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7.4.월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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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3:00

 

내장의 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은 조금 사그라들었으나  15시간 동안 여전하고

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의 대뇌피질과 뇌간 그리고

갑상선 공격이 심한데 목이 계속 타들어가는데 고통스럽고 뒷목에  열 화상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와서 따끔거리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계속 1초도 쉬지않고 거의 하루종일 왔다갔다 하게 하는데 어지럽고 초점이 안 맞고 머리에 전기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게 흐름.

 

단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살인고문.  기계와 다를 바 없는 삶.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워낙 심해서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극한 살인고문이 장기화됨으로써 뇌를 완전히  장악당하고 무방비 상태에서 계속 실험도구로 기계보다 더한  주파수 살인공격을 받고 있음.

 

 

1. 서 있기도 힘들고 걷는 것은 더더욱 힘듦.   지난 6월 중순경에  세미나 가는 길과 이태원 가는 길에 엄청나게 다리  고문을 가하는데 진짜 끔찍한 기억밖에 없음.

 

 

2.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어질어질하게 머리와 전신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초점이 안 맞게 시야가 흔들리고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3. 호흡곤란이 수시로 있는데 숨 쉬는 것도 매일 힘든데 살아있을 이유가 없다.

 

4.  내장 공격은 비인지 때부터 15년째 지속중이고 점점 해를 거듭할 수록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5. 호르몬, 전해질, 효소 등  혈액  속 물질과 뇌척수액 등의 체액을 가지고 살인적인 화학고문을 가하는데 당하면서도 너무 충격적으로 잔인하고 끔찍함.

 

6. 머리골 진동과 스핀 공격도 24시간 15년째 들어오는데 역시나 점점 악마스럽게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히거나  종양이 생기는 등 병신될 날만 남음.

 

7. 음파가 계속 측두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눈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8. 혀 근육을 뒤트는데 마치 혀 측면이 치아에 닿는 느낌. 혀가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3:00  ~ 오전 7:30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오전 7:30  ~  10:00

 

치아 통증이  굉장히 심하고

눈알이 뻑뻑하고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초점 맞추기 힘들 정도로 머리에 극심한 살인진동과 목구멍에 점액질 같은 게 잔뜩 낀 느낌.   목구멍이 칼칼하고 따가울 정도로 경동맥 진동 고문이 심함.

 

2시간 30분이 넘도록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게 만드는데 이물감도 있고 눈알이 굉장히 찢어질 듯 뻑뻑함.

 

머리에 살인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역시 빛 전파의 주파수의 파장 방향대로 시계추마냥 아주 좇같이 제멋대로 움직임.  어질어질함.

 

배꼽  부근을 칼로 도려내거나 쑤시는 듯한 통증 공격이 지속되고 있고 내장 상태가 장기간의 살인 난도질 고문으로 완전히 맛이 감.

 

치아도 계속 뿌리까지 뽑아낼 것처럼 욱신욱신거리고 혀 근육도 계속 뒤틂.

 

오전 10:00  ~  오후12:30  

 

씻는데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대충 씻고 나올  때부터 출근하기  직전까지 대장, 소장,  직장, 항문 부근에 엄청난 진동에 작열감이 있게 하는데 1초도 쉬지않고 내장이 뒤틀리고 체액이 소용돌이 치게 주파수 진동이 배꼽부터 그 아래 꼬리뼈 부근까지 극한 살인진동이 휘몰아치는데 어제도 극한 작열감 고문이 15시간 들어왔는데 오늘도 마찬가지임.  항문까지 타들어가듯이 뜨겁게 쓰라림.

 

 

거기에 더해 내장이 차가워지게 하면서 내장이 젖은 빨래를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는데 출근 준비 내내 부글부글거림.   화장실가서 바로 설사.

 

밥 먹을 때도  지옥인데  5년째 밥 먹는 동안에도 살인고문이 지속.

 

 

경추는 물론이고  성대, 기도, 식도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좁혀지는 느낌으로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  들게 계속 고문하는데 밥을 먹는데 구역감이 들고 밥을 넘기기도 쉽지 않게 살인고문질.   치아와 잇몸까지 지속 고문.

 

다리부터 허리, 배꼽 부근까지 계속 진동으로 난도질을 하는데 다리는 주리틀기 고문당하는 느낌이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배꼽은 계속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극한 고문이 오늘도 지속중.

 

집에서 나오기 직전부터 출근길 내내 열공격이 지속되는데 땀이 남.   눈알도 쓰라리고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고임.

 

콧물, 재채기,  가래,  땀, 비정상적인 졸림과 무기력증은  5종  고문 세트임.

 

 

오후 12:30  ~  화요일 오전 1:30

 

현재까지 13시간의 극한 살인고문이 지속중.

 

기계보다 더  지독하게 이용  당하다보니 내가 대체 왜 살아있나 싶다.

 

직장에 있는 9시간 내내 내장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아서 의자에 앉아있는 것도 지옥이고,  옆구리와 신장 부근을  계속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거기에 더해  복부까지 팽만하게 해서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숨  쉬는 행위 자체도 힘든 일이 되어버림.

 

소변이 굉장히 비정상적으로 자주 마렵고,  다리 근육은  땅기면서  머리에 가해지는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니 서 있거나 걸어다니기가 쉽지 않음.

 

컴퓨터 문서 작업하는데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눈알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수시로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있고 (물론 어제  당한 극극살인고문에는 비할 바가 못 됨)  열 공격이 체액을 뎁히는데 머리까지 열이 확 오르면서 두통 유발.

 

오후 10:00 ~  화요일 오전 2:00

 

4시간째 미친듯이 머리골을 진동시키면서 스캔하는데

 

1초도 쉬지않고 

머리를  나선형으로 돌리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훑어내리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훑으면서 움직이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관통하는데 머리골은 물론이고 눈알도 밖으로 쏟아질 것처럼 덜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팔다리도  머리에 쏟아지는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좀비됨.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침에서 쓴맛과 비릿한 맛이 올라오고 눈알은 시리고 비눗물  들어간 느낌으로 눈에서 눈물이 고임.

 

 

머리 혈관 수축 고문이 3시간째 이어지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두통이 굉장히 심하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음.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전 12시 30분부터 1시간째 구토할 것처럼 속을 뒤집어놓고,  머리는 깨질 것 같고 뒤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