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5. 31. 화요일 피해일지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의 연속)

neoelf 2023. 1. 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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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2:00

 

하도 5년간 내장 공격에 살인 공격이 매일 24시간 들어오다보니 복부가  수박 크기 만하게  항상 부어있고,  치아는 뿌리부터 진동하면서 주저앉아서 혹처럼 튀어나온  지 오래이고,  잇몸은 항상 부어있음.

 

월요일  밤 늦게 퇴근후부터 3시간째 줄곧  왼쪽 귀고막이 찢어지고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내장 속이  쓰라리고  쏴하고 더부룩함.

 

발바닥, 발가락,  손바닥,  손가락,  입술, 입안 점막, 잇몸이 심하게 건조하고  바짝바짝 마름.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방광이 터질 것 같음.

 

오전 6:00  ~   11:59

 

오전 5:51,  자다말고  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남.

 

그로부터 6시간의 살인고문.

 

머리골을 하도 진동시키면서  뇌혈관을 후려갈구다보니 항상 머리가 세게 얻어맞은 듯하게 얼얼하고 머리 정수리와 귓바퀴와 유양돌기 부근이 조이면서 통증이 있음.

 

 

그리고 오전 내내,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뒤흔드는데 특히 송곳니 위아래 4개가 측두골에 가해지는 살인진동과 맞물려서 생이빨 뽑히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그 반사작용으로 아랫니 어금니까지 뽑힐 듯이 아픔.

 

 

그리고  동시에 내장이 속쓰리다못해 불타오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오전 내내 이어짐.

 

밥 먹을 때도 예외는 없음. 밥 먹는데 고통스러움.

 

밥 먹는 것은 물론이고 양치를 제대로 못 하는데  머리골 진동이 워낙 심하다보니 턱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상악과 하악골 역시 움직이는데 칫솔질도 쉽지 않음. 

 

양치를 몇 초 하지도 않았는데 입안 점막과 잇몸, 혓바닥,  치아의 표면이 심하게 건조하게 만드는데 치아의 에너멜이 다 벗겨지듯이 상했고,  15~20초 양치했으려나?  이제 제대로 양치를 해볼까 하면 치아를 닦지 못할 정도로  치아를 시큰거리게 하고 치아 표면이 뽀드드드  소리가 날 정도로  더이상 칫솔로 이를 문지르기가 고통스러운 상태로 만들어버림.

 

 

몸 속 효소와  호르몬을 가지고 실험고문을 하는 거라서  위장 공격이 너무 심하고 복부는 이미 수박 한 통 크기로 항상 부어있음.

 

 

생식기 음부와 대음순 부위를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게 하는데   생식기와 장에 있어야 할 미생물과 호르몬을 자유자재로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이런 개같은 살인고문을 속수무책으로 매순간 당하고만 있으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우뇌 공격이 한동안 들어오는데 오른쪽 눈에 모래알이나 먼지, 속눈썹 따위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고 측두골을 뒤흔드는데 송곳니가 빠질 듯이 아프고 귀 고막도 터지거나 찢어질 듯이 아픔.  내장부터 머리 속, 귓속까지  작열감이 심함.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고 몸의 중심도 잡지못하고  발음이 굉장히 병신처럼 어버버하게 만드는데 너무도 기가 막힌다.

 

두정엽을 전기 자극하면 자신의 생식기로 생각과 감각이 옮겨가면서 이미지가 연상되게 하는데 왜 이런 좇같은 고문을 하는지??

 

출근길인데 머리  좌뇌에 송곳이나 바늘로 찌르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입안 점막은 바짝 마름.

 

 

내장 복부는 가스가 차서 항상 고통스럽고 팔다리가 머리에 쏟아지는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손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걷는 것도 힘듦.

 

 

오후 12:30  ~  수요일 오전 1:00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열공격과 심장 두근거림 유발.

 

그 후로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과 빈뇨 그리고 갈증.

 

흉부 압박과 호흡곤란이 지속.

 

팔다리와 손가락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뻣뻣해지는데 두정엽과 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압박,  스핀 고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

 

호흡할 때마다,  껌을 씹을 때마다  효소 화학 가스가 기도  등 호흡기관을 통해 올라오는데  콧물, 재채기, 눈물이 고이거나 눈알이 쓰라림.

 

화학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귀 고막이 터지고 찢어지는 듯한 통증에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고 지지는 듯한 통증과 머리  속에서 가스가 폭발하면서 터지듯이  살인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 진동과 압박,  자석처럼 끌어 당기거나  드리블하듯이 주파수가 튕기듯이 머리골을 뒤흔들고, 미친듯이  횡파와 종파 스핀방향으로 회전시키면서 머리를 세탁기 탈수통처럼 그리고 팽이 돌리듯이 정수리에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함. 눈알도 뽑힐 것 같고 귓 속도 뜨거워지면서  고막이 터질  것 같음.

 

퇴근 후부터 집에서 잠들기 직전까지 현재 수요일 오전 1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도 사무실에 있을 때부터 지금껏 뒤틀고, 팔다리,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돌아감.

 

두정엽, 전두엽,  전전두엽,  측두엽,   후두엽, 뇌간, 소뇌 등 어디하나 빠짐없이 모두다 주파수로 난도질 중.

 

피부 염증 공격에 시달리고,  혈관 수축 공격이 굉장히 심함.  뇌혈관이 터질 듯이 살인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