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30 ~
쓰러질 듯이 잠을 청하고 오전 6시 30분 무렵에 잠깐 깨고 그 이후부터 꿈을 계속 꿈.
옛날 20대때 남자친구도 나오고 뇌실험 타겟이 된 이후 만났던 여자 피해자 한 명도 나옴.
오늘 치과 가는 날인데 계속 머리에 모터 부착한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 듯한 느낌도 들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계속 졸리고 수면 상태를 만드는데 일어날 수가 없음. 결국 치과 못 감.
일어날 무렵엔 눈알이 찢어질 듯이 뻑뻑하고 눈에 막이 씌어진 것처럼 눈이 답답하고 흐릿흐릿하고 젖은 눈곱이 돌아다니는 느낌임.
전신이 다 쑤시게 하는데 다리와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하고 머리에도 피가 몰림.
씻는데 기계 음성 고문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전신혈관 공격이 심함. 음파 진동 난도질.
밥을 먹는데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옆구리와 허리에 칼을 꽂고 도려내듯이 살인공격이 들어옴.
치아 공격은 여전히 개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밥을 먹자마자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결국 반설사.
화장하기 전후로 25분간 1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그리고 뇌간을 건드는데 눈알이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고 눈알이 진짜로 뽑힐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다크서클과 눈꺼풀, 애교살 부근이 심하게 부어오름.
출근길에도 계속 내장과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비정상적으로 하품이 계속 나오고 허리와 옆구리 난도질에 끊어질 듯 아프고 비정상적으로 배가 계속 불러있음.
학원 도착 전에 경추부터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듯이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
출근 후에도 허리와 옆구리 내장 난도질 중이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하루종일 내장 공격이 좇같음. 속쓰림, 속더부룩함, 속울렁거림이 반복 지속.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렵게 하고 갈증도 자주 반복.
오전에 30분간 살인고문에 눈알이 뽑힐 것 같았는데 근무중에도 눈이 자주 뻑뻑하고 안압이 오르게 하는데 눈꺼풀과 다크써클, 애교살 부위가 부어있는 상태로 몰골이 영 아닌데 내장과 얼굴이 밀접한 연관이 있음.
다리 근육 수축과 다리 혈관 공격과 동시에 내장 공격이 허리와 옆구리 통증으로 나타나고 곧 잇몸염증과 치아 통증까지 유발.
전체적으로 피부 가려움과 작열감이 간헐적으로 지속되고 혓바닥도 쓰라리고 혀근육을 뒤틀리게 함.
밥 먹는데 미각을 잃은 것처럼 맛을 50%는 느낄 수가 없게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플라스틱 재질인 것 마냥 씹을 때 그 느낌이 너무나도 딱딱하게 느껴지는데 내 치아같지가 않음. 음식을 씹는 게 아니라 치아를 씹는 느낌임.
수시로 뒷목과 뒷골이 땅기게 하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살인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어지러움.
빛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눈부심이 심하고 재채기, 콧물도 비정상적으로 나옴.
저녁 식사 이후부터 집에 도착할 무렵까지 내장 진동이 심하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면서 흉부와 복부를 압박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뛰게하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호흡곤란 야기. 속도 쓰렸다가 더부룩하게 했다가 울렁울렁거리게 함.
오후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3시간째 쉬지않고 치아가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심하게 조이면서 죄어오고 입안의 미생물을 건드는지 치아의 표면이 끈끈한 느낌이 들면서 녹아내리는 더러운 공격이 지속중. 잇몸은 이미 녹아서 주저앉아버렸고 치아의 뿌리가 조만간 보일 것 같음.
멀쩡했던 치아와 잇몸을 완전히 망가뜨려놓음.
빛 전파와 음파 공격이 거센데 내장 속이 쏴하고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운데 주파수 진동과 스핀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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