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9. 화요일 피해일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빠르게 죽어가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

화요일 오전 2:30 ~  9:30

 

시간체크는 못 했지만 고문 때문에 중간중간 잠에서 깸.

 

깰 때마다 팔과 손가락은 저리고 머리는 가스폭발하듯 머리가  깨지거나  터질 것 같음. 

 

오전 9:30  ~

 

일어나자마자 귀부터 치아와 잇몸 그리고 유양돌기와 턱 부근이 굉장히 부운 듯한 느낌의 통증이 있고   오른쪽 치아 전체가 감각이 없어서 거울을 보니 6개월간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계속 건들더니만 역시나 그 어금니를 둘러싼 잇몸이 혹처럼 부풀어 올랐음.

 

그 어금니 안쪽이 아닌 바깥쪽 (볼 안쪽) 부근에 혹처럼 튀어나왔는데 자세히 보니 고름 같음.    턱까지 부어오름.

 

 

몸  속 세균으로 공격이 행해지다보니 치아를 비롯해서 전신 혈관이 모두 염증 상태이고  2022년도 들어와서 살인고문으로 인한 최악의 건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오후 12:30  ~  수요일 오전 2:30

 

최악의 치아고문. 7월 14일에 당했던 고문에 버금감.

 

결국 8월 8일자로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흔들리기 시작함.  그 해당 어금니의 아말감이 깨지게 하고 떨어져 나가게 한 날로부터 6개월이 되니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해당 치아의 잇몸이 흐물흐물거리고 염증이 생기고 치아와 잇몸이 들뜸.

 

 

2022년 3월부터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하게  간헐적으로 고문하더니  7월 14일부터는 매일 24시간 치아가  끔찍하게 진동하고 조이고  으스러질 것처럼 누르는데 음식을 씹을 수가 없음.  씹으려고 하면 악소리가 날 정도의 통증유발.

 

진짜 살짝만 음식을 씹으려고 해도 치아의 신경을 자극하면서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순간적인 통증 유발.

 

너무나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치아와 잇몸을 쿡쿡 쑤시고 찌르는 듯한 그리고 쇠꼬챙이로 치아를 관통해서 이곳저곳을 찌르면서 신경을 건드는 것 같은 통증과 치아를 마치  전동 드라이버로  나사를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옥죄는 듯하게  있는 힘껏 조이면서 돌리고 진동시키는데 치아가 현재 흔들리는 상태이고 염증난 상태로 곧 멀쩡했던 치아는 생명을 다할 예정임.

 

 

귀 고막도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진동이 계속 돌아가면서 머리골 안쪽까지 뒤흔듦.

 

안압도 오르게 하는데 눈알이 간헐적으로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쓰라림.

 

화요일 근무시간 내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갈증이 심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치아에 끔찍한 난도질은 지속.

 

밥 먹을 때 딱 2분 정도만 불편해도 씹을 수 있을 정도였고 딱 2분이 지나자 또 다시 치아가 눌리면서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씹지를 못 하겠음.

 

삼킴운동도 방해 받아서 팽이버섯을 삼켰다가  목구멍  아래로 안 내려가고 막히게 해서 다시 입안으로 올려보냄.

 

밥 먹는데 종아리부터 땀이 맺히게 하더니 등줄기,가슴팍,  뒷목, 얼굴까지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고문질.

 

머리골과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살인진동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소변도 너무 자주 마려움.

 

집에 도착해서도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치아의 끔찍한 살인고문이 지속됨.  

 

하도 6개월간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계속 건들더니만  해당 잇몸이 부어오르고 피고름이 맺힘.  

 

그 어금니 주변의 잇몸도 다 붓고 누르면 아픔.

 

아예 오른쪽 턱관절, 치아, 잇몸이 다 난도질 당해서 턱  부분이 부어오르고  감각이 둔해짐.

 

오른쪽 귀 고막도 터질 듯이 계속 쉬지않고 살인진동이 관통하고 이제 자려고 하니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에 빛 전파가 들어오면서 빛 번짐이 심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우뇌의 집중 난도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