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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개살인 난도질을 퍼부움.
출근부터 퇴근후 그리고 목요일 오전 3시가 다 되가도록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복부엔 가스가 가득차서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단 1초도 쉬지않고 17시간동안 끊어질 듯 허리와 등줄기, 어깨와 뒷목에 극심한 살인적인 진동이 계속 몰아침.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허리부터 등전체 그리고 날개죽지, 뒷목부터 머리 전체까지 계속 뒤틀리고 땅기고 뻐근하게 고문질하고
입안전체도 다 헐게하고 염증 유발하면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