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5.12. 목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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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2:00  ~  4:50

 

2시간  50분만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4:50 ~ 9:30

 

5시간 가까이 극한  살인고문.

 

전신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5시간  내내 진동시키는데  팔다리부터 정수리까지 전신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흔들림.

 

눈알은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아서 눈을 뜨기가 고통스럽고 머리골은 진동이 워낙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머리골은 빠개질 것 같고 머리 속은 작열감과 함께 터질 것 같음.

 

 

밤샘 고문으로 내장은 가스로 가득차서  복부가 풍선처럼 부어오르고  방귀가 계속 나옴.

 

속쓰림과  속 울렁거림을 5년째 유발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고 잇몸은 부어오름.

 

눈알 역시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귀 고막 역시 초음파와 음파 고문에 터질 것 같음.

 

항상  생식기와  피부는 가렵고  따끔거림. 

 

팔다리와 손가락, 발가락이 저리게 하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호흡곤란에 5년째 매일 시달리고 있음.

 

오전 9:30  ~  10:30

 

극한  살인고문의 연속.

 

골반과 척추, 내장에 엄청난 튕김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반동으로  배외측  전전두엽,  내측두엽,  복내측 전전두엽 그리고 좌우뇌 전두엽 전체에 극한 진동이 들어오고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그렇게 당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지신 엄마가 떠오름.

 

발등부터 종아리 전체의 혈관에 주파수 진동이 얼마 전부터 심하게 들어오더니  혈관을 지나는 피부에  염증이 생겼고 그 부위로 또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고 엄청난 가려움과 따끔거림 유발.  14년째 여름에 종아리를 내놓고 다니지 못 함.

 

오전 10:30  ~ 11:59

 

1시간  30분동안 대뇌피질에 난도질을 하는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눈알이 쓰라리고  모래알  들어간 듯한 이물감에 눈꺼풀과 다크서클이 퉁퉁 부어오름.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  순서로 엄청난 살인진동이  연달아 들어오는데 손가락을 귓구멍에  살짝만 넣어도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굉음과 진동이 느껴지면서 머리골이 폭발할 것 같음.

 

오전 11:30  ~  오후 12:30

 

출근길. 극한 살인고문의 연속.

 

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결과적으로  다리와 골반이 뒤틀리는데 이 상태에서  걸어야하는 신세가 비참함.

 

걷기 힘들 정도로 다리와 골반이 틀어지고 무릎뼈가 아작날 것 같음.

 

버스 안인데 60분 가까이 설사할 것처럼  내장을 뒤틀면서 살인고문질.

 

우뇌를 하도 공격 당해서 이마 부근도 살짝 건들면 아픔.

 

왼손이 우뇌와 연결되었는데 가운데 손가락이 뇌 부근과 연결되어서 피부 껍질이 다 벗겨짐.  왼손의 엄지손가락  역시 관절의 피부에 염증.

 

오른손 엄지손가락은 손톱 부근의 피부에 염증 유발.

 

오후 12:30  ~  오후 10:30

 

10시간의 극한 살인고문.

 

학원 도착 후부터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화장실행.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 야기.

 

 

이후 속이 안 좋은 상태였다가  전신  열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한증막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으로 불쾌하고 답답하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오후 2시경부터 6시 40분이 넘어가도록 1초도 쉬지않고 

초음파가 좌골부터 골반, 척추와 내장 그리고 머리골과 안면골을 뒤흔드는데  참기 고통스러운 속쓰림이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1초도 쉬지않고 가해지는데 내장이 쓸려내려가고 궤양이 생길 것 같음.

 

귀고막과 머리골은 세탁기 탈수통이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과 스핀 고문.

 

귀 고막에 손가락을 살짝만 넣어도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굉음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쉬지않고 머리골 안쪽을 가격.

 

 

오후 6:40 ~  11:30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1초도 쉬지않고 치아가   뿌리째   굉장히 빠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5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극한 살인고문. 

 

인간한테 해서는 안 될 끔찍한 살인행위임. 

 

특히 우뇌의 목빗근과 턱관절, 유양돌기와 측두엽에 이르기까지 끔찍한  혈관 진동이 들어오면서 우뇌와 오른쪽 목 부근의 근육이 뒤틀리고 치아뿌리까지 생이빨 뽑히는 극심한 통증에 차라리 죽는 게 나을 듯함.

 

오후 10시부터는 침까지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나고, 눈알까지  굉장히 뻑뻑함.

 

오후 10:30  ~  11:10

 

집에 도착후부터  여전히 치아는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우뇌의 측두엽과   귀 고막은 찢어지고 터질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  지속.  

 

40분째 다리를 주리틀기 고문처럼 비트면서 조이는데  서 있거나  걷는데 지옥 같음.

허벅지 근육이 끊어질 것처럼 고문이 이어짐.

 

 

오후 11시부터 금요일 오전 1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150분째 1초도 쉬지않고  1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에 살인진동과  뇌혈관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럽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리는데 눈을 뜨기가 고통스러움. 

 

 

머리 진동이 아주 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