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8. 10. 수요일 피해일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빠르게 죽어가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

neoelf 2023. 1. 2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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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16 ~

 

자려고 누웠지만 역시나  살인 주파수 공격이 몰아침.

 

잠이 들었을까? 물론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자는 동안 기억 추적 당하고  무의식 사고 읽히는 것은 당연.

 

꿈에서  환자복을 입은 엄마가 등장했는데 이미 심장은 멎었고 돌아가셔서 막 우는 모습까지는 실제 사실을 바탕으로 꿈을 꾸게 했는데 돌아가신 줄 알았던 엄마가 갑자기 눈을 뜨셔서 뭐라고 하시는데 그것부터는 꿈 조작 후 주입한 것들.

 

자는 동안 기억을 추적해서 기억을 들여다볼 수도 있고 그 기억을 토대로 꿈을 삽입, 조작, 편집, 삭제도 가능한 것도 이 범죄임. 

 

15년간 당했던 일. 비인지 때부터 비정상적으로 꿈을 너무도 자주 꿨음.

 

오전 5:59, 자다말고  살인고문에 깼는데  이미 내장 복부  및  뇌혈관은 밤샘 고문에 이미 만신창이가 됨.

 

배가 가스가 차서 빵빵하게 불러오고 머리는 시큰거리고 치아 역시 욱신욱신거림.

 

장기 기억의 뇌이자 유전자의 뇌인 우뇌 난도질을 증명이라도 한 듯  왼쪽 팔이 저리다못해 감각이 없어지면서 내 팔 같지 않은 무거운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느낌으로 굉장히  팔이 쑤시면서 시큰거리는데 뼈까지 아픔.

 

왼팔만 전기에 감전된 느낌으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그네방향으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게 하는데 진짜 끔찍함.

 

계속   머리 뇌혈관  진동이 몰아침.

 

왼팔이 워낙 통증이 심해서 쉽게 다시 잠을 못 이룸.

 

겨우 다시 잠을 청하고 오전 8시 9분에 다시 깼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하도 후두엽과 하두정엽에 살인진동을 퍼붓는데 눈알이 덜덜덜덜 떨리면서 앞으로 눈알이 쏟아질 것 같음.

 

이후 또 잠이 들었는데 이 때부터는 눈알이 머리골과 계속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자는 둥 마는  둥 했는데  이번엔 언니들이 꿈에 등장하게 또 뇌 기억피질을 건들면서 꿈 주입.

 

 

오전 9:00  ~ 9:40

 

오전 9시에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났음.

 

전신이 가렵고 내장 공격이 심하고 머리 속 혈관에 진동 주파수 난도질을 하는데  혈관까지 건드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얼얼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또 졸림.

 

치아가 여전히 오른쪽만 눌리면서 윗니와 아랫니가 굉장히 쑤심.  어제부터는 오른쪽  윗니까지 쑤심. 

 

 

목구멍이 칼칼한데  쇄골 바로 아래쪽에 살인진동.

 

진동 주파수 공격이 있는 곳엔  반드시  경미한 통증 부터 극살인적인 통증이 있다.

 

오전  9:40  ~  11:59

 

씻기 전부터 배가 아프고 몸 컨디션이 굉장히 안 좋음.

 

다리부터  따끔거리고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고 겨드랑이와 가슴 부근이  근육이 뭉친 듯한 통증이 있음.   이마와 전두엽  부근이 따끔거리고 가렵게 살인진동이 들어옴.

 

머리 말리는데 머리랑 몸이 굉장히 무겁고  어지러움.

 

밥 먹는데 치아는 그나마 8월 8일에 비하면  약하게 들어왔지만 여전히 씹는 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님.

밥 먹는데  계속 배가 뒤틀리게 하고 똥이 마렵게 고문.

 

화장하는데 아주 좇같이 공격이 들어옴.  다리부터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그리고 척추, 머리골까지 뒤흔드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우뇌 난도질이 심하다보니 이미 우뇌 쪽은 감각이 둔해짐.

 

턱부터 귓속, 오른쪽  위아래 치아와 잇몸이 다 염증 상태로 부어오름.   오른쪽 턱이 눈에 띄게 부었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6개월간 집중 고문한 결과 그 어금니를 감싸고 있는 잇몸이 혹처럼 튀어나왔는데 피고름이 들어있는 듯 조금만 눌러도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른쪽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사이에는 이미 4년전부터 고문이 심해지면서  골융기처럼 잇몸뼈가 혹처럼 튀어나온 상태이고,  8월 9일부터는 오른쪽 윗니까지 쑤시게 하는데 사랑니 부근쪽의 잇몸이 또 부어오름.  

 

오른쪽 귓속도 아프고 턱부터 입안 전체 특히 오른쪽이 굉장히 만신창이.

 

 

집에서 나오기 전에도 배가 뒤틀리게 하고 집에서 나오는데 무릎부터 아작날 것 같음.  또 땀 공격이 시작되었는데 겨드랑이,  뒷목, 얼굴에 땀 범벅.

 

눈에   모래알 같은 이물감이 느껴지게 살인고문. 

 

오후 12:30  ~ 4:30

 

1초도 쉬지않고 지속되는 게 이 개같은 살인고문임.

 

무릎이 쑤시고 다리에 쇠구슬을 달고 다니는 느낌의 고문과 경추와 뇌간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끔찍한 두통 야기.

 

치아는  7월14일부터 28일째 계속  1초도 쉬지않고  심하게 눌리고 죄어오고 쑤시고 흔들리고 음식을 편하게  씹지도 못 할  정도로  고통스러움.

 

열공격은 수시로 들어오고 빛 공격과 음파 마찬가지임.

 

눈에 빛 공격이 들어오면서 순간 너무 어지럽고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질 정도로 뇌를 건듦.

 

오후 4:30  ~  6:59

 

속쓰림이 있고 내장 공격이 지속되는데 오른쪽 치아의 윗니가 굉장히 쑤심. 아랫니도 마찬가짐.

 

전체적으로 내장과 머리에 살인적인 진동이  쏟아지고 효소 등 생화학 고문으로 눈알도 쓰라리고 콧 속에서 냄새가 날 정도로 내장 효소 및 호르몬 합성 공격이 심함.

 

머리도 생화학 가스로 가득차면서 무겁고 멍함. 

 

오후 7:00  ~  

 

위장 건드는데  코에서 치즈 꼬린내와 발꼬린내가 지속되고 오른쪽 치아도 눌리면서 욱신거리고 오른쪽 귀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경동맥 부근에도 살인진동이 몰아치는  중.   

 

효소 미생물  고문에 눈알이 지속적으로 뻑뻑하고 쓰라리고 입안은 만신창이임. 

 

 

치아와 잇몸이 다  망가짐.

 

저녁 먹은 후부터 목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치아 고문이 극살인적으로 지속.

 

두통도 심함.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갈증, 구역감이 수시로 느껴짐.

 

빛 눈부심이 심하고  뇌를 건들다보니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자려고 눕자마자

 

눈알이  카메라 렌즈 돌리듯이 진동과 스핀고문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가려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