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5.14. 토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2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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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30 ~ 7: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7:00  ~  11:59

 

5시간  동안 머리속이 지진난 것처럼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진동으로 떨리는데 뽑힐 것 같고 찢어질 것 같음.

 

대뇌피질 전체와 뇌간에   주파수 난도질.

 

손가락 피부 껍질이 다 벗겨지고 종아리에 난도질을 또 해 놓음. 상당히 가렵고 염증이 나서 진물이 남.

 

며칠 전부터 이마 부근이 심하게 부어오름.

 

 

오후 12:00  ~  6:30

 

친구들 만났는데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아주 심함.

 

좌골, 골반, 척추와 내장, 머리골의 진동과 스핀고문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후두하근과 후두엽,  측두엽, 전전두엽,  두정엽에 엄청난  살인진동.

 

오후 6:30  ~  9:00

 

눈앞이 핑핑 돌고 내장과 뇌간 고문이  극에 달함.

 

3시간  가까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하품이 줄곧 나오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추위가 심하게 느껴지고 쓰러질 것 같고 온몸의 근육이 다  쑤시게 만들면서 살인고문질.

 

오후 9:00  ~  일요일 오전 3:00

 

6시간 동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간간이 자전거 바퀴가 돌아가듯이  휙휙 돌아가는데 어질어질하고 초점이 안 맞음.

 

또한 6시간 중 4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눈앞이 뿌옇게 만드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럽고 동시에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안압이 오르게 하는데  백내장과 녹내장 증상을 야기.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 진동도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마치 내 머리가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어버리는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시야장애는 물론이고 발음도 굉장히 어눌하게 어버버하게 만들어버리는데  완전 병신된 느낌임.

 

일요일 오전 2:30분부터  머리가 급 멍해지고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2018년 2월 7일부터 2022년 5월 현재까지  매일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주파수 살인진동이 전신과 머리골에 들어오는데 나야말로 뇌졸중 증상과 백내장  증상을  달고 살고 있다.     귀 고막과 눈알이 찢어지고 터질 것처럼 매일 아프다.

 

 

그리고  신장과 대장에 항상  진동이 느껴지고 배가 5년째 비정상적으로 가스가 차오르고 5~6개월 임신부처럼 항상  복부가 부어있다.

 

 

2018년부터 잇몸이 붓기 시작하고 치아 뿌리가 주저앉더니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오고 5년째 매일 치아가  흔들리고 빠질 것 같다.

 

 

5년째 매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이 있다.

 

 

그리고 소변이 수시로 마렵고 속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에 5년째 시달린다.

 

 

5년째 걷기 힘들게 다리가 땅기고 조이고 팔다리가 저리고 힘이 쭉 빠지고 말이 어눌해지고 더듬고,  혀 근육이 마비된 느낌이다.

 

 

5년째 빈혈과  같은 어지럼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것은 엄마도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후 2년 7개월간 호소한던 증상.

 

 

엄마 역시 2018년 6월 29일에 뇌출혈로 쓰러졌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받고

 

2021년 1월 26일에 심정지로 결국 돌아가셨다.

 

 

아빠  역시 전립선암과 백내장  진단받고,  경동맥 협착증과 폐쇄진단을 받았는데  이게 상황이 안 좋아지면 뇌경색으로 간다.

 

 

우낀 것은 2009년부터 이런  증상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고 피부염, 구내염을 매일 달고 살았고,  평균 일주일마다 쳇기와 감기 몸살 증상이 나타났는데 이게 14년째 이어지고 있고 2018년부터는   매일 진행중이다. 

 

 

 

유전자 및 염색체 1번에 전파와 음파 등의 방사선에 장기간 노출시에 염색체에 이상이 나타나는데 

 

 

그 이상 반응으로 전립선암과 알츠하이머 치매,  고셔병에 걸린다.

 

 

물론 1번 염색체 이상 반응이 엄마와 아빠 그리고 나에게 나타났다.

 

 

 

다른 염색체 이상 반응도 조금씩   보인다.

 

 

 

 

온가족이 치아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나이탓이 아니다.

 

 

극심한 통증이 있을 땐 항상 주파수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