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7.29.(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8. 1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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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는 게 끔찍하다.


새벽 3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오른팔과 손목, 손가락을 마치 칼로 절단한 것 같은 상상초월의 통증을 야기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계속 악소리만 나옴.


핸드폰을 들어올릴 수조차 없고 간신히 들었다가도 0.5초만에 다시 내려놓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오른팔과 손목, 손가락이 상상초월의 통증을 야기하는 극한 고문에 시달림.



오전 4:40 ~ 11:59



내장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함.  



다리가 굉장히 무겁고 땅기고 서 있기가 힘듦.



생식기를 어제 저녁에 당한 것보다 더 심하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생식기에 불로 지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에 칼로 마취도 안하고  생식기의 피부를 찢었을 때와 비슷한 그러한 통증을 가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워서 디질 것 같음.



전신 열 공격과 더불어 땀 공격을 또하는데 가슴팍과 등줄기 그리고 얼굴에 땀이 줄줄 흐름.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계속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함.





특히 토요일 오늘은  두통이 굉장히 심한데 귀고막이 찢어질 듯 음파 고문이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머리가 계속 빠개질 것 같고  복부도 가스가 계속 차면서 뒤틀림.



두통이 심하게 고문을 하다보니 눈알도 그렇게 고통스럽게 고문질 하는데  늦은 오후부터 밤 11시가 다 되어가도록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몸 속 단백질 성분, 콜라겐, 펩타이드 등의 체액을 실험용으로 쓰면서 얼굴도 계속 심하게 찢어질 듯 건조하고 땅기고 근육 손상도 심하고 계속 임파선을 자극하는데 눈밑 다크써클이 6년째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모세혈관이 부풀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