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3. 금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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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2:25  ~7:30

 

주파수 처맞고 잠.

 

오전 7:30  ~  오후 12:30

 

현재까지 5시간 동안  살인고문.

 

내장은 밤샘 고문에  8개월차의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그 부풀어오른 복부에 계속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가스가 빵빵하게 참.

 

눈알도 생화학 가스로 인해 산소가 부족해서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2시간동안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지속적으로 돌리면서 진동시키는데 머리골이 금이 갈 것 같은 통증.  

 

일어난 직후부터 출근하는 길까지  다리 무릎관절이 뒤틀리고  내장 공격에 허리와 등,  옆구리까지 아픔.

 

열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이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머리에 주파수 진동을 튕기면서  압박을 가하고  그네방향처럼 혹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스캔하듯이 주파수 진동이 머리 전체에 난도질하는 중.

 

출근길, 복부 근육을 굉장히 심하게 조이면서 압박하는데 내장이 파열될 것 같고 심장에도 급 피가 몰리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갈증도 심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지만 입안 점막은 바짝 마름.

 

뇌간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와 몸이 급 무거워지고 하품이 나오고 갑자기 졸음이 쏟아짐.

 

금요일  오후 12:30  ~ 토요일 오전 1:00

 

12시간의 극살인고문.

 

12시간 동안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허리와 옆구리,  등 전체가 계속 통증이 느껴질 정도임.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다리를 주리틀기 고문처럼 굉장히 고통스럽게 조이는데 다리가 빠지는 통증임. 

 

다리부터 허리가 하루종일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복부 역시 계속 살인진동 공격으로 땅기고 더부룩하고  배가 항상 불러있음.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 공격이 근무 내내 이어지고 갈증과 더불어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도 무겁고 전체적으로 몸이 천근만근임.

 

밥을 겨우 먹고 다시 근무하는데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돌리면서 진동과 스핀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함.  눈알도 뻑뻑하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극심한 고문에 시달림.

 

전신이 다 쑤시고 쇳덩이로 몸을 누르는 듯한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이어짐.

 

퇴근하는데 계속 화학 가스 들여마신 것  같은 느낌이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혓바닥도 더 갈라짐.    갈증도 나면서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걸쭉한 침이 고임.

 

오후 10시 40~50분쯤에 도착한 후로 지금 토요일 오전 1시가 다 되어가는데 

 

2시간 넘게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생식기 가려움도 근무할 때부터 지금껏 심하고 항문에 애액같은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자궁까지 압박.

 

치아가 저녁식사 후부터 빠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줄곧 들어오고  혓바닥이 뒤틀리고 따끔거림. 

 

집에 온 이후로 왼쪽  유양돌기와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살인적인 음파 공격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이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움.

 

전신 가려움도  유발하고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고문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물구나무를 장시간 서 있는 듯한 고통을 주면서 음파   공격이 머리를 가격하는데 머리가 순간적으로 터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