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9.28.(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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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00 ~ 오후 1:00



12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추석연휴 첫 날부터 작정한듯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잠도 제대로 자지 못 함.



자는둥 마는둥 계속 전신과 머리에 코일 감듯이 감아서 스크류바처럼 돌리고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 스핀이 몰아침.



머리는 피가 계속 몰리고 머리와 전신 진동이 심하다보니 눈알 진동도 극에 달함.  



항상 그렇듯이 밤새 눈알을 돌리고 눈혈관과 뇌혈관에 개난도질을 하다보니 아침에 눈을 뜨려고해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머리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내장 가스가 머리까지 가득 채우고 내장 복부 뒤틀림이 오늘도 여지없이 12시간째 지속되는데  특히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가 다 되어가도록 내장 복부가 쉬지않고 가스폭발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말그대로 가스폭발할 것 같이 내장이 부풀어오르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극심함.



새벽부터 오전 내내 그리고 오후까지 경동맥부터 뇌동맥 전체로 살인진동과 압박이 가해지는데 머리를 옆으로 돌릴 수가 없을 정도로 뒤틀림 고문이 극에 달함.



내가 먹는 모든 음식물 속의 미생물과 이미 몸 속에 있는 미생물 가지고 개좇같은 살인고문을 하는데 이게 16년째이고 특히 2018년 2월부터는 마치 내가 이 내장 미생물과 호르몬 고문에 전담  마루타인듯 24시간 극살인고문이 가해지는데 죽을 것 같음.  내장공격이 곧 뇌고문으로 이어지다보니 내장과 머리 통증이 동시에 있음.



내장을 계속 부풀어오르게 하면서 가스 폭발할 것처럼 극심한 고문이 6년째 지속되는데 (비인지 때부터 시작되었으나 최근 고문이 워낙 좇같아서 6년만 언급함)  소화효소 부족에 시달리고 배가 항상 쓰리고 작열감이 있음.  김치나 라면 같이 그다지 매운 음식이 아니어도 조금만 고춧가루 성분이 있으면 입에서 항상 불이나게 하고 고문이 심할 땐  혓바닥을 칼로 긁어내듯이 살인고문질.





초밥에 조금 얹어있는 와사비 먹을 때는 마치 와사시를 통째로 먹은 것처럼 위와 혀, 콧구멍까지 공격이 바로 들어오는데 응급실에 실려갈 뻔함.





비피해자라면 맛있게 먹었을 초밥을 나는 밥 먹을 때마다 모든 음식물 성분에 음파로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몸 속에서 음식물 입자가 바이러스로 인식되게 고문이 들어와서 마치 땅콩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땅콩 가루만 마셔도 생명에 위협이 있는 것처럼 어떠한 음식이 들어와도 몸에서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게 하는데 끔찍함.





하도 내장 효소와 미생물, 호르몬, 전해질을 건들면서 음파 난도질과 빛 난도질이 들어오다보니  먹은 게 없어도 항상 헛배 부르다못해 배가 과식한 듯 터질 것 같고 먹는다해도 침샘을 막고 소화효소 분비작용을 못해서 입에서 음식물이 안 섞이다보니 음식물이 모래알 같고 턱관절을 좁혀오고 머리압박과 귀고막이 터지도록 음파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으스러질 것처럼 고통스럽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상태에서 밥을 겨우 먹으려고 해도 목구멍에 음식이 걸리게끔 목 괄약근을 좁혀옴.





명치부근을 조여오면서 엄청난 내장 진동이 몰아치는데 급체한 듯하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면서 똥이 마렵게 함.





화장실가면 바로 설사를 하게 하거나 변비증상 만들어 똥이  계속 안 나오고 항문 괄약근을 막아서 입구에 똥이 걸리게 만듦.





오후 1:00 ~ 4:00



연휴 첫날부터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와 전신 혈관에 개살인진동이 들어오고 혈관 수축 및 조임으로 다리는 땅기고 무겁고 팔부터 어깨, 뒷목과 옆목 그리고 머리가 계속 뒤틀리고 땅기고 머리 속이 계속 가스가 차면서 머리가 폭발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뇌내압과 귀고막이 터질 것 같음.  머리 속이 뜨겁다못해 불에 활활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쓰라림에 시달림.



쉬지않고 반복고문하는데 고통스럽다못해 미칠 것 같고 마치 내가 이 고문을 위해 태어나고 존재하는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기계처럼 가해지는데 너무너무. 치욕스럽고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다.



오후 4:00 ~ 7:00



미칠 것 같다. 남들 쉬는 연휴 첫 날부터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내장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복부는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뜨겁게 열이 나고 부글부글거리고 울렁거리고 급체한 듯 명치 부근도 아픔.



머리까지 가스가 가득차고 팔다리 혈관도 조이고 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게 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터질 것 같음.



심장에 피가 쏠리게 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이어서 머리와 눈 혈관이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죽을 것 같음.



저녁으로 커피 한 잔과 도너츠 한 개 먹었는데 폭식한 것마냥 금방이라도 위가 터질 듯하고 급체한 듯 속이 울렁거리게 급 내장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오후 7:00 ~ 9:00



너무너무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하루종일 몰아치는데 내가 청소하려고하니 움직이는 동안에도 극살인고문을 퍼부우려고 심장부터 위, 간 부근,  폐부근과 귀고막까지 연결시켜서 엄청난 살인진동이 30분째 이어지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계속 흔들리면서 엄청나게 어지러움.  서 있기가 불가능.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열감이 심하고 갈증을 넘어서 목마름 증상이 나타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오후 8시부터 100분째 머리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팽창힌면서 터질 것 같고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임.





앞니 윗니 뒤쪽 잇몸이 또 붓고 염증나게 살인고문질.



치아가 죄다 뽑힐 것 같음.



오후 9:40 ~ 11:59



또 100분 가까이 내장 고문이 들어오면서 팔과 어깨, 뒷목,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쑤시고 이어서 뇌혈관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입안 점막도 덩달아 다 헐고 혓바닥이 가뭄에 의해 논바닥이 갈라지듯이 갈라지면서 혓바닥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갈증을 넘어서 목마름 증상이 굉장히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생식선 자극에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질염 증상이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