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 11:50 ~ 금요일 오전 12:30
복부를 발로 사정없이 차고 밟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나서부터 40분 넘게
복부에 가스 폭발하듯이 복부가 팽창하고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터질 것 같음.
호흡곤란까지 야기중.
그리고 왼쪽 눈꺼풀이 어제부터7시간 35분동안 쉬지않고 계속 왼쪽 눈꺼풀 근육이 움찔움찔거리면서 바르르르 떨리게 하고 동시에 눈알 자체도 덜덜덜 떨림.
금요일 오전 12:30 ~ 2:00
복부가 1시간 가까이 계속 가스가 차오르고 심하게 땅기면서 뒤틀리고 전신 혈관수축을 하는데 마치 추운곳에서 닭살이 돋고, 유두가 딱딱해지는 것처럼 냉기가 느껴지면서 유두가 딱딱해지고 머리근막도 동시에 뒤틀림.
뒷목부터 뒷골까지 땅김.
뇌에 난도질을 하다보니 발음이 병신되고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힘이 쭉쭉 빠지는데 손가락에도 힘이 빠지면서 뻣뻣해지고 잘 구부러지지가 않음.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집을 때 손가락이 준마비되게 만들어서 손가락이 잘 안 굽혀지고 머리카락을 집는 게 여간 힘이 드는 게 아님.
혈관 수축이 얼굴 혈관까지 수축시키면서 굉장히 땅기고 건조하게 하고, 눈알도 무척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생식선을 건들다보니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말초신경을 계속 건들다보니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발가락이 엄청 차가워지면서 시리고 손가락 특히 오른손 엄지 손가락이 뻣뻣해짐.
웃음중추를 인위적으로 자극해서 복부 근육을 심하게 땅기게 하고, 나중에는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피가 몰리게 하는데 기분이 개좇같은데 인위적으로 어색하게 웃게 만들고 지랄.
2시간째 계속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복부 터질 것 같음.
24시간 통증을 느끼고 살고 있고 기계보다 더한 개같은 삶.
금요일 오전 2:00 ~ 오전 10:10
왼쪽 눈꺼풀 떨림은 목요일에 이어서 계속 이어지고 있고 내장 복부가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폭발하듯이 터질 것 같고 치아도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잇몸 염증이 사라질 기미가 전혀 안 보임.
자려고 누웠는데 머리에 살인 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터질 것 같아서 누워있기가 힘듦.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을까. 겨우 누운 상태에서 머리를 부여잡고 서러움과 고통에 눈물을 흘리고 잠을 청함.
머리에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오전 6시 조금 넘어서 잠에서 깼고 다시 잠을 청해보려고 함.
다시 잠이 들었다가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가스폭발하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깼고 방광도 터질 것 같고 이미 복부는 임신부처럼 심하게 불러있음. 눈알도 뻑뻑하고 각막이 벗겨지는 듯한 생화학고문질이 쉬지않고 들어옴. 눈을 뜨기 힘듦.
화장실에 가니 소변 놓을 때도 불편하고 방귀가 폭발하듯이 여러 번 나옴.
일어나야할 시간도 되어서 일어나야 하는데 전신이 다 무겁고 팔다리도 땅기고 저리고 무엇보다도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해서 정신을 차리기가 힘듦. 그 정도로 전신과 머리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다시 잠이 들었는데 계속 꿈을 꾸게 만듦. 결국 평소에 일어나야하는 시간보다 40분 늦게 일어남.
오전 10:10 ~ 오후 12:30
서둘러 준비하는데 복부를 발로 사정없이 차고 밟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나서부터 집에서 나오기 전까지
복부에 가스 폭발하듯이 복부가 팽창하고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터질 것 같음. 호흡곤란까지 야기중.
수시로 머리골 안쪽부터 대형모터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생식기와 유두 바로 밑 부근을 엄청나게 따끔거리고 가렵게 고문이 들어옴.
화장하는데 흉부압박과 진동, 광대뼈 진동이 심함.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게 하는데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굉장히 피부가 노화되게 만듦.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빛 전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어지러움.
나기기 직전에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게 출근길까지 이어짐.
잇몸과 치아 통증도 지속중.
말초신경과 중추신경 건드는데 손가락, 발가락, 팔, 뒷목이 다 시큰시큰거림.
오후 12:30 ~ 2:00
40분간 내장을 또 비틀어짜듯이 고문질하더니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렵고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함. 결국 설사함.
이후 오후 1시 10분부터 1시간째 머리가 뽀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1시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 쉬기가 힘듦.
뇌에 난도질을 하다보니 팔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어지러움.눈알도 시큰거리고 쓰라림.
스핀과 진동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 중
오후 2:00 ~ 7:00
5시간동안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에 미열이 있고, 머리골 안쪽부터 대형모터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면서 호흡곤란 야기하고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에 산소가 부족하고 하품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내 머리가 머리같지 않음.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대형 모터가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내장과 머리골이 뒤흔들림.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 압박이 심한데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지속 중. 특히 좌뇌
오후 7:00 ~ 7:40
속쓰림과 갈증이 심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복부 근육과 골반저 근육을 수축하면서 동시에 웃음중추 자극하면서 실없이 웃게 만드는데 기가 막힘.
오후 7:40 ~ 9:00
왼손 엄지 손톱 밑에 계속 바늘로 찌르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나중에보니 물집이 잡힘.
오후 9:00 ~ 토요일 오전 12:30
3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골 내부가 지진난 것처럼 흔들리고 횡파와 종파 스핀 고문이 복사기로 스캔하듯이 훑어내리면서 관통함.
눈 초점이 흔들리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굉장히 어지러운데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늘 하루종일 복부근육 수축과 웃음 중추 유발해서 미친년처럼 웃게 만듦.
오후 11시 40분 지날무렵부터 전신이 가렵게 하고 특히 유두 부근 바로 밑에 쥐젖처럼 생긴 피부 부근에 불타는 통증 유발.
그리고 30분째 머리 속이 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살인진동 퍼붓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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