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30 ~ 1:10
40분째 눈알을 잡아 당겨서 눈알을 끄집어내려는 듯한 통증이 계속 느껴지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끔찍함.
오전 1:10 ~ 오후 7:30
이 날도 컨디션이 굉장히 안 좋아서 바로 당일 이 시간대에 피해일지를 못 썼어서 대충 간략하게 적고자 한다.
금요일 하루종일 유난히 몸이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에 시달리면서 근무했다.
몸이 땅 밑으로 꺼지는 듯하게 굉장히 무겁고 전신이 고통스럽게 주파수 공격이 내 몸에 완전히 스며든채 고문이 가해지는데 서 있는 게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복부 공격에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열공격이 지속되면서 호흡도 가쁨.
금 오후 7:30 ~ 토요일 오전 11:30
16시간 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목에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간질간질거리고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계속 나오고 폐와 심장이 아픔
팔다리가 계속 저리고 땅기고 쑤시고
치아 전체를 전동 톱으로 뿌리부터 갈아버리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도 몇 주째 계속 지속중.
허리랑 뒷목, 옆목이 끊어지고 뒤틀리는 공격도 10월 31일부터 33일째.
내장 공격과 발등에 염증 유발하면서 극심한 가려움과 함께 진물이 나오고 기관지 공격이 극심해지면서 바이러스성 물질로 인해 뜬금없이 독감 증세가 나타남.
어제 저녁부터 토요일 오전 현재까지 계속 폐와 기관지, 심장 부근에 통증이 있고 목동맥에 집중 살인진동이 관통하는데 목이 간질간질거리고 마른 기침이 계속 나오고 누런 가래도 계속 목구멍에 걸려있게 하고 결국 내뱉으면 누런 가래가 찐득거리고, 미열에 시달리고 있으며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쑤시고 허리와 뒷목,옆목은 끊어질 듯 아픈데 이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고문.
두통도 굉장히 심한데 잠도 제대로 못 잠.
머리골이 살인진동과 스핀 공격으로 피가 계속 거꾸로 솟게 해서 제대로 잠을 못 잤고 뒷목과 옆목 그리고 허리가 계속 끊어질 것 같음.
머리골이 특히 오늘 새벽부터 계속 10시간째 뽀개질 듯 고통스럽고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듯이 주파수 파동 공격이 전신의 혈관에 스며들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혈관을 건드는데 반팔 차림으로 냉동 창고에 하루종일 갇혀서 벌벌 떨다가 의식을 곧 잃을 것 같은 최악의 컨디션을 만들면서 극심한 살인적인 방사선 공격이 24시간 들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