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24.금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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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30  ~   오후 12:30

 

자려고 누웠으나

30분간 미친듯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이 극한 살인고문이 지속.

 

오전  2시쯤 다시  자려고 누웠고 오전 7시쯤 살인고문에 일어남. 

 

오전 7시부터 집에서 나오기 직전인 오전 11시 30분까지 4시간 30분간 극한 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를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하도 쉬지않고 머리골이 진동으로 울리다보니 머리가 벽 따위에 세게 부딪치거나 망치로 후려맞은 것처럼 굉장히 얼얼함.  그리고  횡파와 종파의 스핀 공격이  쏟아지다보니 눈알도 그 방향대로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하도 빛 전파와 스칼라파,  음파 공격을 받다보니 밤샘 고문에 눈알도  한 쪽 눈을 거의 내사시로 만들고, 검은 눈알이 완전한 구 모양인 축구공 형태가 아니라, 쪼그라진 럭비공 모양으로 변해있고,  전체적으로 많이 쪼그라지고 찌그러진 모양이 됨.    정말이지 5년간 매일 24시간 눈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밥을 먹기 전부터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고 복부는 계속 임신부처럼 불러있음.

 

밥을 겨우 먹는데 목구멍을 조이는지 음식물이 잘 안 넘어가게 하고  머리 진동과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머리에 관통.

 

멀쩡했던 치아와 잇몸을 다 망가뜨린 것도 모자라서 밥 먹거나 간식을 먹을 때조차도  살인적으로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머리를  농구공으로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머리골을 강타하고 압박하는데 음식을 씹을 때 내가 씹는다는 느낌이 없고 상악과 하악이 주파수 압력에 의해 치아가 으스러진다는 느낌으로 씹게 되는데   음식물이 치아와 더불어 짓눌리는 느낌이 들고  하도 사방으로 전신을  진동시키고 움직이다보니 골반이 뒤틀리게 할 때 머리골과 턱관절도 덩달아 움직이면서 뒤틀리는데  턱이 어긋나게 하다보니 음식을 제대로  씹기가 힘듦.  상악골은  안쪽으로 움직이는데 하악골은 바깥쪽으로 움직이게 하다보니 마치  맞지 않는 틀니를 껴고 음식을 씹는 느낌임. 

 

씻을 때도 혈관 수축 공격이 지속되더니 머리 말릴 때 머리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휘감고 측두골과 후두골을 엄청나게 강타하는데 어지럽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화장하는데 피에조 압전 방식의 고문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가 쪼그라는 듯한 상당한 압박감이 있고,  눈알 역시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심하게 눌리는 통증 고문이 지속.

 

 

출근하는  길에   좌골, 천골 압박과 진동이 심하고  걷기도 힘듦.  그리고 순간 뒷목과 뒷골, 유양돌기와 측두엽을 조이고 진동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 내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고통스러움.

 

오후 12:30  ~  토요일 오전 2:30

 

14시간의 살인고문.

 

근무 내내, 임파선, 생식선,  눈물샘, 침샘,  땀샘  등 내외분비선 공격이 주를 이룸. 

꽉 끼는 속옷이나 바지를 입은 듯이 생식기 부근이 쓸리고 조이는데 앉아있기가 불편할 정도임. 

 

하루종일 다리가 저리고 무겁고 땅기고 허리도 아프고 뒷목도 경직되고, 손가락 마디도 뻣뻣해지게 고문질,

 

그리고 치아와 잇몸은 여전히  극살인고문질.   퉁퉁 부어있는 잇몸과 골반과 좌골, 머리골과 맞물려서 24시간 진동하는 치아뼈.   곧 빠질 것 같은 불안감.

 

집에 도착 후부터는 전파와 음파 공격이  공기 중에서 흩뿌려지듯이  전신과 머리에 흡수되고    눈 병신  만들어서 초점 안 맞고 빙글빙글 어지럽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