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40 ~ 9:30
피해자가 아니라면 깨지않고 푹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시간. 나는 5번을 깸.
3:58, 6:00, 7:42, 7:54, 9:30
평균 100분에서 120분 간격으로 깨게 함.
깰 때마다 머리는 가스폭발하듯이 순간적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머리골 진동 뿐만 아니라 머리 속에서 화학 반응 고문을 하다보니 혈관 세포까지 진동 주파수 공격이 미침.
목요일 오전 9:30 ~ 금요일 오전 1:30
혈관 염증 공격이 최악.
피부염, 치주염, 귓 속 염증 어쩌면 뇌염까지. 두통도 심하고 치아통증에 잇몸은 다 염증나서 붓고 곪음.
근무 내내 두통과 치주염에 시달리다가 오후 7시부터 3시간째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차리리 죽고싶다.
음식을 전혀 오른쪽으로 씹을 수도 없고 왼쪽으로만 씹는다해도 치통이 아주 끔찍함.
이게 내 스스로의 문제 때문에 치주염이 생긴 게 아니라 장기간의 고문, 특히 7월 14일에 작정하고 고문이 시작된 이후로 오른쪽 어금니와 그 주변 치아가 완전히 망가져서 그 어금니 잇몸엔 고름이 차서 혹처럼 나옴. 병원에 가야할 듯.
오후 7시에 밥을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치아가 눌리고 조이고 흔들려서 치아가 뿌리부터 불쑥 올라오다보니 치아가 씹히는 느낌.
호흡곤란 야기중
거의 4시간을 고통스러워서 울기 직전의 수준으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잇몸을 칼로 긋는 듯한 통증에 말도 못하게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산산조각 날 것 같음.
몸에서 열이 나게 하는데 땀이 전신과 얼굴에 송글송글 맺히고 내장이 뒤틀리다못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함.
내장 공격이 끝이없고 그 미생물과 균, 곰팡이 공격이 설사 등을 유발하고 그게 혈관을 타고 올라가서 치주염을 유발하는데 2018년부터 집중적으로 들어오면서 2018년 4월부터 잇몸이 망가지기 시작하고 치아도 시큰거리고 욱신거리기 시작하더니
2022년부터는 이게 완전히 대놓고 턱과 잇몸뼈를 지나는 부근에 집중 고문하면서 그 내장의 미생물이 혈관을 타고 턱과 입안, 잇몸 속 혈관에 염증을 만들어내면서 잇몸이 이제는 부어오르다못해 흐물거리고 고름까지 차고 치아와 잇몸이 벌어지면서 그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껴서 치석이 생기고 이미 고름 등의 염증으로 가득찬 잇몸이 잇몸뼈까지 녹아내리는 데는 4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림.
치아가 곧 빠질 것 같고 건강했던 잇몸은 다 망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다.
잇몸 치료를 받기는 해야겠으나 이게 2018년 4월부터 단 하루도 쉬지않고 24시간째 5년째 지속중이고 특히 2022년 3월 들어와서 치아가 눌리면서 으스러질 것 같은 고문이 간간이 들어오다가 2022년 7월 14일부터 한 달이 되어가는 현재까지 아예 음식을 씹을 수가 없는 상태이다.
치과 진료를 제때 안 받은 나를 탓해야 할까? 아님 4년 6개월째 24시간 단 하루도 쉬지않고 내장 혈관 속 미생물과 균, 곰팡이를 가지고 유전자 복제 및 화학공격 하면서 전신 혈관 (잇몸 혈관 포함) 및 뇌혈관을 염증으로 고통받게 만든 이 범죄의 가해집단과 국가를 탓해야 할까?
뇌혈관도 지금 염증 상태를 만들어놔서 이마와 머리에 미열이 지속되고 지끈지끈거리면서 가끔씩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은데 이 상태에서 진동 주파수 공격이 난도질하니 더더욱 고통.
그만 사는 게 답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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