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8. 8. 월요일 피해일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빠르게 죽어가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

neoelf 2023. 1. 2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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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00 ~   2:30

 

계속 뇌내압과 안압이 오르게 하는데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그 상태에서 귀가 먹먹하고 귀 고막이 모터 돌아가는 듯한 음파의 진동 고문 때문에 찢어질 것 같은데 머리를 뒤흔들정도로 살인진동이 몰아치고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 진자운동방향, 요요놀이나 전동기의 회전 운동 방향,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과 회전 공격이 머리에 들어오면서 살인고문이 지속중.  눈알도 뽑힐 것 같음.

 

치아는 진짜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뿌리째 진동하면서 전동 드라이버로 나사  돌리면서 옥죄듯이 비트는데 진짜 끔찍하고 머리 혈관도 터질 것 같음.  

 

 

오전 1:10분 눕고 싶은데 누울 수가  없을 정도로 20분간 머리가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극한 고문이 지속.  너무 끔찍하다.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의 신경을 건들면서 진동을 때리는데 심장 박동수가 치아에서 느껴짐.

 

내장 작열감 고문이 어제 일요일부터 월요일 오전 2시가 넘어가도록 지속되고 머리 속 작열감도 심하고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세포까지 진동시키는데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까지 가면서 두통도 끔찍하고 빨리 정리하고 싶다.

 

오전 2:30  ~ 3:00

 

치아는 진짜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뿌리째 진동하면서 전동 드라이버로 나사  돌리면서 옥죄듯이 비트는데 진짜 끔찍하고 금방이라도  치아가 빠질  것 같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머리 속도 시큰거리면서 쓰라린데 뇌혈관 건드는 중.

 

지겹고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오전 3:00  ~  5:30

 

코뼈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유양돌기와 측두골을 지나는 혈관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압박하고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옥죄는데

그게 치아 어금니로 바로 전달되어 똑같이 공격이 들어오면서 상당히 고통스럽고 이후 뇌혈관을 압박하고 진동시키면서 나선형으로 돌리거나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통이 심함.

 

 

3시 10분에 자려고

자려고 누웠는데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음. 

 

상상 초월의 극한의 살인고문임.  딱 한 세트 코스인 유전자 복제고문인 180분째 지속중.

 

눕자마자 내장에 또한번 불타오르는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고 치아는 나사돌려서 옥죄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도 끔찍한 통증에 참을 수가 없고 머리 대뇌피질  전체에 나선형으로 돌리거나  횡파와 종파의 파장으로 계속 관통시키는데 머리 속도 내장 작열감처럼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다가 망치로 머리를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눈알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진짜 종합세트로 내장과 머리,  눈알,치아, 귓 속 모두다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럽게 극한살인고문이 몰아치네.

 

오전 3시에 들어왔던 고문이 오전 4시 40분에 또 들어옴.

 

다시 100분간의 고문이 시작된다는 뜻인가?

 

그럼 나는 지난  8월 3일 수요일에 날밤 샌 것처럼 또 날발 새고 출근을 해야 하는가?  그때보다 더 심하게 고문 들어오고 있음. 

 

 

오전 5:30  ~  7:00

 

내장과 머리에 작열감, 눈알은 뽑힐 것 같고 치아 공격이 극에 달함.

 

 

오전 7:00  ~ 9:00

 

2시간 겨우 잠을 청하는데 이마저도 잠을 자는 건지 마는 건지 머리 진동이 계속 들어옴.   눈알도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움직임.

 

오전 9:00  ~  10:30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왼쪽 다리가 저리게 하고 눈에 빛이 들어온 느낌이 강하게 들더니  세탁기 탈수통처럼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우뇌가 마비된 느낌으로 살인진동이 관통하는데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

 

치아가 굉장히 고통스럽게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도 모자라 오른쪽  윗니 어금니까지 고문.

 

씻기 전부터 하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배가 터질 것 같음.

 

이후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면서 유선 부근도 조이면서 유두가 커지고 딱딱해지고  오른쪽 아랫니 치아가 눌리면서 드라이버로 나사 조이듯이 옥죄면서 돌리는데 치아뿌리부터 곧 빠지겠음.

 

얼굴 피부도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면서 거칠거칠해지는데 유분감과 수분감이 없음. 

 

머리카락도 푸석푸석해지는데 아까 복부 내장을 심하게 뒤튼 결과 호르몬과 효소의 영향임.

 

 

 

머리 혈관 수축과 함께 진동으로 뒤흔들고 종아리와 팔 안쪽도 근육이 흔들릴 정도로 굉장히 진동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참기 힘들 정도로 따갑고 가렵고 감전되어 피부가 괴사되어 가는 느낌의 고통임.  당해보면 앎.  이미 종아리와 팔 안쪽 피부는 심각한 염증 상태.

 

오전 10:30  ~

 

서둘러서 씻고 나오자마자 내외분비선 공격하면서 땀이 나게 하는데 가슴팍과 뒷목,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힘.

 

머리 말리는데 머리  혈관까지 살인진동 난도질이 이어짐.

 

화장하려는데 이미 다크서클이 울퉁불퉁해지면서 부어오르고 검푸름스름해지고 눈 혈관을 압박하는데 안압이 오르고  뇌내압도 오름.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게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

 

오전 10:45  ~  11:10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게 내장 공격이 들어옴.

 

엿 먹일 작정인지 헬리콥터 모터가 빠르고 강력하게 돌아가듯이 우뇌쪽 경동맥과 유양돌기, 측두엽에 엄청나게 빠르고 강력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치아  통증이 7월 14일에 기억을 재현해내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식을 씹으려고 하면 악소리가 날 정도임.

 

밥을 씹는 순간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으스러지면서 산산조각이 날 것 같이 굉장히 고통스러운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밥을 먹을 수가 없음.

 

거의 울다시피하면서 밥을 거의 씹지도 못하고 그냥 삼키는 식으로 먹다보니 소화도 안 됨.

 

오후 12:30  ~  2:00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살인공격이 지속되고 내장 공격도 극에 달하는데 쉬지않고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임.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눈알 쓰라리고 치아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지속중

 

오후 5시부터 1시간째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두정엽 부근이 특히 심함.

 

수면 박탈로 수면 시간 2시간  (그것도 )  살인고문 받으면서~

 

식사시간은 곧 지옥.  씹는 행위 자체가 불가능.  뭔가 씹는 순간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으며 치아가 흔들흔들거리게 진동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곧 빠질 것 같음.

 

치아 뿌리부터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잇몸은 다 붓고 염증 상태로 잇몸이 흐물흐물거리고 치아와 잇몸 사이에 틈이 벌어졌음. 

 

고문 들어오는 양상을 지켜보니 치아에 구멍을 뚫어서 그 구멍으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뿌리째 진동시키는데  그냥 돌리면서 진동시키는게 아니라 전동 드라이버로 나사를 돌리면서 꽉 옥죄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확 뽑혀나갈 것 같음.  치아신경을 건드는데 송곳이나 쇠꼬챙이로 치아 깊숙이 쑤시는 듯한 통증

 

음식을 전혀 씹을 수 없게 공격이 들어옴.   

 

2022년 7월 14일부터 26일째 식사를 거의 할 수 없을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