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2. 목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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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평균 100분마다  깬 듯.

 

오전 12:00에 누워서 1:41.

그리고 또 3:30.  그리고 또 4:10.

 

오전 4:10  ~  5:20

 

4:10~ 4:30

 

정수리에  진동이 쏟아지고 통증이 심해서 일어남.  허리와 뒷목 통증도  심함.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측두골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뒤흔들리는데   송곳니 위아래 4개가 뽑힐 듯이 흔들리고 오른쪽 어금니도 빠질 것 같이 아픔.

피가  머리로 역류하게  함.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오전 4:30  ~  5:20

 

45분째 칼로 내장을 도려내는 통증이 이어지고 머리  부근에도 마찬가지.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눈을 감았는데 시각 이미지가  평면이  아닌 3D 입체형처럼  튀어나와서 눈앞에서 움직이게 하면서 동시에 머리를 주파수로 난도질하는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오전 5:15  ~  6:15

 

6년째 복부와 골반 근육을 튕기면서 머리골을 뒤흔들고 자빠졌네.  1시간째 복부를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통증 야기하고 지랄이네.  가해자 살인마 쌍것들.

 

허리가 두 동강나는 극한 살인고문이 30분째 들어오고 있고 복부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머리도 계속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살인통증이 지속중.

 

오전 4:10분부터  현재 오전 5:42. 1초도 쉬지않고 또 100분째 극한 살인고문질.

 

40분 가까이 머리골을 호두알 깨부수듯이 압박이 들어오면서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불에 지지는 듯한 살인공격이 지속중인데 완전 살인행위이고 이걸 어떻게 장기간 당하면서 여태껏 버텼는지 나도 참 병신같다.

 

오전 6:15 ~ 7:00

 

머리가 감전된 것 같고 이에 따라 머리 속부터 두피까지 벌레가 끔틀거리는 것 같은 통증 야기 중.

 

그리고 주리틀기 고문처럼 다리를 옥죄는데 서 있기도 힘듦.   걷는 것은 아예 불가능.

 

목이 계속 조이고 메임.

 

치아는 5년째 매일 뽑힐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눈두덩이는 퉁퉁 부어있음. 

 

오전 4:10분이후로  일어나게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극한 살인고문이 3시간째 몰아치고 있다.

 

내장과 생식기 미생물을 가지고 생체정보 복제하는데 쓰기 때문에 항상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고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고 생식기 가려움 유발.

 

오전 6:45, 귀 고막이  갈기갈기 찢어질 것 처럼 6분간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6:50  ~ 8:30

 

1시간 40분째 얼음장처럼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전신과 뇌 혈관이 다 수축함.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는데 그 정도로 머리에 피가 몰린 상태에서  머리를 횡파와 종파 스핀으로 스캔하듯이 왔다갔다 머리를 훑어내리듯이 관통하면서 계속 생체정보 복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8:30  ~  10:00

 

극한 살인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왼쪽 다리가 마비된 느낌이고 오른쪽 다리까지 옮겨감.

 

내장이 불타오르는 통증을 야기하는데 전신에 열감이 있음.

 

치아 신경은 건드는데 치아가 뽑힐 것 같음. 5년째 치아가 뽑히는 통증 야기.

 

눈알도 쓰라리고 뽑히는 고문.

 

40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골과 안면골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

 

복부근육을 세차게 진동시키고 뒤트는데 살인고문이 끝이 없음.

 

오전 10:00  ~  10:40

 

또 40분간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귀가 먹을 것처럼  초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듦.

 

다리부터 혈관 수축이 들어오고 피가 머리에 몰리게 하는데 이마와 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도 쓰라림. 

 

다리에 쇠구슬 감고 있는  느낌.

 

오전 10:40  ~  11:59

 

진동과 스핀 그리고 압박과 조임이 동시에 머리에 계속 쉬지않고 들어옴.

 

팔다리가 저리고 땅기는데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감. 

 

항상 내장과  머리골, 귀  고막을 터지고 찢어질 것처럼 초음파가 24시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진동에 버금가고, 또한 천공기로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뚫을 때 느끼는 엄청난 진동과 소리와 맞먹음.   

 

출근길인데 다리가 심하게 조이고 걷기도 고통스럽고 갈증을 넘어서 입안과 목구멍이 다 메마르게 고문중.

 

목요일 오후 12:00  ~  금요일 오전 2:00

 

14시간동안 쉬지않고 들어오는 극살인고문질.

 

발바닥부터 좌골,  골반 그리고 내장과  척추, 머리골  안쪽까지 주파수 진동이 몰아치고   평균 100분 단위로 머리와 귀 고막이 찢어지고 터질 것처럼 그리고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회전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혀근육도 수시로 비틀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화학공격으로 가스 마신듯이  갈증이 심하고 목이 탐.  소변도 자주 마렵고 항문과 생식기 부근에 윤활유 바른듯이 분비물이 나오고 미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오게 고문질.

 

기계 다루듯이 1초도 쉬지않고 주파수 진동과 회전 공격이 들어오고 100~120분마다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저녁 먹을 때는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고문이 이어지고 저녁식사 이후로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다리가 굉장히 무거운데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이마가 출근 후부터 줄곧 지끈지끈거리고 측두엽과 유양돌기 부근에도 강한 압박 공격이 있음.

 

특히 두정엽과 전두엽, 후두엽에 마치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울리면서 요동침.

 

집에 도착한 오후 10시 30~40분  무려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1시 10분인데 극한 살인고문이 전신에 샤워물을 적시고  물을 피부에 흡수시키듯이  주파수 입자가  진동시키면서 관통하는데  머리가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내장을 가격하는데 속도 더부룩하고 전체적으로 머리도 무겁고 아프고 전신 근육통도 있고 굉장히  무기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