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17. 일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12:00  ~ 1:00

 

1시간 동안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 빛 전파와 음파  살인고문으로 인한  압박과 진동이 두통이 심하고  다리가 마비가 온 것처럼  만드네.

 

오전 1:00  ~ 4:00

 

전신과 머리에 가해지는 살인 진동이 쉬지않고 미친듯이 들어오고 있는데 내장에 손바닥을 대보면  지진 난 것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뒷목이 끊어지는 통증이고 머리 뒷골에 작열감이 있음. 머리  속을 불로 지지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오전 4:00  ~  7:30

 

일어나기 직전에 머리골 진동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복부는 가스가 차서 부어있고 눈알은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나옴.  3시간 동안 내장을 뒤트는데  배꼽 주변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그 부근이 뇌간과 연결되어 있음.  

 

 

뇌간의 시상과 시상하부 그리고 뇌하수체가 집중 고문 장소이고 이어서 대뇌피질까지 초음파와 전파로 난도질.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설사를 했고, 귀 고막이 찢어지는 공격이 지속. 

 

말초신경 건드는데 발가락 끝이 차가움.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까지 자극하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또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차오르기 시작함.  머리에 브레인 포그 증상이 생기면서 멍하고 급 졸리고 피곤하고 무기력함.  

 

아까 내장에 난도질하고 뇌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건드려서 호르몬 분비와 효소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후 유전자  DNA 복제 시도 중.

 

뇌간에 빛 전파가 쏟아지는데 눈부심이 있고 콧물이 나옴.

 

오전 7:30  ~ 12:00

 

눕자마자 주파수, 진동수의 파장이 전신과 머리를 감싸고 관통하면서 회전시키는데 눈을 감았다가 잠깐  떴는데  엄청난  주파수의 파장 진동으로 눈앞이 핑핑 돌면서 어지러움.

 

그대로 잠이 들었다가 중간에 깼는데 내외 분비선과 임파선, 그리고 호르몬 자극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를  계속 전자기장에 둘러싸게 하고, 초음파 공격이 전신과 머리 속을 뒤흔드는데 머리에 체액이 몰리면서 물구나무 서 있는 느낌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누워있는 상태인데 다리가  마치 개구리  다리처럼 오므렸다 폈다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마치 용수철을 끝에서 세게 바닥에 내리쳤을 때 튕겨지면서 다른 끝쪽까지 횡파 스핀하는 것처럼 정수리에서 발바닥 끝까지 세게 눌렸다가 튕기면서 퍼지는 듯한 느낌의 고문이 지속됨.   정수리와  경추,  후두골이 세게 얻어맞은 것처럼 얼얼하고 통증이 심함.

 

5시간 동안 못 일어나고 꼼짝없이 누워만 있었는데   내장공격이 지속되고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살인진동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고  귀 고막은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에 버금가게 요란한 굉음이 귀 속부터 머리골 안 쪽까지 들리면서 진동으로 뒤흔들리는데  음파라는 매개체가  몸 속 성분의 화학 구조까지 바꿀 정도라서 몸 속에서 화학고문이 이뤄지다보니  혈관 속 체액을  갖고 생화학  실험을  가함.  혈관 내 산소 부족으로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뇌가 계속  잠에 취하게 만드는데 동시에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계속되는 장단기 기억피질 자극에  계속 꿈을  꾸게 됨.

 

오후 12시 ~  3시

 

전신의 미생물을 분해시키면서  내장 공격이 지속되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면서 가스가 차 오름.  2번 연속 화장실을 감. 

 

설사와 반설사 그리고 계속 가스가 나오고 배는 4년 3개월째 임신부처럼 가스가 차서 부어있음.

 

소변도 자주 마렵게 하는데 항상 골반과 배꼽 아랫부분이 엄청난 살인진동으로 24시간 쉬지않고 4년 넘게 아주 좇같이 요동치고 있음.

 

혈관을 관통하면서 체액을 건들다보니 혈액순환이 안 되어  손발의 끝은 물론이고, 전신에 냉기가 느껴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음파로 전신 및  뇌 혈관을  지속적으로 건든다는  뜻임.

 

내장  효소 단백질 인산화 고문과 동시에  눈알이 참기 힘들 정도로 3시간  가까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뻑뻑하고 이물감이 심하고 젖은 눈곱이 눈에서 낀 것 같고  눈알과 그 주변이 가렵고 침침하고 초점이 안 맞고 뿌옇게 만드는데 오늘 일요일 하루종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만드는데 뇌혈관과 눈혈관에 살인적인 음파 주파수로 난도질이 아주 가히 엽기적으로 잔혹하게  가해지고 있는 중.

 

오후 3:00  ~ 6:40

 

2시간째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화학약품에  쓸리는 참을 수 없는 살인고문이 있고  이후 엄청난 머리 진동과 압박이 있음.

 

혈관 고문이 심한데

눈이 굉장히   침침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6:40  ~8:40

 

음파 공격이 거세게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2시간  동안 지속.  머리골이  머리  안 쪽부터 아주 좇같이 뒤흔들리는데 완전 살인행위.

 

 

오후 8:40 ~  9:40

 

1시간 가까이 내장에 초음파 쏴 재끼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굉장히 차오름.

 

머리가 무슨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과  회전 공격이 몰아침.

 

 

오후 9:40  ~  10:40

 

속쓰림이 넘어서 내장이  쓸려내려가는 극심한 작열감이 있고, 눈알도  쓰라리고,  치아와 잇몸도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치아 빠질 것 같음.

 

오후 10:40  ~ 11:59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도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  고문이 들어옴.

 

내장 작열감이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