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1:30
방송대 공부하는데 그것 그대로 복제해가려고 극살인적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한가득차고 뒷목이 뒤틀리고 뻐근하고 머리까지 굉장히 조여오면서 뇌혈관이 그저께와 어제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뇌 내압이 오르면서 터질 것 같은 두통이 지속중이고 눈알도 쓰라리다.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육이 뒤틀리면서 굉장히 뻐근하고 고통스러움
오전 8:00 ~ 10:00
자다말고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기침이 마구나오면서 머리 속이 폭발할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있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구역질이 나면서 구토할 것 같고 머리깨짐이 심함.
기운이 없어서 다시 누웠는데 계속 같은 꿈을 꾸게함. 화장실을 가려는데 화장실이 창문 밖 좁은 난관에 설치되어있고 지난 번은 그 밑은 낭떠러지인데 오늘은 대형 잉어가 드글거리는 깊고 탁한 연못임'
엄청난 폭발과도 같은 살인 고문이 오른손과 머리로 들어오는데 오른손은 감전되어 절단되면 이런 통증일 것 같은 통증과 함께 머리는 가스폭발할 것 같은 살인적인 통증과 함께 뒤이어서 내장을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비트는데 내장 통증이 극심함.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온집안을 울려대고 극심한 신체 통증을 유발하는데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음파 공격이 척추를 관통하고 그 다음에는 내장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척추뼈가 골절난 것같은 극심한 통증이 있고 복부 고문시에는 쌍욕을 내 갈성기관을 통해 내뱉게 뇌공격이 들어오면서 동시에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 야기중.
호흡곤란을 야기하는데 코로 숨을 못 쉬게 해서 입으로 숨 쉬다보니 입안과 입술이 바짝마름.
기침도 마구 나옴.
이후 머리를 대형 삼지창을 깊게 박아놓고 머리속을 쿡쿡 쑤시고 비트는 듯한 극한의 통증에 시달림.
2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이 쓰리다못해 나중에는 내장에 불쏘시개를 넣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더해지니 죽을 것 같고 척추에 얼음물을 들이붓는듯한 느낌의 주파수 진동이 스며드는데 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 중. 척추에도 살인공격이 관통하면서 단 1초 서 있는 것도 아주아주 고통스러움.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게 하고 힘이 빠지게 하는데 머리는 빙글빙글 돌고 전신에 힘이 없고 허리가 자동으로 굽어짐.
어제에 이어 요실금을 유발하는데 치욕스럽고 수치스럽다.
오전 10:00 ~ 10:40
내장 화학가스를 계속 복부와 척추를 튕기고 압박하면서 입안을 관통하고 머리까지 오르게 하는데 입안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호흡곤란이 심함.
3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동시에 머리를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고 치아와 잇몸에 전기톱으로 갈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허리는 계속 끊어질 것 같음.
오전 10:40 ~ 11:20
40분째 또 극한의 살인고문이 들어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는 피가 쏠리게 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을 쉴 수가 없게 하다보니 입으로 큰 호흡을 빠르게 하게 되고 목과 입안이 바짝 타들어감.
심장과 위 부근에 뜨거운 불덩이를 던져놓은 것처럼 작열감 고문이 굉장히 심함
허리와 등, 옆구리, 다리에 수백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하고 근육이 뒤틀리게 하는데 온몸을 세게 얻어맞고 걷어차이는 듯한 통증이 지속중. .
왼쪽 눈에는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거울을 보니 극살인고문에 너무 시달려서 얼굴빛도 누렇게 변하고 눈빛도 동태 눈깔 같이 초점도 흐릿하고 눈빛이 죽어있다.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차라리 자살함으로써 이 극한의 살인고문을 빨리 끝내고 싶다.
오전 11:20 ~ 11:59
복부 옆구리, 허리에 극심한 고문이 들어온 후로는 영락없이 목구멍부터 입안, 혀, 점막 등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심장이 계속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 야기.
밥 먹는데 주파수 파동이 상체를 관통하면서 그네 태우듯이 계속 움직이고 왼쪽 귓 속에 벌레 들어간 것마냥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소화가 계속 안 되고 식도에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하고 복부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려움.
그리고 계속 방광과 신장을 압박할 정도로 기침이 심하게 나오게 하고 호흡이 가쁘면서 숨 쉬기가 벅참.
오후 12:00 ~ 2:00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게 하고 생식기 분비물도 나오게 함.
출근준비 중과 출근길 내내, 내장 공격이 극에 치닫는데
내장에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한 아주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고 겨울인데도 열 공격에 가슴팍에 땀이 남.
목구멍이 간질간질거리고 재채기가 나올 것 같고 마른기침은 수시로 나옴.
인위적인 자극으로 기침을 하다보니 요실금 위험이 커짐.
월요일 오후 2:00 ~ 화요일 오전 2:00
또 12시간의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침.
음파 공격이 척추 쪽으로 거세게 관통하다보니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다리도 엄지발가락부터 종아리, 대퇴부, 사타구니 부근과 골반 진동도 심해서 다리도 저리고 뻐근함. 서 있기가 고통스러움.
열 공격도 내장 체액을 뎁히다보니 열감이 심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말을 하는 직업인데 숨이 차올라서 말을 하는데 숨이 가쁨. 특히 12월 들어와서 그 강도가 세짐.
음파와 전파의 진동과 파동이 머리골과 내장 그리고 척추를 관통하면서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머리가 무거움. 이건 24시간 일상 속에 자리잡은 고문임.
오늘은 극심한 고문이 하나 추가되었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근무시간 내내,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수업 내내 이어지는데 내장이 익다못해 타들어가서 녹아내리는 듯한 아주 고통스러운 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끔찍하기 그지없음. 오후 4시 전후부터 오후 7시까지 3시간 내내 1초도 쉬지않고 내장이 불타오르게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물론 집에서 화요일 오전 1시쯤 방송대 공부를 할까 생각한 순간 또다시 같은 고문이 들어오는데 몸이 고통스러워서 그냥 안하기로 함)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째 눈알이 맵고 쓰라리게 하고 눈에 눈물이 살짝 고이게 하면서 굉장히 몸이 무겁고 급 피곤하게 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집에 거의 다왔을 무렵 성대와 폐, 기관지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면서 목구멍이 간질간질거리고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계속 나오게 하는데 일부러 재채기를 유도할 정도로 내장과 방광을 압박하는데 또 소변을 찔끔 지림. 어제에 이어 연이어 2번째임.
그리고 왼쪽 어깨에 칼을 꽂고 후벼쑤시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집에서도 당함.
그리고 집에 도착후 오후 11시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1:30분이 다 되어가는 2시간 30분 동안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쓰림이 지속되고 있고, 구역감이 들게 내장 고문이 들어오는데 결국 구토함.
유전자의 뇌이자, 장기 기억의 뇌인 우뇌를 주말부터 월요일에도 계속 극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우뇌의 이마 헤어라인부근의 전두엽 측면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튀어나오고 그 부근과 이마 전체가 조금만 만져도 굉장히 아플 정도로 부종이 심함.
좌뇌도 굉장히 심하게 살인적으로 건드는데 뇌혈관이 꽈리가 될 정도로 머리근막이 굉장히 뒤틀리고 뻐근하고 뇌내압이 심하게 오름.
그리고 3시간 내내 호흡곤란에 시달림. 숨을 쉬지를 못 할 정도로 내장 가스가 흉부와 머리를 압박하는데 머리가 계속 쿡쿡 쑤시고 뒤틀리고 뻐근하고 뒷목부터 후두엽이 뻣뻣하게 경직됨.
그리고 웅웅거리는 고주파인지 저주파인지 주파수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가끔씩 벌이 윙윙거리는 듯한 주파수 소리도 들리고 보일러 같은 모터 돌아가는 듯한 소리도 들릴 만큼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