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0 ~ 6:0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머리골 진동이 지속되고 치아와 잇몸이 완전히 망가짐. 너무 살기싫다.
오전 6:00 ~ 오후 12:30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부터 잠에서 벌떡 깸.
허리와 뒷목 통증이 심하고 내장 복부 진동도 심함.
오른쪽 가운데 손톱 부근에 굉장히 찌릿찌릿하고 참기힘들 정도로 가려운데 이미 잠결에도 긁었는지 손톱밑이 피딱지가 앉아있고 왼손의 손톱 사이사이에 피딱지가 끼어있음.
오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쉬지않고 머리와 전신에 모터 가동하듯이 기계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혈관이 조만간 터질 수도 있을 것 같고 눈알이 너무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한동안 뜨지를 못 함. 눈알이 밤새 360도 카메라 렌즈처럼 돌려서 고문을 받았는지 아침에 검은 홍채가 럭비공처럼 쪼그라진 모양이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움직임. 장과 뇌, 뇌와 눈을 한 세트로 계속 건드는데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일어난 직후에 잇몸과 치아 통증이 심한데 밤새 치아와 내장, 잇몸 역시 한 세트로 건들면서 고문을 받음.
피부가 드러난 뇌라고 하는데 9월 들어와서 전신이 가렵고 따끔거리게 3주 내내 계속 고문이 들어오는데 피부가 엄청나게 염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
출근준비하는데 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혈관 공격도 좇같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체액이 몰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밥 먹는데 내장 공격이 좇같이 들어오는데 내장에 가스가 차올라서 터질 것 같고 무엇보다 7월 14일부터 두 달 넘게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음.
오후 12:30 ~
학원 도착하자마자 하복부가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방귀가 계속 나오고 얼굴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게 하는데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효소의 공격에 눈알이 시큰거리고 맵고 뻑뻑하고 안압이 오르고 눈 초점도 안 맞고 눈부심이 심함.
100분간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재채기도 심한데 콧 속이 맵고 찡하고 물이 들어간 느낌처럼 머리가 찡~하면서 멍하고 머리 속이 들어가지 말아야 할 체액이 들어간 느낌으로 맵고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쿡쿡 쑤시고 전기도 찌릿찌릿하고 머리 속이 가려운 느낌임.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팔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음도 어버버하게 나옴.
소변이 자주 마려운 느낌이 들고 하복부는 계속 불러있음.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붓고 진동이 전신, 안면골, 뇌두개골에 미친듯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몰골이 못 봐주겠고 치아는 계속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죄어오고 치아와 잇몸이 끈끈해지면서 녹아내리는 공격이 지속.
오후 7:00~ 토요일 오전 2:30
효소가 걸쭉한 침이 비정상적으로 입안 가득 고이고 잇몸은 염증 상태 만들어 주저앉고 간과 비장, 쓸개 등의 내장 혈관과 직접 연결된 치아의 혈관을 자꾸 건드는데 입에서 똥 맛이 7시간째 나게 고문하는데 최악의 고문중 하나.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데 계속 혀, 치아, 잇몸에서 미생물, 효소 등이 심하게 삭힌 냄새와 구린 맛이 나게 하는데 쓴맛과 비린맛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맛과 오래된 음식에 핀 곰팡이 분해된 맛 등이 섞인 똥맛 같은 맛이 계속 나게 고문질.
간간이 내장을 쑤시고 타들어가는 통증과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
굉장히 좇같이 공격이 들어오고 자려고 하는데 내장 속을 주파수로 휘젓는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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