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7.5.화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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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2:00 ~ 5:30

 

3시간 30분 동안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오전 5:30  ~  9:30

 

4시간 동안 극한 살인고문의 연속.  

 

1. 살인진동이 전신과 머리골을 뒤흔드니 눈알과 치아뿌리까지 흔들림.

 

잇몸은 퉁퉁 부어있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처럼 아프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이물감이 있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초점이 흔들려서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2.  내장 공격은 비인지 피해자 때부터 심했고 (빈도수는  덜했지만) 벌써 15년 동안 내장 난도질.

 

지금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골반부터 복부근육을 튕기는데  한 번 튕길 때마다 체액이 혈관을 타고  머리로 몰리면서 뇌혈관이 팽창하는 느낌이 들고 그 상태에서 귀 고막이 찢어져라 엄청난 살인진동 공격이 세탁기   탈수통 모터  돌아가듯이 돌리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림.

 

내장을 건드니 허리와 등, 옆구리에 칼을 꽂아놓은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중.

 

3. 내장을 24시간 5년째 살인적으로 건들다보니 치아와 잇몸이 삭아버리고,  침에서 비정상적인 효소  분해 맛이 남.  쓸개맛 같은 쓴맛과 비릿한 맛,   콜라겐과 펩타이드 성분의 화장품 맛,  신맛과 짠맛,  누룽지 사탕 맛, 내장 속 음식물이나 미생물이  주파수 고문으로 잘못 분해되면 똥맛이 나면서 악취가 올라오는데 코에서는 치즈 꼬린내가 나거나 빨래 잘못 말린 냄새,  암모니아나 소변 찌린내 그리고 피비린내가 올라옴.   곰팡이 분해 냄새와 물비린내도 몸에서 올라옴.

 

몸 속 신경 물질 등 호르몬의 화학 성분 구조도 바꾸기 위해 건들기 때문에 니코틴 성분 분해로 담배 냄새가 비흡연자임에도 내 몸 속에서 올라오고  도시가스 냄새, 샴푸나 비누, 향수 냄새 (향수 안 뿌림), 성냥 같은 황 냄새  등 다양한 화학 성분 냄새도 몸 속 생화학 성분 건드려서  올라옴.

 

4. 손가락  피부 껍질이 계속 벗겨지고 있고,  손톱 밑 피부가  가렵고 붓고 진물나고  갈색으로 변색.

 

5. 주파수 그 고문 자체가 진동이면서 횡파와 종파의  파장과 스핀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공기의 파장이 출렁출렁거리는 게 피부로 느껴지면서 피부가  따가울 정도임.   계속 피부와 뼈를 관통하면서 흡수되면서 혈관까지 침투해서 효소  등의 미생물,  신경 물질 등 호르몬과 전해질 등까지 건듦.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듯이 돌리면서 스캔하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농구공으로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머리골을 진동으로 때리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알도 진동하면서 검은 홍채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혀 근육도 뒤틀리다못해 혀도 뱀의 혀처럼 꼬부라지게 말기도 하면서 낼름낼름거리게도 만드는데 완전 뇌를 저당 잡히다보니 병신 그 자체가 됨.

 

 

오전 8:30   ~  9:30

 

잠을 잘 못 자게 방해 받아서 1시간이라도 자려고 했는데 잠을 못 자게 각성 상태를 유지하고,  눈을 감아도 감은 것 같지 않게 빛 공격이 몰아침.

 

이후 잠깐  잠이 들었는데  

꿈을  꿨고 언니가 등장. 

여행을 갔는데 내가 속옷이랑 여분의 옷을 챙겨가지 못 해서 같이 나가서 옷을 사러가기로 했는데 우낀 것은 나가려는 순간 내 몸에 진흙 같은 게 덕지덕지 달라붙어서 그것을 떼내려고 아등바등하는데 깼고 다시 눈을 떴다가  감으니 뭔가 눈앞에서  비문증처럼 실벌레같은 게 아른아른거리는데  다시 자세히 보니 벌레처럼 비슷하게 생긴 미생물이  섬모를 움직여서 헤엄쳐 가는  게 보일 정도임. 기가 찬 실험고문.

 

오전 9:30  ~  10:30

 

오른 다리가 쥐가 나듯이   저리게 하고,  이후 왼쪽  측두골을  음파가 관통하는데 귀가 먹먹하고  잘 안들리고  좌뇌의 측두엽의 감각이 둔해짐.

 

씻는데  미추부터 경추까지 뒤흔드는데 진동이 머리골까지 요동치게 함.

 

속이 더부룩하고 심장 부근에 끔찍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저며오고 심장이 아픔.  호흡도 곤란.

 

뒷목부터 뻣뻣하게 경직되고 머리 특히 후두엽부터 측두엽까지 이어지는 부근이 엄청나게 살인적으로 압박 고문이 이어지는데 혈관 터질 것 같고 동시에 두정엽과 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다리와 팔, 손가락이 말을 안 듣고 제멋대로 움직임. 

 

뜬금없이 이마에 열이 나고   관자놀이 압박이 들어오면서 지끈지끈거리고 재채기와 가래가  들끓어오르기 시작.   폐와 심장, 경추와 부비강  부근에 난도질  하는 중.  

 

목구멍이 조이고  가래가 잔뜩 낀 듯한 답답한 느낌이 들고 엄청  칼칼한데 경추와 기도와 성대 부근에 끔찍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있음.

 

30분째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  역시 터질듯이 계속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   망치로 머리를 쿵쾅쿵쾅 내려치는 극심한 살인진동이 30분동안 이어짐.  

 

지금 화요일 오전 10:18.

 

 

오전 11:00  ~

 

출근하기도 전부터 오전 6시부터 11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5시간 이상을 극한 살인고문을 받고 출근준비하는 이 좇같은 기분이란. 

 

출근길,  다리는 주리틀기 고문당하는 느낌이고 왼쪽 눈알만 굉장히 쓰라리고 매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가 다 되가도록 120분째 지속중.  이젠 오른쪽 눈알도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굉장히 맵고 쓰라림.  눈물이 고임.

 

다리 근육을  주리틀기 식으로 조이면서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종아리부터의 열감이 내장  작열감으로 바뀌고 이어서 가슴팍에 땀이 나고 얼굴뺨에도 땀이 맺히고 왼쪽 눈은 여전히 쓰라리고 고통스러움.

 

치아와 전신의 뼈가 삭아 내리는 고통.

 

오후 1:00  ~  2:00

 

오른쪽 눈썹 따끔,  

얼굴 피부와 눈에 염산 들이부은 듯, 과장이지만 그 정도로 지속적인 살인고문.

 

머리 혈관 공격이 들어오면서 체액이 퍼지는 더러운 느낌

 

 

눈알이  여전히 맵고 쓰라린데 후두엽과 두정엽에 가까운 측두엽에 살인진동.

 

숨이 차고 피부는 타들어가고 다리도 주리틀기처럼 고문하고 머리 혈관 수축이 이어짐.

 

뇌를 건들다보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의도하지 않은  말이  튀어나오고 의도하지 않은 글을 나도 모르게 쓰게 되는 일이 생김.  직장생활에도 악영향.

 

오후 2:00  ~    3:30

 

열 공격이 전신의 체액을  뜨겁게 뎁히고  한증막에 있는 느낌이고 콧 속이 찡하면서 아픔.

 

오후 3:30  ~  5:00

 

두통이 심함.   아까 열 공격 후에 내장 가스가 머리 쪽으로 올라오면서  눈알도 뻑뻑함.

 

오후 5:00  ~  6:30

 

열 공격이 전신의 체액을  뜨겁게 뎁히고  한증막에 있는 느낌이고 콧 속이 찡하면서 아픔.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과 무기력증.   

 

좌골, 골반 그리고 내장,  머리골 진동이  동시에 심함.

 

오후 6:30  ~  8:00

 

속쓰림 유발과 혀 근육을 뒤틀고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는데 쓸개맛이 남.

 

팔꿈치 통증 유발.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김.

 

밥 먹기 전부터  오른쪽 콧구멍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이어서 관자놀이의 혈관 부근이 터질 것 같음.

 

이어서 밥을 먹는데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뿌리째 나사 돌리듯이 쑤시면서  수 차례 공격이 들어오는데  측두골까지 진동함.

 

이후 콧물이 계속 나오고 사레  들린 것처럼 고문하는데 기침이 계속 나옴.

 

오후 8:00  ~ 10:00

 

얼굴 피부가 급 건조하고 땅기게 지속적으로  얼굴 혈관까지 진동이 요동치고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

 

치아가  2시간째 욱신욱신거리고 뽑힐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