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30 ~ 오전 6:30
주파수 처맞고 잠.
오전 6:30 ~ 9:00
고문이 세게 들어와서 자다말고 깼다가 다시 잠을 청했는데 계속 꿈을 꿈. 돌아가신 엄마가 병원에 계실 때의 상황인데 내 실제 기억을 토대로 꿈 내용을 바꿔서 조작된 꿈을 꾸게 함.
오전 9:00 ~ 오후 11:30
일어난 직후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눈을 한동안 뜨지를 못함.
밤샘 살인 진동과 생화학 고문에 머리도 얼얼하고 굉장히 무겁고 멍함.
속이 안 좋고 더부룩함. 가볍게 시리얼과 삶은계란 먹는데 역시나 씹는 게 지난 7월 14일부터 71일째 개좇같은 고문에 제대로 씹을 수가 없음.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화장실.
씻으려고 화장실에 가는 그 길이 1~2미터 남짓인데 그 거리를 걷기가 왜이리 고통스러운지!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무겁고 복부도 가스로 가득차고 눈앞은 실벌레같은 게 날아다님.
씻을 때부터 기계 음성 주파수 공격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전신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고 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왼쪽 유선 부근이 또 따끔거리면서 가렵게 하고 머리에 체액이 퍼지게 하는데 순간적으로 머리의 내압이 오름.
머리 말리는 오전 10시 40분부터 2시간째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숨을 쉴 수가 없음.
출근길, 출근직후에도 계속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힘
오후 12:30 ~ 오후 6:30
6시간 내내, 속쓰림, 속울렁거림, 속더부룩함, 소변이 자주 마렵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최종적으로 머리가 무겁고 시큰거리고 멍하게 고문질.
오후 6:30 ~ 8:30
저녁식사, 치아
내장 공격, 갈증, 소변
8:30 ~ 11:30
목구멍이 타들어감. 바짝바짝 마름.
귀가 먹먹하고 머리가 멍함.
전신 가려움.
팔다리 제멋대로 움직이고
11:30 ~
치아공격, 머리에 모터
속쓰림, 빛 공격, 전신 가려움.
눈부심, 빛 공격,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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