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25.토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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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2:30  ~  오후 6:30

 

극한  살인고문의 연속 중.

 

잠을 2~3시간 남짓 잤고  엄청난 살인진동이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오전 4:55에  잠에서 깸.   깰 때마다 머리골  진동이 아주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흔들림. 

 

일어났다가 쏟아지는 주파수 공격에 무기력하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하는데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아서 다시 눈감고 누워서   당하다가   정확히 2시간만인 오전 6:55에 살인진동 고문에 벌떡 일어남. 

 

그후로  오전 9:30분에 완전히 일어나기까지 3시간을  좌골과 골반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다리 관절을 구부렸다폈다하게 하는데 다리가 내 의사에 반해서 움직이게 고문질.  생식기가 조이는데 골반저 근육이 수축되면서 일어나는 현상.

 

 

골반은 머리 정수리  후두골 미골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고  호흡 운동에 의해 움직이는 생명의 향상성 유지에 중요한 뼈이고 중요한 것은 고속으로 뇌에서 척수까지 뇌척수액을 순환시키는 펌프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한다. 더 중요한 사실은 골반의 미세한 진동은 두개 골의 접형골(두개골에 있는 나비뼈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의 몸을 관장)까지 그 파동이 이어져서  몸의 어느 곳 하나 파동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한다 . 또한 우리 몸의 기억 정보 등이 이곳에 저장되어 우리의 몸이   움직이려 할 때 0.5초 골반이 움직이고 그 다음 몸이 움직이고 뇌가 인식을 한다고 한다.

 

골반저 근육이 들어와서 질입구를 조이는데 이 근육은 남녀 모두 성행위와 관련이 되는 근육이다.

 

한 다리를 옆으로 들어올리거나 양다리를 모두 벌리는 기능을 하는 것은 중둔근 공격으로 고관절의 외전 기능이다.

 

오전 9:30  ~  오후 6:30

 

출근 준비하는 동안  줄곧  속 울렁거림이 심하고  부글부글거리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머리골 진동도 워낙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출근길에도 계속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항상 복부가 24시간 남산만하게   불러있음. 

 

오후 12:30분에 학원 도착 후부터 또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더니 설사를 했고 2번이나 반복고문으로 화장실행.

 

소변도 너무 자주 마렵게 방광과 골반 진동이 워낙 심하게 들어옴.

 

구역감이 느껴지게 목구멍을 조이고 갈증이 남.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째 내장을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통증과 더불어 머리와 전신이 돌덩이로 누르는 듯하게 굉장히 무겁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게 고문질.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찬물을 못 먹을 정도임.

 

친구 만나러 굴포천역에 가는 길인데  열공격이 발바닥부터  머리끝까지 들어옴.  체액을 진동시키면서  뎁히는데  땀이 남.  굉장히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에도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굉장히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음.

 

학원에서 근무할 때부터 생식기에서 복부까지  수시로 수축시키면서 조이는데 피가 생식기부터 몰리고 내장 복부가 뜨겁게 작열감이 있고

머리가 조여오면서 살인진동으로 요동침.

 

오후 6시부터 9시 15분까지 친구랑 밖에서 밥 먹고 커피 마시는데  하도 뇌를 건드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음식을 제대로 못 집고 잘 흘리게 됨.  발음도 병신됨.

 

내장이 터질 것 같이 복부에 살인진동이 친구 만나는 3시간 30분 내내 들어오고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 공격에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에  제대로 움직이는데 걷기도 힘듦.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골반부터 내장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호흡도 힘들고 피부도 굉장히 가려움.

 

오후 10:00 ~ 11:59

 

집에 도착 후부터 극한 살인고문.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공격이 들어오고 침샘,  땀샘,  생식선 등 내외분비선 공격이 지속되다가 오후 10시 50분부터 1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내장이 파열되는 듯한 아주 참기 고통스러운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완전 살인행위임.    주파수 진동으로 내장이 실제로 파열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