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8.20.(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9. 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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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월요일 오전 12:00



24시간의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잠을 자는 내내 엄청난 음파와 빛전파 공격이 쏟아지고 전신은 이미 주파수 덫에 걸린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게 할 정도로 머리골 진동과 파동 고문이 극에 달함.



12시간은 눈 공격을 집중 당했는데 자는 동안은 물론이고 오전 10시경에 일어난 후로도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맵고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뿌옇게 보이고 무엇보다도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잔뜩 눈주변과 눈알에 끼게 하는데 개좇같음.



오후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1시가 다 되어가도록 13시간 가까이 내장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명치 부근이 꽉 막힌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급체한 느낌이고 속이 계속 더부룩함.



속쓰림 고문도 수시로 들어오는데 내장이 굉장히 뜨겁다못해 타들어가고 녹아내리는 끔찍한 통증이고 그것도 모자라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처럼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옴.



전신이 뜨겁게 뎁히는 듯한 공격이 계속되고 머리 속도 열감이 심하고 하루종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머리 회전이 안 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전신이 또 가렵게 하는데 피부 염증도 심하고 8월 17일부터 4일째 아랫니 왼쪽 송곳니와 그 잇몸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면서 잇몸이 다 헐고 붉게 부어오르면서 염증 상태를 만들어놓고 계속 그 부근을 건들면서 살인고문질 중.





전신 근육통에도 하루종일 시달리게 하는데 팔다리가 쑤시고 어깨 통증, 허리와 옆구리 통증에 시달림.



그리고 하루종일

뒷목부터 옆목 그리고 측두엽과 후두엽, 두정엽, 관자놀이에 이어지는 부근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내장 복부를 뒤트는 식으로 머리 근막도 뒤트는데 순간적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움.  뒷골과 측두골 연결 부근이 굉장히 뒤틀리면서 머리 압력이 높아지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어제와 마찬가지로

하루종일 심장을 모터 삼아서 나선형으로  

그리고 농구공으로 바닥을 때리듯이 관통하면서 심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심장이 죄어오고 뒤틀리는데 고통스러움.  숨이 턱턱 막히게 고문하는데 숨이 멎을 것 같고 숨 쉬기도 힘듦.



그리고 며칠 전부터 손가락 끝과 발가락 끝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면서 관통하는데 피부가 다 쓸려서 벗겨지고 피부가 굳은살로 바뀜.



뭔가 공부를 하려고 하던가 생산적인 것을 하려고 하면 좀더 고문 출력을 높여서 머리가 순간적으로 눌리고 조이면서 가스폭발할 것 같거나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수시로 전신을 뜨겁고 쓰라리게 하는데 특히 저녁부터  6시간 가까이 내장이 쓰라리고 쓸리고 염산에 내장이 녹아내리는 듯한 극한 통증을 유발하게 살인고문중.



그리고 2023년 1월 1일부터    언어운동피질 및 발성기관을 집중 고문하는데 계속 주파수로 뇌를 자극해서 내가 의도하지 않은 단어나 문장 등이 내 입밖으로 발설하게 고문이 지속되는 중.



나는 그냥 하드웨어 껍데기일 뿐,  내 뇌를 아예 컴퓨터 삼아 주파수로 원격조종을 가해서  가해자 집단의 놀잇감이 되었기에 (이게 성적인 놀잇감만을 얘기하는 게 아님) 말 그대로 사람을 인격체인 사람으로 보지않고 원격 리모콘으로  조종할 수 있는 기계로 보기 때문에 202x년 x월까지만 살다가면 어떨까.



어차피 나는 2009년에 타겟이 된 이상 내가 아닌데. 16년 피해자로 이제는 내 뇌가 이미 100%, 아니 200% 조종당하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