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8.13.(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8. 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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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00 ~



엄청난 강도의 진동과 파동 스핀으로 인해 잠을 쉽게 이룰 수 없음.  전신과 머리를 휘감고 관통.



완전히 내 생체 주파수가 외부 고문 주파수에 한 몸이 되어 동조되기까지 엄청난 고문이 가해지는데 급 머리가 찌부되어 납작해지기 직전까지 머리 압박과 조임이 있고 머리에 엄청난 생화학 가스가 몰리고 피도 몰리면서 누웠다가도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



이후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해지고 눈이 스르륵 감기면서 외부 주파수에 동조되는데

초록색의 형광색과  연기 같은 흰색이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고 흑백의 TV 브라운관 화면에 나타난 흑백의 선처럼 두 줄이 연이어 보이다가  눈앞에(눈 정면보다는 조금 위쪽) 아주 선명한 컬러의 화면이 보이는데 내가 잠들기 직전 세면대를 청소했는데 그  세면대 모습이 아주 사진처럼 선명하게 보이고 내 팔의 움직임도 보일정도임.



실시간 뇌를 모니터링 당하고 복제 당하다보니 내 시각피질과 운동피질에 엄청난 전파 공격을 퍼부움으로써 뇌에 새겨진 모든 감각기억의 흔적들을 바로바로 복제할 수 있음





얼마간 잠이 들었다가 고문 때문에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잠이 들었을 때는 계속 주입된 꿈을 꿨음



강화도 여행가려고 준비하는데 오전 내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구역감이 있게 하고 혀뿌리와 성대, 기도,식도 부근에 엄청난 극살인 진동이 가해지는데 특히 혀뿌리 진동이 심한데 갈증이 나고 구역질이 나기 직전이고 발음이 자꾸 꼬이고 어버버버하게 말이 나오게 만듦.



거기다가 복부에 가해지는 살인진동에 복부에 가스가 계속 차오르면서 임신 8개월차에 접어둔 것처럼 부풀어오르고 땅기면서 속이 더부룩함.



그리고 머리 뇌혈관과 경동맥 공격이 심하다보니 얼굴과 눈을 지나는 혈관까지 고문이 심한데  얼굴이 쪼글쪼글해지면서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눈 근육도 수축되면서 압박과 조임이 있고 눈알과 눈꺼풀 진동이 심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 압박이 심함.



눈꺼풀도 붓게 하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면서 계속 부어있음.



혈관을 계속 자극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뇌혈관 뿐만 아니라 얼굴의 모세혈관도 영향을 받는데 얼굴의 외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얼굴의 모세혈관이 울퉁불퉁해지고 튀어나오다보니 요철 현상이 있고 주름처럼 자글자글해보임.



여행 내내 내장공격에 속쓰림과 속더부룩함에 시달림.

그리고 참기 힘들 정도로 머리골 내부 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팔다리가 그 공격 파동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는데 피가 머리에 자꾸 쏠리고 브레인 포그 증상에 시달림.  



심장 공격도 심한데 심장이 미친듯이 빠르게 뛰게 만들고 심장을 죄어오면서 쥐어짜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머리가 여행 내내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팔다리도 힘이 쭉쭉 빠지면서 굉장히 무겁고 저림.





친구 생일이라서 여행을 마치고 이탈리아 레스토랑가서 스파게티와 글래스 와인을 시켜서 먹는데  와인을 먹다보니 평소 때와 달리 혈액순환이  공격 루틴 방향에 따라 안 돌아가다보니 뇌 공격이 원활하지 않자  미친듯이 밥 먹는 1시간 내내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공격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특히 발가락, 손가락, 발바닥과 손바닥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고압 전신주에 감전된 듯한 끔찍한 통증과 함께 빨갛게 부어오르면서 정말 참기 힘든 가려움과 열감이 있음. 찌릿찌릿하게 발가락과 발바닥 신경과 혈관을 쉬지않고 건드는데 점점 감각이 둔해지다가 발목 아래가 절단되어  다리와 분리된 느낌으로 바뀜.



이후 오후 4시부터 8시경까지 4시간을 극한의 통증에 시달리게 만드는데 복부에 계속되는 살인진동이 관통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만드는데 결국 구토함.  



그리고 구토하기 직전까지 등줄기와 가슴팍에 땀이 미친듯이 흐르게 하면서 머리가 빙글빙글 핑핑 돌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거기에 그치지 않고 머리 속이 굉장히 뜨겁고 불에 활활 타들어가듯이 고문이 들어오면서  머리의 내압을 미친듯이 올리게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극한의 살인고문에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았음.



집으로 오는 길에도 전신과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어지럽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음.



구토 이후 속 울렁거림과 머리깨짐은 약간 덜해져서

집에 오자마자 씻고 조금 쉬다가 자려고 하는데 또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