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2.6.(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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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30 ~ 3:00

2시간째 수업준비 및 인터넷 서핑하는데 심장과 위, 간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돌리면서 관통하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관통 및 압박하는데 흉부가 눌리면서 답답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급작스럽게 가스를 들여마신 것처럼 복부를 실시간 고문하면서 만든 가스를 머리쪽으로 보내는데 순간적으로 숨이 멎을 것 같은 호흡정지 증상이 나타나게 살인고문질.


무대 위의 가수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듯이 그 정도의 사이즈만큼 혹은 그 보다 더 넓은 영역대에 주파수 진동과 파동 고문이 전신과 머리를 감싸고 몰아치는데  머리와 몸통이 그 강력한 주파수에 의해 이리저리 자석처럼 끌려다니는데 몸이 오뚝이처럼 좌우 앞뒤로 씰룩거리면서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함.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안방을 가득채운채 살인적으로 위협을 가하면서 쉬지않고 쏟아지는데 좌뇌를 총으로 관통한 듯한 순간적인 귀 먹먹함과 함께 좌뇌가 마비된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왼쪽 목동맥부터 좌뇌로 이어지는 동맥이 뒤틀리면서 터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낌



가래가 폐에서부터 기도까지 들끓고 마른기침이 나올 때 목구멍에 가래 걸린 것 때문에 그릉그릉거림



또 3시간 가까이 눈알이 쓰라리고 맵고 뻑뻑하고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고 충혈이 됨.



눈이 고문에 쩔어서 맛탱이가 가서 동태눈으로 보이고 후두엽 망막에 빛 전파공격이 극에 달하다보니 눈부심이 심하고 검은 홍채가 쪼그라들었음.



눈이 5일째 말도 못 하게 고통스럽고 또 속쓰림 고문이 지속중.



오전 3:00 ~ 8:30



자려고 누운 순간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흉부와 복부를 압박하더니 머리까지 이어지고 순간 호흡곤란을 야기하고 두 팔이 굉장히 저리는데 호흡이 멎는 듯한 고통을 느낌.  



벌떡일어나서 겨우 숨을 쉬는데 두 팔과 머리는 살인진동으로 미친듯이 요동침.



계속되는 꿈 주입과 뇌에 가해지는 진동 그리고  빛 고문에 잠을 자는둥 마는둥함.  



중간에 극심한 두통과 팔다리 저림에 눈을 떴다가 다시 자기를 반복.



다리부터 허리, 뒷목과 옆목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뻐근하고 고통스러움.



2시간 정도 잤을까.





오전 8:40 ~ 9:30



악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을 정도로 왼쪽 종아리 근육에 총알이 박히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자다말고 울부짖음.



왼쪽 종아리에 총알이 박히면서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고 혈관이 터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동시에 감고 있는 눈에서 수많은 빛과 같이 번쩍이는 입자가 별이 반짝이듯이  마구 쏟아지는데 눈앞에서 별이 보인다는 게 이 말인 듯.



머리 등 신체에 엄청난 물리적 충격을 가했을 때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핑돌고 별이 보이게 하는데 이런 식의 고문이 굉장히 빈번하게 6년째 이어지는 중이다.





머리골에 폭발물을 터뜨리는 듯한 고문과 함께 수시로 망치로 마구 후려치고 뜨거운 불로 머리속을 지지는 듯한  살인고문을 받아도 그 통증은 마치 땅을 보면서 길을 걷다가 전봇대나 벽 등에 머리를 쾅 부딪힌 것 같은데 이 때도 눈앞이 노래지거나 하얘지면서 별이 보이고 현기증이 심하게 나면서 눈알이 핑핑 돌고 구역감이 있는데 지난 6년간 최악의 살인 고문날이라고 부를 수 있는 특정한 날을 잡아서 이런 극한의 고문을 24시간~ 72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이어진 날들도 꽤 많았다.



오전 9:30 ~ 10:30



몸이 안 좋아서 자려고 누웠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허리와 뒷목이 뻐근하고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머리와 전신에 쏟아지는데 좌골과 골반, 머리골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잠이 들었는데 계속 주입된 꿈을 꿈.



오전 10:30 ~ 오후 2:00



100분 가까이 속이 더부룩하다못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밥을 먹으려는데 급체한 듯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밥을 못 먹겠음.  밥 시간이 그야말로 지옥같은 시간들로 가득차게 된 것도 꼬박 6년째임.  



밥을 반만 먹고 남겼는데 숟가락을 내려놓자마자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나오더니 바로 물설사함.



그 후로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심장과 위와 간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돌리면서 관통하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관통하는데 심장이 급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을 야기하는데 이어서 두통과 어지러움, 머리멍함과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중.



오전 11:40분부터 30분째 극살인고문 또 몰아치는데 팔에 힘이 쭉쭉 빠지면서 굉장히 팔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고 귀고막은 터질 것 같고 머리골 내부가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뒷목이 뻣뻣해지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땅밑으로 꺼지는 것 같은 무거움과 어지러움이 있고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목마름 증상을 유발시키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이 목마름이 내장 공격과 더불어 뇌간 생명중추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갈증중추를 심하게 자극하니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2:00 ~ 7:00



근무시간 내내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내장과 척추, 머리골에 미친듯이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어지러움과 머리 멍함이 심하고,  후두엽 망막과 두정엽에 살인 진동과 빛 전파가 쏟아지는데 눈을 뜨고 있는 게 지옥이고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됨.  근무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팔에 힘이 계속 쭉쭉 빠지게 하고 심하게 땅기고 쑤심



오후 7:00 ~ 10:00



오늘만 일찍 퇴근하는데



속이 쓰리다못해 타들어가고 갈증이 지속됨.



시야장애 고문이 심한데 눈에 이물감이 굉장하고 눈알이 뻑뻑하고 맵고 쓰라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물설사.



오늘만 2번째 물설사.



양쪽 팔 고문이 극심하다보니 팔이 굉장히 쑤시고 어깨와 뒷목까지 뒤틀리고 칼로 쑤시는 듯함.



눈꺼풀과 눈알 진동이 극심하고 눈꺼풀 피부가 6년째 살인고문에 노화되고 눈알이 충혈됨



오후 10:00 ~ 11:59



방송대 수업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극한의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내장을 칼로 후벼파고 쑤시고 도려내듯이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고,  심장부터 목동맥에 끔찍한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주파수 파장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머리가 상상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멍해지고 둔해지는데 뇌가 정상적인 기능을 못 하고 거의 10%기능만 겨우 하고 있는 듯함.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기존 기억을 불러내거나 새롭게 기억을 할 수가 없음.



내장도 계속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눈알도 쓰라리고 뒷목부터 머리 전체가 조여오면서 머리 속이 폭발할 것 같음.



살기싫음.  자살 생각만 남.

2018년 들어와서부터 6년째 가뜩이나 살인고문으로 살기 싫은데 12월 들어와서 더 그 고문이 심해지니 살 이유가 전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