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2. 27. 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기계와도 같은 삶.

neoelf 2023. 1. 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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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6:00. ~ 7:30



다리 근육을 폈다가 오므렸다가 다시 펴는 식의 신체조종을 통해서 혈액을 위로 올리는데 복부근육까지 심하게 뒤틀리고 속이 울렁거리면서 더부룩하고 심장 근육통까지 있는데 머리가 무겁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주파수 진동공격이 쉬지않고 계속 전신과 머리에 쏟아짐.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전 7:30 ~ 오후 12:00



잠을 못 자게 계속 살인난도질.



냉기 공격이 지속되고 발가락부터 정수리까지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두통, 치통까지 있고 내장 복부가 부풀어오르고 뒤틀리고 속이 허하면서 계속 쓰림.





머리골을 농구공 삼아 튕기듯이 진동고문이 관통하고 나선형으로 이마부터 정수리까지 나선형으로 계속 휘감으면서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눈 병신됨.





아침을 먹는데 내장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고 불구덩이를 내장에 처넣은 것처럼 엄청난 작열감이 느껴지게 고문하는데 순간적으로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식사 이후부터 3시간 가까이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내장은 뒤틀리고 가스가 차올라서 터질 것 같고 치아는 또 나사돌리듯이 꽉 조여오면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은 공처럼 부풀어오르고 고름이 또 차오름.



재채기를 유발하고 방광을 압박하는데 요실금처럼 소변이 찔끔나오게 고문질.



전신 피부가 가렵고 건조하게 하는데 두드러기처럼 다 전신이 올라오고 피부 염증 유발.



얼굴 피부도 80대 피부처럼 쪼그라들고 비정상적으로 건조하고 땅김.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질 정도로 뇌를 건드는데 뇌졸중 환자가 따로 없음.



오후 12:00 ~ 5:00



5시간째 극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잠을 주파수 처맞으면서 2~3시간 잤고 일어나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오후 3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알람이 계속 울리는데도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면서 일어날 수가 없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눈을 못 뜰 정도로 내 의사에 반해서 눈이 계속 감기고 머리와 전신에 쏟아지는 살인 주파수 진동과 파장이 너무 강해도 살인적으로 너무 강하다보니 정신을 차리고 일어날 수가 없음. 쇳덩이를 몸과 머리에 짓누르는 듯한 엄청난 무게감을 느끼면서 거의 기절할 듯한 고문이 2시간 동안 쏟아지다가 갑자기 짓누르고 있던 쇳덩이를 들어올리듯이 살인 주파수 공격이 사그라드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인위적인 고문으로 뇌가 잠들었던 머리가 순간 정신이 번쩍 들더니 바로 정신이 들면서 일어남. 좀비상태에서 조금 벗어난 느낌. 진짜 끔찍함.



오후 5:00. ~ 10:00



좀비 고문에서 벗어난 지 10초도 지나지 않아서 또다시 5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냉기 공격이 전신을 휘덮고 스며드는데 곧 내장이 뒤틀리면서 허리와 옆구리, 다리 통증이 심함. 머리도 무겁고 멍함.



하루종일 전신 피부와 얼굴 피부, 두피가 가려울 정도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피부를 관통하는 진동공격이 극에 달함.



목이 계속 잠긴 상태고 목구멍에 가래도 가득찬 느낌으로 냉기가 계속 느껴지고 속도 허함.



설거지를 하는데 왼쪽 무릎이 으스러지는 공격이 들어오고 목을 조르는 듯한 공격과 함께 또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에 가스가 차오르고 내장이 뒤틀림.



밥을 먹는데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살인공격이 내내 이어지는데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음.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설사.



갈증을 넘어서서 목구멍이 타들어감.



쉬지않고 차가운 회오리 바람이 휘몰아치듯이 계속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의 고문이 몸을 관통하고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살인진동으로 귀고막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 하면서 대형모터 돌아가는 듯한 진동과 소음이 계속 들리고 머리에 손을 감싸고 있으면. 머리골 내부를 뒤흔드는 살인 진동이 고스란히 손가락에 느껴짐.



내장을 계속 건들다보니 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부글부글거리더니 두번째 설사.



이후 오후 9시부터 1시간째 내 뇌를 저 가해자 살인마 집단의 장난감인양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뇌를 스캔하면서 복제를 하는데 또다시 좀비가 됨. 팔과 다리가

춤을 추듯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눈알도 외사시, 내사시, 상사시, 하사시처럼 보이게 거의 360도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인간의 삶이 아님.



그리고 복부 근육을 수축하고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혈액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위적으로 내 의사에 반해서 미친년처럼 웃게 만들거나 내 입에서 욕설이나 특정 단어나 문장을 내뱉게 만드는데 아주 잔인하고 추악한 살인범죄임.



오후 10:00 ~ 11:00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왼쪽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욱신욱신거리고 왼쪽 어깨도 통증이 심할 정도로 어깨에 농구공을 튕기듯이 진동고문이 들어오는 중.



전신, 특히 손가락과 발가락에 심한 냉기가 계속 느껴지게 회오리바람 불어오듯이 진동 파장 공격이 전신과 머리에 가해지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현기증이 나면서 어지럽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시큰거리고 눈이 불편한데 눈을 감고 있으니 흰줄, 검은줄, 흰줄, 검은줄이 교차하면서 횡단보도처럼 보이는 광선이 후두엽과 망막에 관통.



오후 11:00. ~ 11:59



또 1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이어서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머리에 내장에서 만들어낸 가스가 차오르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말할 때도 머리골이 쿵쾅 쿵쾅 울리면서 머리골이 흔들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