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8.12.(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8. 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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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2:00. ~  오후 5:00



머리공격이 자는 동안에도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피가 계속 쏠리게 함.



머리 압박과 진동이 개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수시로 가스폭발 하듯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이 고문.





복부 역시 계속 터질 것 같고 몸 속 가스 성분으로 인해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안개가 잔뜩 낀 것 같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전신이 얻어맞은 듯이 공격이 가해지는데 특히 허리와 옆구리가 칼로 쑤시듯이 고통스럽고 뒷목부터 뒷골, 정수리까지 계속 쇠꼬챙이나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통증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지는데 뇌가 계속 깨어있지 못하고 잠들게 하는데 미쳐서 돌아버릴 것 같음.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바로 설사함.



밤새 자는동안 시달리고 겨우 오후 12시 30분에 일어났는데  계속되는 참을 수 없는 고문에 쓰러질 듯 잠을 청하고 오후 5시가 채 못 되어서 일어남.





토요일 오후 5시쯤부터  일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9시간 가까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내장 복부가 계속 꽉 찬 느낌으로 터질 것 같고 수시로 구토할 것 같음.





어제와 마찬가지로



가래가 폐부터 목구멍까지 끓어오르게 하고 목에 점액질이 잔뜩 걸리게 하면서 목 혈관을 좁히는데 고춧가루나 미숫가루 혹은 견과류 가루가 목에 걸린듯한 느낌의 통증이 있게 고문질.



목구멍이 간질간질 칼칼하게 찢어질 듯 고문하는데

기침이 마구 나오면서 콧물, 가래도 자동으로 나오고 기침을 계속 하다보니 헛구역질까지 나올 정도임.



하도 몸 속 혈액, 뇌척수액, 전해질 등으로 생화학 고문을 하다보니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현기증이 나면서 어질어질하고 몸 속 미생물을 건들다보니 부패한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옴.  



음파가 공기를 매질로 내 몸 속을 관통하면서 고문을 하므로  공기중의 성분이 호흡기로 들어오기도 하고 내 몸 속 성분이 분해되면서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 물비린내,  곰팡이 냄새, 벽지에 바르는 풀 냄새 비슷한 냄새도 계속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