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8.24.(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0. 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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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2:00


2시간 가까이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상당히 고통스러운 이물감 고문이 들어오고 뒷목부터 머리전체를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비트는데 머리가 뒤틀리면서 뇌혈관까지 터질 것 같고 눈혈관도 안압이 오르면서 뻑뻑하고 쓰라리고 맵고 찢어질 것 같음



머리를 긴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고 동시에 눈알은 미친듯이 좀비처럼 좌우상하로 돌아가고 있음. 완전 좀비이자 로봇이 되었음.



그리고 극살인고문도 모자라서 개쌍년아,  씨발년아, 개좇같은 년아, 나가 죽어, 시불알년아, 개같은 년, 미친년이네,  정.신.병.자. 라고 수시로 음성주입하면서 조롱함.



오전 2:00 ~ 9:00



7시간동안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항상 그렇듯이 잠을 푹 잘 수가 없음.  



자다가 살인주파수에 깨고 또 잠드는 게 일상이 됨.



살인 주파수가 머리부터 전신을 코일 감듯이  계속 감아오고,  압정을 쿡 누르거나 못을 벽에 박는 것처럼 정수리나 후두엽, 측두엽을 주파수 진동으로 엄청난 압박을 가하고 망치질 하듯이 내리치는데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머리에 미친듯이 꽂히는 진동과 파동 고문에 팔다리가 계속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알도 계속 시계추방향으로 움직임.



내장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는데 배에 가스가 가득차고 허리와 옆구리 부종이 굉장히 심하고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눈을 감고 있으면 담배 연기 같은 뿌연 빛이 눈에 관통하게 하는데 빛 전파와 몸 속 성분이 만나서 불투명한 빛을 만들어내는 것 같음.



눈알이 굉장히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눈물이 고이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9:00 ~  11:59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침.



밤새도록 고문 난도질에 전신 근육이 뻣뻣하게 굳어서 마비된 것 같이 만들어버림.



침대에서 일어나서 슬리퍼를 신기 위해 다리를 굽히고 다시 일어나는 그 과정도 고통스럽고 화장실에서 볼일 보기 위해 앉는 그 과정도 고통스럽고  뒤처리를 위해 팔을 돌려서 뻗는 그 과정에서 허리통증과 함께 팔이 잘 굽혀지지 않을 정도임.



전신의 관절과 근육이 뻣뻣해지면서 굽히는 행동 하나하나가 고통스러움.



3시간 가까이 내장을 심하게 뒤틀고 있는 힘껏 쥐어짜는데 계속 내장으로 파고드는 극한 통증과 엄청난 진동으로 인한 복부 내장의 흔들림,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고 체액이 뜨겁게 뎁히면서 열감 이 심하고 계속 배가 뒤틀리면서 쿡쿡 쑤시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금방이라도 설사가 나올 것 같음. 이게 8월부터 한 달 가까이 매일 지속중.   아니 엄밀히 말하면 이 고문은 2009년부터 조금씩 시작되었으나  고문강도와 빈도수의 차이일 뿐 16년째 지속중이고 2014년부터 심해지면서 2015년에 피해를 인지했고 2018년부터는 매일 24시간 극한 통증에 시달리는 중인데 2023년 8월부터 그 강도가 더 심해짐.



허리 통증도 극에 달하는데 칼을 허리에 꽂고 계속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는중. 3시간째 지속중.





직장나갈 컨디션이 아님.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눈알도 계속 쓰라리고 뻑뻑하게 고문질이고 잇몸 염증 공격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



결국 설사함.  



내장 공격 없이는 불가능한 뇌고문.  몸속 혈액, 임파액 등 체액에 개난도질을 해서 몸 속 호르몬 불균형, 미생물 불균형에 시달리게 하고 몸의 면역체계를 망가뜨림.



오후 12:00 ~ 2:00



엄청난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내장을 포함한 전신과 머리골을 진동으로 뒤흔들고 파동과 스핀 고문으로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머리 속이 열 공격에 굉장히 뜨겁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가 급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무기력증에 시달림



내장 난도질이 점점 극에 달하는데 계속 뒤틀리면서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또 물설사.



오늘 오전에만 극살인고문에 물설사를 2번이나 했음.



출근길, 전신 근육통과 복통에다가 갈증이 나고 또 전신 땀공격이 들어오는데 가슴팍, 등줄기, 목덜미, 얼굴 뺨과 콧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고 머리는 급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해지게 계속 난도질이 들어오고 있음.



전신이 가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두드러기가 남.



오후 2:00 ~ 금요일 오전 2:00



12시간의 또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설사를 오늘만해도 4번했다. 2023.8 월 3주 내내 들어온 고문의 특징. 그냥 부글부글한 정도가 아니라, 내장을 뒤틀면서 곧 설사가

금방이라도 나올 것처럼 고문이 하루 종일 지속되는데 오늘만해도 출근 전에 2번 물설사.  직장에서도 2번 물설사.





내장 공격이 다양하게 들어왔는데  매일 최소 1번이상 설사를 하긴 했는데 8월 들어와서 그 고문이 막강해졌고 3주 내내,  잠잘 때 빼고는 거의 깨어있는 동안 줄곧 내장을 뒤틀면서 바로 설사가 나올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계속 이런 식이면 직장도 다니기 힘들 듯.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계속  하루종일 내장이 뒤틀리면서 쿡쿡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부글부글거리면서 설사할 것 같게 계속 건드는데 오늘은 불행 중 다행으로 공강 시간이 많아서 수업시간을 피해서 계속 화장실을 왔다갔다 함.  어쨌든 끔찍함.



DNA 세포보다  몸 속 미생물에 유전자정보가 더 많다고 들었는데 16년째 몸 속 미생물에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왔고 2018년부터는 아주아주 살인적으로 극에 달하는 고문이 매일 6년째 진행중



음식도 제대로 못 먹게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공격이 최근에 계속 들어오고 윗니와 아랫니가 따로 놀 정도로 머리골의 상악골과 하악골이  어긋날 정도로 극한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밥을 먹는 와중에도 이어짐.



내장 뿐만 아니라,

생식기에도. 입안에도  미생물 수가 많아서 생식기 공격에 굉장히 건조하고 가렵게 하고 입안 점막은 건조하다못해 뻑뻑하고 혓바닥은 논바닥 갈라지듯이  바짝바짝 마르면서 파이고 갈라짐.



잇몸 혈관엔 일부로 염증 상태만들어서 세균 범벅으로 만들어 세균 가지고도 실험고문을 함.  



면역시스템을 완전히 망가뜨리면서 피해자는 알 턱이 없는 가해자 살인마 싸이코 집단만이 알 수 있는 실험고문을 피해자들의 몸을 완전히 쑥대밭을 만들어 가해자 지들의 경제적 이득을 챙기기에 눈깔이 뻘개져 있음.   저 살인마가해집단의 살인 짓거리에 굉장히 구역질이 남.



퇴근 후에 머리 혈관에 개난도질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 방향을 조금만 바꿔도 머리근막이 뒤틀리고 머리가 쿡쿡 쑤시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