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1:00
눈혈관과 뇌혈관을 건드는데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이물감이 심함.
치아가 빠질 것 같게 5년째 매일 지속 고문.
모 피해자 몇명이 멀쩡했던 치아가 옥수수 낱알처럼 빠진 것도 이상한 일도 아님.
주파수 진동 고문이 살인 무기가 되어
신경과 혈관 공격을 함으로써 끔찍한 두통, 치통, 안구통, 내장 통증, 피부염, 치주염, 구내염 등 각종 질병을 야기.
수요일 오전 1시 ~ 11:59
11시간의 살인고문.
잠을 고작 2~3시간 자고, 대부분 누워있는 시간은 기억추적과 무의식 사고 읽히고, 꿈을 꾸게 인위적으로 생각을 주입하면서 뇌를 조작하는 등 자면서도 뇌생체실험 고문.
일어나기 2시간 전부터 머리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몰아치는데 화학고문에 의한 것.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은 빠질 것처럼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과 전신은 살인진동에 마치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진동과 스핀 에너지장이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혈관 속 신경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 물질의 화학 구조까지 바꿈.
오전 9:00 ~ 11:59
씻고 준비하는 내내, 팔다리 통증과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고, 주리틀기 고문처럼 다리가 끔찍하게 조여오고 땅기고 피가 몰림. 다리가 터질 것 같음.
치아가 빠질 것처럼 5년째 욱신욱신거리고 온 가족이 다 치통으로 고생 중.
머리골을 뒤흔들듯이 진동고문이 들어오고
혈관 공격을 지속.
안면골의 T존부위와 측두엽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수요일 오후 12:00 ~ 목요일 오전 2:00
14시간째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다리뼈와 골반과 천골, 척추뼈와 쇄골, 어깨, 팔, 머리골과 안면골이 동시에 진동으로 요동침.
근무하는 내내 전신뼈와 머리뼈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속쓰림과 속이 허한 느낌 그리고 내장 작열감 때문에 고통스러웠고 갈증도 심하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쑤시고 저림.
무엇보다도 효소 및 호르몬의 생화학 고문이 심해서 가스 들여마신 느낌임.
얼굴로 따지면 광대뼈와 코뼈, 턱뼈에 유난히 진동이 심한데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콧 속이 맵고 가렵고 재채기와 콧물이 남.
위와 간, 폐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침.
열 공격도 지속되고 땀이 나면서 피부도 가렵고 따끔거림.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몸에서 올라옴.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시큰거리고 지끈지끈거림.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머리가 계속 진동으로 요도침.
눈알도 뻑뻑하고 시큰거리고 눈 주변이 가렵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눈꺼풀도 부어오름.
집에 오는 길에도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갈증도 나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전신이 젖은 담요를 두르고 있는 듯 무겁고 쓰러질 것 같이 기운도 없고 열감이 지속되고 피부가 따끔거리고 가려움.
속이 허한 느낌이 지속되어 라면을 먹는데 혓바닥이 쓰라리다못해 혓바닥이 잘려나가는 극심한 통증을 야기.
이후 3시간 가까이 지속적으로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게 살인고문질.
뇌혈관 뿐만 아니라 눈혈관을 계속 건듦.
대뇌피질과 뇌간에 엄청난 살인 진동 주파수가 끊이지 않음.
죽고 싶을 정도로 끔찍함.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살인고문의 연속) (0) | 2023.01.20 |
---|---|
2022. 5.12. 목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0) | 2023.01.20 |
2022. 5. 10. 화요일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의 연속) (1) | 2023.01.20 |
2022년 5월 9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1) | 2023.01.20 |
2022. 5.8. 일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0) | 2023.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