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8.15.(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8. 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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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꿀같은 연휴나 공휴일은 나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하루가 됨.

평일보다 더 끔찍한 고문이 주말, 공휴일, 연휴, 여름 휴가, 실직이나 휴직 등 개인적으로 쉬게 되었을 때 평일에 직장생활 할 때보다 대략 1.5배 ~2배 정도 더 살인고문이 가해짐.  오늘도 마찬가지로 극한의 살인고문으로 생명의 위협을 매순간 느꼈고 이러다나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16년째 뇌실험 고문을 받으면서 비인지 때는 뇌실험 타겟이 된 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젊은 나이에 수시로 몸이 아팠고 피해인지 1년 전인 2014년엔 각종 전파와 음파의 존재를 모르는 상태에서 진동과 파동 등의 공격으로부터 층간소음으로 오인한 스트레스와 짜증, 수면 장애, 두통과 각종 소음에 민감해 지면서 이웃의 집단 보복성을 의심하고 집에 있는 게 그야말로 지옥이 된 시작점이 2014년이었고 그로부터 거의 10개월만에 뇌실험 존재를 알게되어 인지 피해자로서 살게된 게 2015년 여름이었다.



인지 피해자로써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음파와 전파의 고문을 받으며 산 지도 거의 10년째이고 극한의 살인고문으로 매일 자살을 하고 싶을 만큼의 극한의 고통의 삶을 살 게 된 지도 어느덧 6년째이다.



오늘도 새벽 4시에 일어날 정도로 팔다리가 저리다못해 쥐가 나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에 시달리고 뒷목과 뒷골, 정수리, 측두골이 뽀개질 정도로 살인진동과 파동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무엇보다 오전 11시까지 극한의 두통과 어지러움, 눈알 진동과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한 통증에 시달림.  



오전 10시부터는 눈에서 눈물이  계속 고일 정도로 눈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점막이  가렵고 쓰라리고 그로 인해 부어오르고 눈알과 그 주변이 끈적끈적한 점액질로 잔뜩 끼게 하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흔들리고 눈부심이 심하고 반대로 눈이 침침하게 하는데 흑백 TV 브라운관이 지지직거릴 때 보일 법한 화면과 두 줄의 블라인드가 교차하는 것처럼 눈앞에서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옴.



목구멍에 턱하고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기도를 좁혀오는데 목졸림과 목눌림 같은 통증이 느껴지면서 참을 수 없는 목구멍 깔끌거림과 칼칼함이 있고 마른기침과 재채기, 콧물, 가래까지 마구 나옴. 때론 눈에서 눈물이 고이고 눈알과 눈주변이 가렵고 전신 피부도 가렵고 두드러기가 난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전신 열감과 치통, 잇몸 염증, 안구통, 두통까지 이어짐.





이게 내장 공격 후에 나타나는 증상이라서 내가 섭취한 음식물의 미생물, 몸 속 신경 물질과 전해질, 호르몬 등의 화학반응을 인위적으로 일으킨 뒤에 면역시스템에 오류를 일으켜서 뇌까지 악영향을 일으키는데 내장과 뇌가 하나로 연결되었기에 내장 공격이 곧 뇌 공격임.



바꿔말하면 뇌 공격이 내장 등 전신 통증을 야기한다고 보면 됨.    



둘다 야기하면서 젊고 건강했던 한 개인과 그 가족 구성원을 생체실험용 타겟으로 만들어 한순간에 좀비상태로 만들어 이용하는 게 이 좇같은 국가 뇌실험 살인범죄임.



광복절 하루와 현재 수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는 시점까지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17시간을 단 1초도 쉬지않고 내장 고문이 아주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기본적으로  복부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면서 헛배가 부르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복부 압박이 심한데 배가 남산만하게 부풀어오르면서 터질 것 같고 이게 흉부까지 압박하면서 숨쉬기가 힘듦.





그리고 거기에 더해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하는데  진짜 지난주 금요일부터 지속되고 있음.   실제 일요일에 구토를 했고 죽을 고비를 넘겼음





물설사도 오늘만 3차례나 했을 정도로 내장 고문이 극에 달함.



여기서 그치지않고  8시간 가까이 내장이 굉장히 타들어가듯이 뜨겁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앞서 언급한 내장공격보다 그 고통은 2배는 더 고통스러움.  



일단 내장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면서 타들어가는 작열감이 있는데 속쓰림까지 더해지면서 내장이 화학약품에 녹아내리는 듯한 극한의 통증에 시달림.  



타겟이 되고 나서도 이런 고문은 안 당하다가 2018년부터 2019, 2020, 2021, 2022, 2023년, 6년째 매일 당하고 있음. 하지만 오늘처럼 날을 잡아서 작정하고 고문하면 이런 극한의 작열감 공격이 8~ 10시간 이상 단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사람이 미치기 일보직전임.  왜? 극한의 통증이니깐.  단순히 아프다의 수준이 아닌 내장이 진동하면서 굉장히 뜨겁다못해 속이 참기 힘들 정도로 쓰라리고 타들어가게 하는데 그것도 잠깐 짧게 당하는 게 아닌 장시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이건 인간이 견딜 수 있는 고문이 아님.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닌 극한의 살인고문인 게 이렇게 내장고문을 한 후로 목 혈관을 지나 뇌혈관까지 올려보내야 본격적으로 뇌실험 고문이 최종적으로 행해지는 건데 이 때의 그 고문 과정도 굉장히 끔찍함



내장 고문이 끔찍하게 들어온 후 바로 목혈관을 진동시키는데 마치 땅콩 알러지 환자에게나 보일 수 있는  반응이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