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2:00 ~ 10:00
오전 2:17분에 자려고 누웠고
살인고문에 오전 3:10분에 눈을 떴고 다시 잠이 들었다가 오전 6시쯤 다시 살인고문에 일어남.
이때부터 4시간째 극한살인고문이 시작되는데 머리골이 4시간 동안 쉬지않고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뒤흔드는데 눈알까지 덜덜덜덜 떨리고 눈알도 눈혈관까지 자극고문하다보니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음파와 전파의 난도질을 15년동안 특히 피해인지한 후부터 점점 노골적으로, 살인적으로 심해지면서 하루하루 기계보다 더한 인간 이하의 삶을 살면서 엄청난 살인적인 통증고문에 시달리는 중이다.
지금도 계속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게 만들고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불타오르게 살인고문중이다.
오전 10:00 ~ 일요일 오전 3:30
현재까지 15시간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
씻기 전부터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순간 눈앞이 핑 돎.
좌골부터 골반(천골), 척추뼈 (내장까지 진동) 와 머리골까지 계속 진동. 어지러움 지속.
머리 말릴 때도 주파수 진동 고문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함.
화장하는데 항상 그렇듯이 머리 속 혈관 세포 공격이 들어오고 눈혈관도 건들면서 살인진동이 지속되다보니 눈알도 휙휙 돌아가고 눈병신됨. 초점이 흔들림.
특히 눈썹 부근과 안와뼈와 관자놀이 부근 그리고 전두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있음.
내장이 땅기고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출근길, 복부에 진동이 여전하고 걷는 것도 힘들고 갈증도 지속되고 열 공격도 지속. 방광이 터질 것 같음.
내외분비선 공격이 지속되고 호르몬, 효소 등 공격도 지속되는데 눈꺼풀이 퉁퉁 부어있고 얼굴 피부도 거칠거칠하면서 화장도 들뜸. 특히 이마에 진동이 쏟아짐.
효소 공격에 밥을 먹는데 속이 더부룩함. 허리도 아프고 복부가 땅김. 똥이 마렵게 공격이 지속. 결국 화장실.
뇌생체실험 피해자 중 한 명을 만나러가는데 버스 안에서 다리가 심하게 땅기는데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복부 진동과 압박 고문에 복부가 터질 것 같고 흉부 압박에 숨 쉬기도 힘들고 머리도 살인진동에 터질 것 같이 고통스러움.
오후 3:50분부터 오후 4:40분까지 50분동안 개좇같은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왼쪽 발등 혈관 부근이 튀어나올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발등에 화상을 입을 정도로 살인 전파 공격이 들어옴. 진짜 너무 따갑고 피부 살갗이 벗겨지는 듯한 극한 통증인데 걷기도 힘듦. 이런 화상 공격은 2018년 여름에 집에서 열 손가락에 마이크로파 같은 열 공격을 1시간 가까이 가하는데 실제로 손가락 전체 특히 새끼와 약지, 그리고 중지 사이의 피부에 경미 화상을 입음.
왼쪽 발등에 열화상 공격을 시작으로 다리, 꼬리뼈인 미추부터 경추까지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특히 뒷 목덜미에 화상을 입을 것 같음. 이 좇같은 살인 열 화상 공격에 팬티까지 축축하고 등줄기와 가슴팍에 땀으로 샤워를 함.
특히 뒷목과 얼굴엔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줄줄 땀이 흐름. 머리까지 뜨거워짐.
이 상태에서 누군가를 만나야 하는 그 자체가 완전 짜증.
오후 4:40분경부터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어지럽게 살인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눈알도 휙휙 돌아가고 초점도 흔들리고 어지러움. 오후 6시까지 지속.
저녁을 먹는데 머리골 진동은 물론이거나와 머리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리게 하고 입안이 얼얼하게 고문질.
치아와 잇몸이 들뜨게 하는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굉장히 좇같음.
겨우겨우 먹고, 한 3분의 2정도 먹을 무렵 아주 극한 살인적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유리조각이 산산조각이 나듯이 으스러질 것처럼 아주 개 좇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옴.
집에 오자마자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게 하는데 대충 샤워하고 바로 잠을 청함.
오늘 하루에 있었던 감각 기억과 감정 기억을 빼내가는데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자다깨다를 반복. 꿈도 계속 꾸는데 기억추적과 복제와 관련이 있음. 머리가 너무 깨질 것 같아서 한 80분만에 일어남.
그 후부터 정수리부터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다리도 나선형으로 움직이고 심장엔 피가 몰리면서 심장 압박이 굉장히 심하더니 심장이 저며오면서 고통스러움. 숨 쉬기도 힘듦.
오후 10시경부터 5시간째 속도 더부룩하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어지럽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뒤흔들고 머리가 빠개질 것 같음.
굉장히 개좇같이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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