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8.23.(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0. 1. 10:39
728x90

1시간째 수면박탈중인데 자려고 눕자마자 엄청난 음파가 측두엽과 정수리, 후두엽을 갈구는데 순간적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았고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내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을 청하지 못 하자  더 출력을 높이는데 망치로 머리골을 미친듯이 후려치듯이, 당장이라도 머리골을 산산조각낼 작정으로 엄청나게 살인공격을 퍼부움.



지금 수요일 오전 2시 5분인데 내장을 갈기갈기 찢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오전  2:30분 전후로 다시 잠을 청했고 현재 오전 10:40.



밤새 잠을 자는둥 마는둥 함.

자다가다 살인고문에 깼다가 다시 잠을 청함.



전신이 마비된 것처럼 뻣뻣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와 옆구리가 굉장히 쑤시고 팔다리는 엄청난 전자기장이 코일 감듯이 감아놔서 다리와 팔이 전자기장 스핀 방향대로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임.  팔다리가 마치 쇠파이프마냥 굉장히 무거움.



전신 뿐만 아니라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자는 동안에도 들어오는데 뇌간과 자율신경계가 완전히 주파수에 잡혔기에 잠이 드는 것과 잠에서 깨는 것도 내 정상적인 생체시계에 의한 게 아닌 주파수  공격에 의해 정해짐.



매시간 설사하기 직전까지 내장 난도질. 진짜 하루종일 계속 부글부글거리고 배가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르고  금방이라도 설사할 것처럼 계속 개난도질.



하루종일 허리와 옆구리에 칼을 꽂고 있는 듯한 통증



수업하는데 음파공격이 거세고 복부에 비정상적으로 가스가 차고 실험 후  쓰레기 지방이 쌓이게 하면서 복부와 엉덩이에 비정상적으로 살이 찜.



머리골을 주파수 파동으로 뒤흔드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럽고 굉장히 어지러움



혓바닥을 칼로 긁어내는 극한 살인고문이 공강 시간에 20분간 지속.  그리고 저녁 먹는 내내 혓바닥을 칼로 마구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 작열감과 혀가 잘려나갈 것 같은 아주 끔찍한 고문에 시달림.



치아도 하루종일 전동 드릴로 치아와 잇몸에 구멍을 뚫어버릴 것 같은 살인적인 진동과 쿡쿡 쑤시는 통증에 시달림.



오늘만해도 학원에서 설사를 3번이나 했을 정도로 근무시간 내내 내장에 개난도질을 가하는데 계속 내장이 뒤틀리고 부글거리고 내장 속을 쇠꼬챙이나 송곳으로 후벼파데 계속 물설사함.



수시로 뒷목부터 뒤통수와 두정엽, 측두엽을 뒤틀리면서 계속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왜 여태껏 안 터졌는지 의아할 정도임.



근무내내 얼굴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전기 찌릿찌릿한 더러운 느낌과 함께 입안 점막이 하루종일 계면활성제라도 머금은 것처럼 입안 점막이 뻣뻣하고 급 건조하게 만드는데 가뜩이나 혀와 잇몸, 치아가 다 상하고 염증상태인데 입안 점막까지 또 계속 건드는데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입안이 굉장히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