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3. 토요일 피해일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빠르게 죽어가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

토요일 하루종일

 

내장 공격에 배에 가스가 빵빵하게 차오르면서 5년째 임신부처럼 배가 불러있음.

 

흉쇄유돌근 부근과 

경추부터 살인진동이 더 심하게 들어오면서 뒷목이 뻣뻣해지고 뻐근하고 뒷목에 열이 느껴지고 머리 속이  계속 뜨겁게 만드는데 선풍기도 장시간 돌리면 모터 부근이 뜨거워지듯이 머리 두피부터 속이 뜨겁게 만들고 머리가 하루종일 지끈지끈거리고 이마에는 심지어 미열이 남.

 

수시로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뇌내압을 올리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가만히 있어도 머리골이 흔들리고 터질 것 같은데 이 상태에서 말을 하면 그 통증이 배가 되어서 말을 할 수가 없음.  그래서 내가 직장 구할 때 내 포지션을 바꾸고 구직활동을 겨우 하고 있음.

 

2022년 3월  26일자로 치아 아말감 반쪽이  떨어져나갔는데 4년 2개월만에  치아 반쪽도 녹아내려서 없어짐.

 

4년 2개월 전만해도 아말감도  그대로 온전하게 있었고 치아도 아말감을 둘러싸고  있었는데  치아 공격이  매일 같이 심해진 후로 아말감이 닳아 없어지고,  치아도 녹아내려서 없어지고 잇몸이 바로 보임.  오른쪽 아랫니  큰 어금니  반쪽이 완전히 소실.

 

 

2022년 5월 4일일자로  이번엔 왼쪽 아말감이 살짝 깨져서  떨어져나가게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압박하는데 그 반동으로 윗니와 아랫니를 굉장히 세게 부딪치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옴.  

 

 

2022년 6월 16일일자, 오후 7시 15분부터 35분까지 밥 먹는데  머리골을  살인적으로 압박하고 진동시키는데 왼쪽 어금니 아말감이  또 살짝 으스러져서 나가 떨어짐.  이건 증거 확보 못 하고 음식물과   모르고 같이  씹었는데 돌 씹은 것처럼 되어서 음식물과 함께 뱉어서 버림.

 

2022년 7월 14일, 이렇게 고통스러운 고문이 있을까.   턱관절과 귀고막, 치아와 잇몸에 살인고문이 밤새도록 들어오고 낮에도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구토할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결국 직장출근하자마자 다시 집으로 돌아옴.

 

 

2022년 8월 8일에  7월 14일에 들어왔던 고문이 또 들어오면서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그 오른쪽 어금니에 피고름이 참.

 

 

계속 피고름이 커지고 31일째  턱관절과 치조골에 극한 살인고문에  치아가  흔들리고 솟구치게 만들어서  위아래 치아가 서로 부딪치면서 프레스기로 꽉 누르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해당 치아와 주변 치아까지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치아가 흔들리면서 내가 치아를 씹고 있는 느낌임.

 

치아가 굉장히  쑤시고 흔들리고 치아 뿌리가 곧 빠지기라도 할 듯이 실제로  솟구치고 칼로 잇몸을 그어대는 통증이고  치아가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치아 신경까지 후벼파는 통증을 유발. 또한 치아가 혀 측면에 계속 닿는 느낌이 들게 치아가 옆으로 움직이는 느낌.

 

음식을 씹지 못하게 되게 만들어서 치과에 8월 13일에 가게 되었는데  치주염이 아주 심각한 상태로  잇몸 퇴축(잇몸이 녹아서 주저앉은 것) 도 심하고 3월부터 아말감도 떨어져나가게 한 이후부터  5개월간  매일 해당 치아를 고문한 결과 치과 의사가 나머지 치아도 안 좋고 피고름이 찬 해당 치아는 곧 빠질 수도 있다고 함.

 

왼쪽 어금니도  살인고문에 잇몸퇴축이 심하고 치아 전체가 잇몸이 다 부어올라서 염증 상태인데 조금만 건드려도 정말 아플 정도임. 

 

4년 5개월째 매일 치아 전체가  진동으로 뿌리째 흔들리고 빠질 것 같음.  

 

잇몸  전체가 매일 부어서 염증으로  고통받게 만들고,  치아가 머리골의 진동과 압박에 의해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오게 골융기 증상 유발.  치아 전체가 다 망가짐.

 

손가락, 발가락의 뼈의 기형을 유발하듯이 치아뼈도 기형을 만들다보니 치아의 배열이 이상해지고 치아 뿌리가 주저앉고,  이전과 달리 뻐드렁니처럼 되었고 조만간  옥수수알 떨어지듯이 빠지게 생겼음.

 

치통이 4년 5개월째 매일 지속되고   있을 정도로 머리골 겉과 머리골 깊숙한 곳까지 진동 주파수로 뒤흔드는데 치아와 잇몸뿐만 아니라, 볼안쪽과 입천장, 혓바닥까지 칼로 긁어내는 듯한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매일 이어지고 있다.

 

2018년부터 이전과 180도 다른 살인공격이 들어오면서 매일 생사를 오갈 정도의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 과정에서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2년 7개월 뒤에 엄마가 돌아가심.  아빠 역시 전립선암과 뇌경색 위험이 보일 정도로 건강이 나빠지셨고 언니들도 이전과 달리 건강이 안 좋은데  2018년 상반기에  신체 내 효소 등 미생물,  균, 바이러스, 전해질, 신경물질, 호르몬 등을 이용한 생화학 공격이  들어오면서 잇몸이 붓고 염증이 생겨서 2018년 7월에 치과에 가서 엑스레이만 찌고 치주염 증세가 보인다고 했는데 고문 때문에 생긴 치주염이지만  그래도 그때 일찍 치주염 치료를  받았더라면 

 

지금처럼 치주염 말기까지 가진 않았을 텐데  자살까지 매일 생각이 날 정도로 극살인 고문을 받다보니 자포자기 상태로 내 몸  상태를 방치하고 있었던 것 같다.

오늘도 계속  치조골  공격이 지속되고 머리 혈관 공격도 심하다.

 

뇌혈관은 물론이고 잇몸 등 전신 혈관이 다 고문으로 인해 염증상태다.

 

건강하게 태어나 가끔 감기에 걸린 거 빼고도 한 번도 아픈 적이 없었던 나는 이 뇌생체실험으로 인해 15년간 죽을 듯이 24시간 고문을 당한 결과,  위염, 고혈압, 치주염, 피부염, 구내염을 진단 받고,  당뇨병과 뇌졸중 위험군에 속하게 되었다.

 

무서운 것은 치주염이 심혈관과 뇌혈관 등의 질환에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