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26.일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일요일 오전 12:00  ~  1:00

 

음파와 전파 주파수 공격이 내장은 물론이고  생식기 미생물을 건드는데 엄청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림.  속이 더부룩하고 눈앞이 뿌옇게 만드는데 어지럽고 초점이 안 맞음.

 

눈알이 건조하고 뻑뻑해지고 눈알이  뇌간과 후두엽에 빛 전파 고문이 들어오다보니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는데 더이상 이러고 살고 싶지 않다.

 

자려고 하는데 내장 공격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이   갈기갈기 찢기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1:00  ~  5:00

 

주파수 처  맞고 잠이 듦

 

오전 5:00  ~  오후 5:00

 

12시간째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극한 살인고문.

 

내장이 파열될 것처럼 내장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배가 임신 8~9개월차처럼 부어오름.   특히 신장 부위에 끔찍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허리와 옆구리까지 부종이 심함.

 

내장에 이어서 치아 공격이 아주 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10시간째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간헐적으로 뺀치로 생이빨을 뽑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오른쪽 아랫니 큰어금니와 송곳니,  윗니 송곳니와 어금니가  너무 고통스러울 정도인데  치아에 금이 가서 깨질 것처럼 극한 고통을 주는 살인공격이  간간이 들어옴.

 

밥을 먹는데  내장은 물론이고 경추와 뇌간 부근에 끔찍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에 밥이 걸리게 하는데 죽을 뻔했고, 물 마시는데 사레가 들게 함.

 

이후 머리를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비정상적으로 잠이 갑자기 쏟아지게 하는데 누워서 잠이 들었다가 계속 내 머리를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엄청난 살인진동이 전신에 쏟아지는데 팔다리는  그 횡파와 종파 스핀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다리가 저림.

 

치아는 여전히 욱신욱신거리고 내장은 파열될 것처럼 수시로 살인진동과 수축, 튕김, 압박 고문이 지속중.

 

오후 3시부터 1시가 넘게 뒤통수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살인진동과 함께 싸이클론 청소기의 입구로 빨아들이는 듯하게 후두골 중앙을 고문질하는데 고통스러움.

 

그리고 물비린내와 곰팡이 분해 냄새가 지속적으로 올라올 정도로 음파 공격이 피부를 관통하는데 피부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심함.

 

오후 4시부터 또 4시간째 내장이 터질  것 같이  살인공격이 들어오는 5년째 매일 내장에 총 쏜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치아도 5년째 계속 쉬지않고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빠질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옴.

 

손가락  신경도 건드는데 극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있고,  기포가 올라온 상태에서 계속 같은 부위를 공격하니 가려워서 긁으니 진물이 나옴.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굉장한 진동과 소음  공격이 좌골, 골반(천골), 내장과 척추, 머리골  바깥쪽과 안쪽을 뒤흔드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머리 내부가 진동으로 떨리면서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고  눈알도  지진난 것처럼 덜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면서   근육통과 관절통, 신경통, 복통,  두통, 치통,  안구통까지 다 유발 중. 

 

오늘 하루종일 혀근육을 뒤트는데  오른쪽 방향으로 뒤틀 때 오른쪽 어금니랑 혀의 측면이 닿게해서 혀 측면에 이빨 자국이 심함. 

 

비인지 때부터 당하던 것인데  그때는   왜 혀가 계속 치아에 닿을까?  혀가  치아 구조에 비해서 커서 그런가?  싶었는데 이제야 생각하니  지금처럼 혀의 근육을 수시로 뒤틀면서 고문질했기  때문임.

 

오후 8:00 ~  9:10

 

70분간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림.

 

오후 9:10  ~ 9:40

 

다리에 쥐가 나게 하고 치아에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치아의 뿌리부터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으깨듯이 고문하는데 치아가 으스러지는 살인적인   통증고문에 시달림.

 

 

오후 9:40 ~ 11:40

 

2시간 째 내장 공격으로 허리 통증이 지속되고 손가락 신경 건드는데 또 손가락이 가렵고   생식기와 왼쪽 유두 부근의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따끔거리면서 가려움.  갈증도 심함.

 

오후 11시부터  1시간째 뒷목부터 측두엽,  후두엽, 두정엽에 아우르기까지 두통이 심하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나고 탄산처럼 톡톡 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