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30 ~ 3:00
머리 조임과 압박이 심하고 혈관 터질 것 같음.
특히 우뇌의 전두엽 부근. 우리 엄마한테도 유전자의 뇌이자 장기기억의 뇌 건드려서 뇌졸중으로 쓰러지게 만든 후 편마비 만든 상태에서 2년 7개월간 살인적인 실험 고문용으로 이용해 먹고 심정지로 죽인 국가 싸이코 범죄.
유전자 조작과 염색체 이상 반응을 일으키는 역사이래 가장 좇같은 엽기적이고 끔찍한 국가의 민간인 생체실험 살인범죄.
씻고 준비하는 내내,
눈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대뇌피질과 뇌간에 난도질하는데 특히 며칠 전부터 전두엽과 두정엽의 감각, 운동피질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전전두엽과 전두엽의 경계선이 엄청 부어오르게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이마가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르고 살짝만 만져도 고통스러움.
출근길부터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걸을 때마다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흔들리게 하는데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
오늘 줌으로 교육 받는 게 있어서 이동 중에 교육을 받는데 결국에 사용한 지 5번도 채 안 되는 무선 이어폰의 오른쪽이 맛탱이 감. 기가 막힘. 이전에도 산 지 얼마 안 된 이어폰 한 쪽이 맛탱이 가게 했었음.
금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현재 토요일 오전 1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13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나 같은 경우는 완전 기계 취급 당하고 있음.
오후 12시 30분경부터 오후 10시까지 9시간 30분 동안 열 공격이 전신에 들어오면서 효소 공격이 가해지는데 땀이 나고 호흡도 힘들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해서 굉장히 가슴과 머리가 답답하면서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지끈거리게 하는데 간간이 뇌혈관이 터질 것 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망치로 후려치는 것 같음.
속쓰림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갈증도 심함.
다리도 심하게 땅기고 허리와 등, 어깨 통증도 심하고 피부가 굉장히 가렵게 고문질.
전체적으로 어지럽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해서 머리가 답답하고 지끈지끈거리고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굉장히 심함.
오후 10:30 ~ 토요일 오전 1시 30분.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머리 안쪽부터 진동과 굉음이 관통하면서 울려대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임.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리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공격이 들어옴.
목요일 오후 11:00 ~ 금요일 오전 1:30
오후 11시부터 금요일 오전 1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150분째 1초도 쉬지않고 1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에 살인진동과 뇌혈관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럽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리는데 눈을 뜨기가 고통스러움.
머리 진동이 아주 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 중.
살인적인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 진동 고문으로 인해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골을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진동을 퍼붓는데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살인고문에 기계보다 더 한 취급을 받는 것에 매일 당하면서도 너무 놀라서 말이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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