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5:30
왼쪽팔을 시작으로 전기 감전된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전신과 머리가 혈액순환이 안 되게 하는데 다 저리기 시작.
토요일에 이어서 일요일도 냉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5시간째 왼쪽팔과 왼쪽 다리가 내 의지에 상관없이 그네처럼 앞뒤로 미친듯이 움직임!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오른쪽 아랫니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그리고 2009년 타겟된 순간부터 평균 일주일에 한 번씩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구토하게 하더니 2014년 하반기부터는 수시로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더니 2018년부터는 매일 24시간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이 5년째 들어오는 중.
현재 일요일 오전 3시 23분, 연속 3일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전신과 머리에 전자기장 덫을 씌운채 감전된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데 발바닥부터 머리까지 저리다못해 쥐가 남.
그리고 숨을 쉴 수 없게 호흡곤란 야기 중.
현재 오전 4:10, 여전히 쉬지않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데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머리골이 진동 주파수 때문에 흔들리면서 뽀개질 것 같음.
거기에 더해 내장고문이 극에 달하다보니 허리와 옆구리가 끊어질 것 같음. 다리도 심하게 땅김.
잇몸과 치아가 녹아내리는 공격이 들어옴.
15년째 몸 속 효소 및 미생물, 호르몬 불균형을 야기하므로 몸이 다 망가짐.
오전 4:20 ~ 6:00
100분간 머리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과 바늘로 찌르는 듯한 살인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눈알은 빠질 것 같고 눈주변이 심하게 가려움.
계속 장기기억피질 건드는데 우뇌 난도질.
토요일 어제에 이어서 극한 살인고문으로 6시간째 잠을 잘 수가 없음. 현재 오전 5:57
왼쪽 손가락과 팔이 계속 저리고 허리와 옆구리에 칼을 꽂은 듯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다.
오전 5:58, 두정엽을 계속 건들더니 생식기쪽으로 생각이 떠오르게 하더니 기계 음성을 주입하면서 '니 생식기가 그렇게 생겼구나~ 병신~' 이라는 음성 주입과 주말 내내 극한 살인고문에 끔찍한 두통에 시달리고 일요일도 6시간 동안 잠을 못 이루고 있는데 들어오는 기계 음성 주입이 '잘 잤구나~'라는 사실과는 정반대의 비꼬는 음성을 주입. 그리고 머리골을 울리면서 기계 음성을 주입하면서 '정.신.병.자.냐?' 는 음성 주입하고 수시로 저 살인마 집단에 의해 돌아가신 엄마를 조롱하는 음성과 이미지를 주입하는데 멀쩡했던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이 고문으로 인해 반신불구된 모습을 계속 주입하면서 영락없이 조롱하는 음성과 이미지 주입.
현재 일요일 오전 6:07분인데 금요일부터 3일 연속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가 좌뇌와 우뇌가 쪼개질 것처럼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일요일만 따졌을 때 오전 12시부터 6시간을 내리 우뇌를 도려내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더니 오전 6시가 지나면서 좌뇌에 피가 몰리면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오전 6:00 ~ 7:00
다리부터 허리까지 마비될 것 같음.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망치로 때리듯이 이틀 연속 두통이 굉장히 심하고 눈알도 찢어지는 통증에다가 눈을 감으면 파란색의 빛이 연기처럼 퍼지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토요일 오전 3시 30분부터 극살인고문에 잠에서 깨서 현재 일요일 오전 6:42.
잠을 이틀째 제대로 못 자고 있고 그 이유는 27시간째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머리골이 뽀개지는 통증과 3일째 이어지고 있는 속 울렁거림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오전 6:50, 끔찍한 머리골 깨짐과 눈알 뽑히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27시간 30분째 이어지고 있다.
오전 7:00 ~ 오전 7:30
토요일 오전 3시 30분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7:20,
27시간째 한기가 느껴지게 하고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다못해 토할 것 같고 귀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은 빠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한 통증이 이어지면서 머리가 심하게 빠개질 것 같고 호흡곤란까지 야기중.
오전 7:30 ~ 11:10
개소리 음성을 계속 주입중.
허리와 뒷목이 끊어지는 통증.
추가 4시간 가까이 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어제 오전 3시 30분 이후로 32시간째 머리골이 흔들리고 쪼개질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오전 11:10~ 11:30
왼쪽 손가락과 팔에 감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왼팔이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다리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마치 배추가 소금물에 완전히 절여져서 숨이 죽듯이 머리가 전자기장덫에 완전히 감싸지고 관통하면서 살인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에 체액이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더니 굉장히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이후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있고, 눈알이 진동으로 미친듯이 떨리는데 뽑힐 것 같음.
걷지 못 할 정도로 밤새 다리와 허리 공격이 들어왔고 여전히 걷지 못하고 다리가 후덜거리고 저리고 땅기고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임.
치아를 주먹으로 세게 친 것 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또 오른쪽 어금니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11:30 ~
속쓰림이 심하고 비정상적으로 꼬르륵 소리가 나는데 위와 간, 췌장 부근에 살인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왼쪽 유두 바로 밑에 쥐젖처럼 생긴 피부 종양이 여러 개 생겼는데 그 부근에 엄청난 따끔거림과 가려움 유발 중.
허리는 어제 새벽 3시 30분부터 현재 오후 12시가 다 되어가도록 33시간 넘게 극심한 통증 유발 중.
오후 12:00 ~ 2:00
시야장애가 굉장히 극심한데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이 시간차를 두고 굉장히 뿌옇게 보이게 하는데 눈을 뜨고 있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어지러움.
계속 개소리 기계음성 주입중.
속쓰림을 넘어서 속이 굉장히 타들어가게 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배달음식을 먹는데 내장과 치아와 잇몸 공격이 들어오는데 군내나는 똥맛이 나게 함.
밥 먹는 내내 치아와 잇몸이 욱신욱신거리고 불타는 통증을 야기함.
김밥 한 줄과 떡볶이 먹은 게 전부인데 적당히 기분 좋게 배가 부른 상태가 되어야 정상인데 마치 뷔페에서 4~5번 이상 음식을 가득 담아서 먹은 듯한 굉장히 과식한 느낌이 들면서 복부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음파 공격이 내장을 관통하면서 살인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유두 바로 밑에 쥐젖처럼 생긴 피부 종양(비인지 피해기간 때부터 생기기 시작) 을 몇 년째 계속 염증과 진물이 나게 하면서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이 들어옴.
주말 내내 전신에 한기가 느껴지는 에너지장 진동 고문이 미친듯이 관통하는데 허리와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팔다리,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오후 2:00 ~ 4:40
2시간 40분간 수시로 팔과 다리가 저리고 머리까지 저리게 하면서 혈액순환이 안 되게하고 냉기가 한없이 느껴지게 하면서 머리에 피가 계속 쏠리게 하면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진동과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함.
잇몸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부어오르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잇몸은 아예 동그란 공처럼 부풀어 올라서 고름이 차 오름.
오후 4:40 ~ 5:40
단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몰려오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게 함.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걷는 것도 앉아있는 것도 힘듦.
다리와 척추에 살인고문을 하다보니 허리에 힘이 빠지게 하는데 앉아있는 것도 힘에 겨움.
오후 5:30분부터 50분째 머리 압박과 진동, 스핀 고문이 아주 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눌림이 심하다보니 눈알까지 눌리고 시야장애가 끔찍하고 머리와 목 근막이 뒤틀리면서 목을 돌리는 것도 고통스러움.
오후 6:30 ~ 8:30
또 2시간째 내장과 잇몸 공격이 극에 달하다보니 잇몸에 고름이 계속 차오르고 머리 진동과 스핀고문도 쉼없이 들어옴.
얼굴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줄줄 나옴.
속이 굉장히 더부룩하고 똥이 마렵게 하는데 바로 화장실.
냉기가 느껴지게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수축과 함께 피가 머리에 쏠리는 공격이 주말 내내 지속중.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얼굴피부와 머리 근막도 뒤틀리면서 곧 이어서 혈관까지 수축하면서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체액이 퍼지게 하는데 머리 속에서 화학 반응 고문중.
오후 8:30 ~ 10:00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계속 심하게 들리면서 다리부터 머리까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미친듯이 회전시키면서 진동시키는데 혀근육도 뒤틀고 목도 닭모가지 비틀듯이 비틀고 머리도 정수리에 태엽을 감듯이 계속 돌리는데 무슨 좀비가 된 것 같고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기계가 되었음.
오후 9시부터는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도 계속 염증 상태임
오후 10:00 ~ 11:30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굉장히 맵고 쓰라리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5~6분 가까이 계속 눈물이 계속 나옴. 눈이 굉장히 쓰라리고 매움.
이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발로 내 배를 마구 차면서 짓밟아버리는 듯한 통증을 1시간째 지속중. 허리랑 옆구리 통증 있음.
귓 속도 굉장히 가렵게 고문중.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11. 8. 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0) | 2023.01.26 |
---|---|
2022. 11. 7. 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3) | 2023.01.26 |
2022. 11. 5. 토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0) | 2023.01.26 |
2022. 11. 4. 금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0) | 2023.01.26 |
2022. 11. 3. 목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0) | 2023.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