다시 월요일부터 첫 출근인데

 

1시간 10분째 또 수면박탈 중.

 

눈을 감았는데 안개가   낀 것처럼  뿌연데 동시에 빛이 번쩍거리는데  그 빛 모양이 파장이 있는데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하면서 뿌연 연기와 빛이 섞인 듯하게 고문질.  잠을 못 자겠음.

 

그리고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만드는데 머리부터  몸 전체가 진동으로 떨림.

 

그리고 내장이 심하게 또 뒤틀리고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화장실 간 지 1시간도 채 안 되어서 소변이 굉장히 마렵게 하고 허벅지 안쪽부터 골반저 근육이 조이면서 생식기 질까지 조이는 개같은 고문이 지속중.

 

눈알도 미친듯이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머리 압박이 너무 심하다보니 잠을 잘 수가 없음.

 

2014년부터 수면  박탈이 굉장히 심함.

 

오전 4:10~  7:00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후두엽, 정수리와 이마엽 부근에 엄청난 주파수가 쏟아짐.  머리가 뽀개지는 통증.

 

또 눈을 감았는데 안개가   낀 것처럼  뿌연데 동시에 빛이 번쩍거리는데  그 빛 모양이 파장이 있는데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하면서 뿌연 연기와 빛이 섞인 듯하게 고문질.  

 

그 후로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린 느낌이고 갈증이 지속되고, 입술이 바짝 타들이가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지속적으로 고문하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눈을 감아도 시각 기억 빼가느냐고 이미지가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게 함.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듯이 머리에  가스가 차게 하는데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자다말고 일어났다가  자는 방향을 바꿔서 다시 잠을 청함.

 

 

또 오전 6:35, 자다말고 머리가 깨질 것 같고  구역감이 있어서 깼는데  목의 성대 부근에 끔찍하게 진동이 몰아치는데  가래가 잔뜩 목구멍에 낀 느낌임.  갈증도 심함.

 

 

자려고 누운 지 2시간  50분 만에  2번을 살인적인 통증에 벌떡 일어날 정도로 깨우네.

 

완전한 수면박탈 중.

 

오전 7:00  ~  9:00

 

계속 꿈을 꾸고, 머리가 얼얼하고 진동 공격이 가히 살인적임.    

 

심장이  쉬지않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호흡도 힘듦.  

 

오전 9:00  ~ 11:59

 

잠  한숨 못 자고 일어남.

 

씻고 준비하려고 하는데 밤샘 고문에 잇몸이 퉁퉁 부어오름.  양치할  때  고통스러움.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준비하는 내내,  호흡곤란과  머리 멍함과 무거움 그리고 어지러움과 무기력증에 시달리게 계속 엄청난 초음파와 전파 고문이 쏟아짐.

 

레이저 같은 게 순간적으로 빛의 속도로 우뇌의 측두엽을 관통해서 들어오는데 머리가   핑핑 돌고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정말  끔찍함.

 

살인고문이 끝이 없는데 너무 억울하고 비참해서 한 5~10분 정도  목놓아 엉엉 소리내서 울었음. 

 

 

오후 12시 30분  ~  화요일   오전 1:00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머리골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레이저가 머리골을 관통.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빙글빙글 어지럽고  핑핑 돎.

 

이후 줄곧 다리에  피가 몰리고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이  지속되고 내장 진동 고문을 끔찍하게 가하는데  하복부가 가스가 차올라서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름.  계속 땅기고  쑤심.

 

방귀가  수시로 나옴.

 

저녁 먹고 더더욱 내장 고문을 극살인적으로 퍼붓는데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극심한 통증 고문을  지속적으로 가함.

 

이후 줄곧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게 하는데 나중에는 머리가  빠개질 것  같음.

 

오후 9시 40분부터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면서 머리골을 살인진동시키는데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킴. 

 

그리고 횡파와 종파 스핀이 극살인적으로 몰아치는데 시청각  기억피질 복제 시킴.

 

머리가 굉장히 비정상적으로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만듦.

 

복제할 때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는데 DNA 의 이중고리 모양, 무한대 모양이나 숫자 8 모양, 알파벳 Z 나 M,  W 모양,   옛날 모기향처럼  나선형 모양이나  먹는 하드인 스크류바처럼 몸과 머리를 관통하면서 들어오고  자전거 바퀴나 선풍기 날개가 빨리 돌아갈 때의 모양,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면서 진동이 들어오고, 혹은 그네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처럼 들어옴.   그리고 농구공을 바닥에 튕길 때의 반동처럼  진동 공격이 머리와 전신에 들어오고  혹은 용수철 끝을  세게 들었다가 내려놨을 때의 반동으로 진동 공격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어지러움.

 

진동이 들어올 때 압박감과 조임도 상당해서 복통과 흉부 압박, 두통, 안구통, 치통이 끔찍함.   잇몸이 아주 개좇같이 부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