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5. 일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일요일 오전 2:00  ~  9:30

 

잠을 주파수 처 맞고 자다가 오전 6~7시부터 살인공격이 거세지면서 두통과 치통을 느끼면서 누워있다가 계속 꿈을 꿈.

 

발바닥부터 머리 정수리까지 다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눈알이 계속 돌아가는데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못 뜨니 눈을 감고 있다가 머리가 무겁고 멍하니 계속 누워있게 됨.

 

오전 9:30  ~  11:30

 

120분간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일단 내장과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이 지속되고 치아가 양치하는 것도 아닌데 계속 뽀드득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실제로도 치아의 에너멜이 벗겨지는 듯한  느낌으로 치아의 표면과 입안이 바짝 마르고 상악과 하악의 치아가 서로 부딪치면서 으깨질 것 같고 위아랫니가 서로 어긋나게 하는데 방울 토마토를 씹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치아신경 건드는데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경추와 머리에 모터 부착하고 가동하는 듯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120분 가량  상기 고문이 지속되고  동시에 생식기 부근이 굉장히 가렵고 옆구리, 등,  왼쪽 유선 부근  역시 따끔거리고 가렵게 고문.

 

머리골과 상악골, 하악골에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40분가량 눈알,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게 하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고통스럽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니 완전 좀비가 따로 없음.

 

내장 작열감이 굉장하고 골반과 복부를 아주 좇같이 살인적으로 튕기는데  내장이 파열될  것 같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절로 나옴.  이렇게 고문을 하니 피가 머리로  역류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일요일 오전 11:30  ~  월요일  오전 3:00

 

1. 점심을 먹는데 이미 내장은 더부룩하고 치아와 잇몸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음식을 제대로 씹기가 힘들고 

씹는데 치아가 뽀드득거리게 하고 상악과 하악이 따로 놀게 함.  씹는 게 개좇같음.

 

2.  커피숍,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눈꺼풀이 부어있음. 생식기와 항문이 축축한 느낌이 들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렵고 쓰라림.

 

3.  머리가 무겁고  얼굴 피부가 급 땅기면서  심하게 건조하고 복부와

다리 공격이 심함.

 

4. 다리가 저리고 무겁고  갈증이 나고 전신에 땀이 나고 뒷목과 뒷골이 땅김.

 

5.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가 넘어 가도록 8시간 이상을 머리에 모터를 부착한 듯하게 엄청난 살인진동이 머리골을 뒤흔들고 전신 혈관 공격이 들어오면서 화학고문에  박차를 가하는데

경추 뒷목부터 굉장히 쓰라리고 뜨거운데  그 작열감이  눈 혈관과 뇌혈관까지 이어지면서 

눈알과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맵고 불에 타들어 가는 끔찍한 고문이 지속.

 

6. 전신 피부가 9월 한달 동안 매일 가렵고 따갑고 염증에 시달리게 고문중.

 

7. 2022년 들어와서 완전히 잇몸과 치아가 망가지고 7월 14일부터 음식을 씹는 게 지옥이고 8월 중순부터는  입에서 쓸개맛, 곰팡이맛, 똥맛이 나게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