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7.6.수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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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30

~

단백질 분해와 합성 등 인산화 고문 시작.

 

손가락. 손바닥,  발바닥이 심하게 건조해지고  내장이  불타오르기 시작하고 얼굴  역시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고,   눈알도 뻑뻑하고 시큰거림.

 

오전 4:30 ~  5:30

 

내장에 칼로 쑤시는 극심한 통증이 있어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곧 이어서 방광이 터질 것 같아서 바로 화장실행.

 

이미  하복부는  수박 한 개의 크기 처럼  단단하게 부어있고  땅김.

 

대장과 소장, 신장에 난도질.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린 느낌이 지속되고 눈알은 계속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심장 고문과 동시에 내장

작열감 고문이 또 시작되는데

심장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진동 고문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심장에 피가 몰리면서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고통스럽고,  내장 복부와 흉부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이  있는데  너무 살인적으로  주파수 진동이 강진처럼 들어오는 중.  

 

특히 심장과 간, 위,  췌장 부근에 난도질.

 

50분간의 작열감도  참기 힘든 고문인데 거기에 더해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다.  숨 쉬기가 고통스러움. 

 

최근 5년간 단 1초도 쉬지않고  매일  24시간 이런 극한  살인적인 강도로  고문 받는 중. 

 

 

오전 5:20 분부터는 눈알까지 거의 360도 휙휙 돌아가게 할 정도로 뇌에   횡파와 종파로 스핀하면서 난도질을 하는데 눈을 뜨고 있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

 

오전 5:29,  간간이 숨통을 막아  호흡정지 공격이 5초이상 지속되게 고문질.  

 

엄마가 돌아가시기 하루 전날  전화 통화하면서 숨쉬기가 힘들다고 하셨는데 이 고문을 계속 받다가 돌아가신 듯.   편마비상태라서 자세 바꾸기도 힘든 상황인데 그 상황에서 호흡정지 고문을 당하신 것.   

 

호흡곤란을 넘어서 아예 호흡

이   거의  멈춘 상태를 만듦.  숨통을 막아버리는 상태.

 

오전 5:30  ~  9:30

 

머리골과 눈알 진동과  압박이 아주 끔찍함. 4시간 내내 지속 중.  머리에 모터 장착을  한 것처럼 기계보다 더 한 살인고문.

 

 

좌뇌의 측두엽 특히  귀 바로 위쪽의 뇌부근을 칼로 긋고 도려내는 듯한 통증 야기 중.

 

내장은 여전히 뒤틀리고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

 

얼굴부터 머리 속까지 수 만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지속중.   쓰라리고 따가움.   신경과 혈관 자극중.

 

팔이 계속  쥐가 난 것처럼  저림.

 

 

열공격이 또 시작되고  전신과 머리에  단백질 효소 공격 중.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릴 정도로 주파수 진동이 헬리콥터 모터보다 더하게 머리골을 뒤흔들고 눈은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이물감이 있음.

 

팔다리에 쇠구슬을 달고 있는 느낌으로  팔다리가 마비된 것처럼 뻣뻣하게 경직됨.

 

몸 속 신경물질과 효소 등을 좌자우지하면서 몸과 뇌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 및 억제.

 

오전 9:30  ~  10:30

 

밥 먹는 동안에도 내장공격에 내장이 뒤틀리고 열 공격이 지속.  치아는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은데 실상은 머리 정수리부터 측두골에 엄청난 살인진동으로 난도질하는 중.

 

어제 저녁에도 밖에서 밥 먹은 이후에 입술 주변이 얼얼하고 쓰라리게 하더니  지금도 마찬가지임.

 

미생물, 단백질 효소 공격이 계속 이어지면서 동시에  뇌혈관  세포까지  공격  중.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그 후로도 대뇌피질  난도질은 지속되고 치아는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다리는 주리틀기 고문당하는 느낌.

 

오전 10:30  ~ 오후 12:30

 

1시간 10분 동안 극살인고문.

 

씻으려고 하니 머리 전체에 허리띠를 조이는 것처럼 순간적으로 머리가 심하게 조이면서  머리에 체액 따위가 퍼지는 느낌이 듦.

 

쉬지않고 다리부터 혈관과 근육수축 고문이 좇같이 들어오는데  서 있기도 힘들고,  심장과 가슴, 겨드랑이 혈관과 근육도 조이는데 유두 부근이 딱딱해지고 겨드랑이 부근이 심하게 땅김.

 

이후 뒷목부터 측두엽과 후두엽의 경계선 부근에 엄청난 혈관수축 공격이 있고

머리가 심하게 무겁고 멍하고 뒷목과 뒷골이 뻐근하면서 땅김.

 

씻자마자 다리에 주리틀기 고문처럼 조이는데 다리 뼈와 근육이 삭는 느낌이고 이제는 앉아있는 것도 고통스러움.  다리부터 허리까지  쑤시고 땅김.

 

열공격이 근육을 녹이고 체액을 뜨겁게 뎁히는데 땀이 전신에 나고 얼굴까지 송글송글 맺힘. 

 

숨 쉬기도 힘들고  이미 오전 5시 30분에 살인고문에 깬 후부터 8시간 동안 살인고문에 지쳐있는 상태에서 직장에서도 살인고문  받으면서  9시간을 버틸 생각하니 끔찍하고 또 퇴근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극극한 살인고문 받는 현실에  진작에 죽지않고 여태껏 살아있는 것이 오히려 병신 짓거리 인증하는 게 아닌가 싶다.

 

화장하는데 파우더 팩트는 생략.  땀 유발 고문에 불가.

 

얼굴 혈관까지 건들면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이게 눈혈관을 관통하는 순간 눈꺼풀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뻑뻑하고 시큰거리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는데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이후 뇌혈관  세포에 엄청난 진동 고문.

 

계속해서 또 내장을 뒤트는데 금방이라도 설사가 나올 것 같이 고문.  배꼽 주변을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바로 그 자리에서 설사할 것 같은 통증.  이 통증이 출근하는 길에도 들어오는데 아까 만큼은 아니지만 배가 계속 쉬지않고 살살 뒤틀리면서 아프게 고문질.

 

 

우뇌의 귀 부근을 둘러싼 측두엽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왼쪽 다리 무릎  뒤쪽의 근육이 뒤틀리기 시작.

 

삶 자체가  지옥.   1초도 쉬지않고 고문질.

 

그만 사는 게 더 나은 선택일 듯.

 

오후 12:30  ~ 1:30

 

얼굴 피부가 마치 비누로 빡빡 닦은 뒤에 스킨로션 안 바르고 히터 앞에서 1~2시간 있은 듯한 느낌으로 심하게 찢어질 듯 땅기고 건조하고 심지어  얼굴 피부가 아프고,  피부의 유수분이 전혀 없고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완전히 녹아내려서 쭈글쭈글해지게 하는데 좋았던 피부에 열화상 자국에  갈색으로 그을린 상처를 만들어 냄.

 

치아와 잇몸 망가뜨린 게 더 심각한 일이기는 하지만 얼굴 및 전신  피부 역시 완전히 망가뜨림.

 

 

그리고 어질어질하고 초점 안 맞게 머리에 주파수 진동 난도질.

 

오후 1:30  ~ 목요일 오전 2:30

 

13시간의 극한  살인고문 중.

 

1.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가슴이 답답하게 만들고 숨 쉬기가 힘들 정도로  다리부터 하복부에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지속.  사실 내장 공격은 24시간 계속 반복 지속.  

 

내장 공격이 허리와 옆구리 통증  유발하고 비정상적으로 침이 걸쭉하게 계속 고이게 하고 침에서 쓸개 췌장 담즙 맛이 남.

 

2.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렵고 갈증도 심하고, 열 공격과 더불어 땀이 전신과 얼굴에 맺히게 지속 고문.  여름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전파와 음파로 전신의 체액을 뜨겁게 뎁히면서 살인진동시킴.

 

 

3.  팔다리 혈관, 내장 혈관이 곧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까지 올라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은 뻑뻑하고 침침하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뒷목부터  옆 목, 그리고 머리 속 혈관 전체에 계속 주파수 난도질을 하는데 눈알은 튀어나올 것  같고 머리는 효소  화학 고문에 항상 무겁고 산소가 부족해서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함.

 

4. 또 전동드릴로  치아를 뿌리째 뽑을 것처럼  살인 공격이 간헐적으로 들어옴.

 

5. 서 있기도 힘들 정도로 다리부터 주리틀기 고문처럼 다리를 옥죄는데  서서 설거지도 못 할 정도여서 의자에 앉아서 겨우 설거지함.

 

6.  내장 작열감,  속 더부룩함,  내장 복부가 빵빵하게 차오르면서 심하게  땅김.

 

7. 하도 살인적인 음파 공격이  몰아치다보니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귀가 먹먹하고 안 들리면서 두통이 있음.

 

8.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혈관에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들어옴.

 

9.DNA 유전 정보 빼가느냐고 몸 속의 미생물  단백질 효소는 죄다 이용해서 전신 혈관이 다 염증 상태. 전신 피부염,  손발톱, 머리카락  손상, 구내염,  내장  건강 상태  최악 (소화기관부터 호흡기관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