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11:00. ~ 일요일 오전 4:30
몸이 너무 안 좋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잠깐 깼다가 다시 잠을 청함.
몸은 추위에 덜덜덜 떨리게 전신을 차갑게 만드는 게 이 개같은 고문임. 실제로 냉기가 느껴지는 찬바람이 불어오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부와 뼈를 관통해서 스며드는 성질인데 굉장히 추움. 전기장판의 오작동을 일으킬 정도의 전자기파이고, 히터를 틀고 있어도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까지 얼음물에 담그고 있거나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냉기가 느껴질 정도임.
머리와 전신이 살인진동에 계속 요동치는데 내장 공격에 가스가 머리에 차오르면서 머리가 수시로 가스폭발하는 듯한 통증에 깨게 되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일요일 오전 4:30 ~ 9:00
5시간 가까이 깨어있는데 한기와 냉기가 계속 느껴질 정도로 전파 공격이 몸 속을 관통하면서 혈관 세포까지 계속 건드는데 적혈구와 백혈구 수치를 제멋대로 좌지우지하는데 수치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하면서 면역계를 망가뜨리고 있고 몸 속 세균과 바이러스, 효소 등의 미생물의 주파수 놀이고문이 쉬지않고 가해지는데 이미 냉기 고문에 몸이 안 좋은데다가 바이러스와 세균 공격에 머리는 깨질 듯이 고통스럽고 비정상적으로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빈혈기 유발에 기운이 없어서 기절할 정도인데 이게 2018년 2월 7일부터 24시간 365일 단 1초도 쉬지않고 5년째 지속중이다.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사실 그대로 쓰는 것이다.
5년째 이러고 살고 있다.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2:00
5시간째 또 극한 살인고문이 휘몰아침.
극한 살인진동이 머리를 축구공, 농구공 삼아서 미친듯이 강타하는데 내 머리골이 저 가해자 살인마집단의 놀이용 공도 아니고 진짜 기가 찬다.
머리를 하도 갈구다보니 팔과 다리가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검은 눈알이 내사시와 외사시처럼 보일 정도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빠르게 움직이다가 자전거 바퀴 돌아가듯이 휙휙 360도 회전하는데 빙글빙글 핑핑 돎. 이게 5시간째 반복 중.
눈을 못 뜰 정도라서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니 더더욱 그 강도가 세짐.
완전 누워있는 좀비가 됨.
누워서 움직이고 있지 않으니 내 머리골을 축구공, 농구공 삼아서 살인 주파수 진동으로 튕기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훑어내리는데 진짜 머리에 피는 몰리고 눈알은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눈알이 360도 CCTV 카메라처럼 돌아가고 있음.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5시간 이 지랄 중.
오후 2:00. ~ 4:00
또다시 찬바람이 휘몰아치듯이 냉기 공격이 몰아치고 복부와 척추에 스며드는데 내장이 또 뒤틀리기 시작.
그리고 그 내장 공격에 바이러스, 세균, 효소 등 미생물과 호르몬, 전해질 성분이 반응하고 그로인한 생화학 공격에 의한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운 상태가 지속중.
또 2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쏟아짐.
2시간째 내장이 굉장히 뒤틀리고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임신부처럼 서서히 불러오고, 허리와 옆구리, 등전체는 칼을 꽂고 돌리는 듯한 끔찍한 통증 야기.
이후 발가락이 동상 걸린 것처럼 시리면서 아프고 2시간째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참기 힘든 졸음이 쏟아지고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오후 4:00 ~ 10:00
또 6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6시간째 쉬지않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미친듯이 움직일 정도로 뇌에 개살인 주파수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눈 시야가 어두워지면서 초점이 안 맞고 글씨가 번져보임.
머리를 미친듯이 횡파와 종파로 스캔하면서 복제를 하는데 농구공 튕기듯이 진동고문이 들어오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M자, S자 형태로 마구 움직이면서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관통하는데 24시간 매일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졸음이 쏟아지고 머리 압박과 조임이 심하고 동시에 내장 복부는 심하게 뒤틀리고 눈알은 쓰라린데 뇌와 내장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고 있음.
깨어있는 시간보다 누워있을 수밖에 없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깨어있을 때도 계속 뇌가 잠들어있는 상태인 램수면 상태로 만들어서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인데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오늘도 3시간만 깨어있었고 계속 뇌를 잠들게 하는데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음. 지금도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정신을 차리기 힘든 상태인데 겨우겨우 글을 쓰고 있음.
눈알, 팔다리가 뇌 공격방향에 따라 24시간 돌아가는데 좀비 그 자체.
어제 오후 4시부터 일요일 오후 9시 30분이 다 되어가는데 굉장히 뇌에 가해지는 고문이 개좇같이 살인적이라서 30시간 중 단 7시간만 깨어있는 중. 계속 뇌를 수면 상태로 만듦.
일요일 오후 10:00 ~ 11:59
또 2시간째 주파수 진동고문이 몰아치고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돌리고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스캔하듯이 훑어내리면서 관통하는데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시야장애가 끔찍함.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안 맞고 시신경이 진동과 그 압박고문으로 계속 눌림.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은 통증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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