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8.25.(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0. 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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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받으면서 잠든지 3시간만에 또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현재 오전 10:05인데 5시간동안 수면까지 방해 및 박탈해가면서 미친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옴.


5시간동안 내장 및 전신 진동과 파동 스핀 공격이 주를 이루는데  5시간째 전자기장 덫에 걸린채 앉았다가 누웠다가 잠시 눈을 감고 있다가 잠깐 꿈을 꿨다가를 반복.



머리골이 5시간째 뽀개질 것 같아서 2시간은 앉아있다가 다시 잠을 청했다가 눈알이 계속 진동하는 거 느끼면서 잠이 들었는데 계속 주입된 꿈을 꿨고 일어난 후로는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뒷목부터 머리전체가 뻐근하고 결림.



이제 근무시간 시작전까지 또 4시간을 줄기차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겠지. 여느 때처럼~



역시 내장부터 개난도질중.

설사할 것 같았는데 설사는 안 나오고 대신 계속 배가 뒤틀리면서 허리 끊어질 것 같고 가스가 엄청 나옴. 그리고 눈앞도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뿌옇고 흔들리게 보임



밥 먹는데 소화불량 유도시킬 만큼 미친듯이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계속 전신과 머리로 쏟아지고 무엇보다도 머리골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가동하는데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맵고 눈물이 계속 눈언저리에 맺힐 정도로 뇌공격이 극심함.



이후 씻는 동안에도 혈관 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에 피가 쏠리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혈관이 수축되면서  유두부근도 딱딱해지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뻐근함.



전신이 굉장히 무겁게 느껴질 정도로 극심한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전신이 코일이 감기듯이 공격을 받아서 계속 나선형으로 고문이 들어오는 대로 몸이 반응하고 굉장히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해지게 만듦.



집에서 나올 무렵 내장을 심하게 뒤트는데 속이 또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결국 설사.



집에서 나오려는 순간 심장과 폐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는데 순간 피가 심장에 쏠리면서 심장이 멎는 듯한 통증이 있다가 이후 가슴팍과 겨드랑이, 목덜미와 얼굴에 땀이 차오르면서 굉장히 불쾌해지기 시작하고 열감이 있고 숨 쉬기도 힘듦.



버스 안인데 버스 타자마자 전신 근막과 혈관을 수축하면서 살인고문이 계속 이어지는데 근막과 혈관을 수축 고문할 때 피부가 굉장히 건조해지면서 굉장히 땅김.



근무시간 내내 전신이 무겁게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어깨와 팔, 다리가 굉장히 쇳덩어리 마냥 무거움.



그리고 머리골을 심하게 압박하고 모터 가동하듯이 진동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이 후려갈구면서 돌리면서 관통하는데 머리가 수시로 쿡쿡 쑤시고 눈알도 근무내내 진동하면서 안압이 오르고 눈을 제대로 뜨지 못 할 정도로 파동 고문이 극에 달하다보니 상대방을 바라보거나 책을 보는 게 고통스러운 일이 되어버림.



퇴근길부터 토요일 새벽 2시 이전까지 또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쓰레기 버리러 가는 그 5분 거리도 고문을 못 하면 큰일날 것처럼 나기기 직전에 귀고막이 찢어질 듯 음파 고문이 개좇같이 쏟아지는데 눈알이 순간적으로 뽑히는 듯했음.



너무 고통스럽기도 하고 당할 이유 전혀 없는데 이러고 저 가해자 살인마 새끼들에게 살인고문을 받으니 비참해서 엉엉 울음.



그리고 잠들기 직전까지 뇌혈관이 터질 것 같게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쳤음.



그리고 금요일 하루종일 위장과 코 부비강 통해서 고문질하는데 냄새 공격에 시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