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00
극심한 음파 고문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귀고막은 터질 듯 고통스러움
음파 고문이 삐소리가 지속되고 있음.
자는동안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과 머리를 감싸고 몰아치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어질어질하고 일어나기 힘듦.
그리고 팔다리와 허리가 저리면서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뒷목과 옆목도 삐끗한 것처럼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일어났을 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전신이 다 쑤심.
오전 10:20분부터 40분간 단 1초도 쉬지않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이 조여오면서 압박이 굉장히 심한데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계속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내장은 뒤틀리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와 귓 속이 음파 공격과 함께 웅웅거리고 징~ 윙~ 소리를 내면서 고문이 끊이질 않음.
무엇보다도 출근준비 내내 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돌게 고문질
근무시간 내내 머리골 진동과 복부진동, 허리와 다리 통증에 시달림.
열공격이 전신과 머리를 뎁히는데 땀이 날 정도로 후끈후끈거리고 호흡곤란과 갈증, 잦은 소변에 시달림.
뒷목,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고 머리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뒷목부터 머리 전체가 땅기고 뒤틀림.
눈알도 저녁무렵부터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림.
음식을 못 씹게 극살인고문이 3년째 지속중.
글자 그대로 음식을 못 씹게 3년째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2022년에 최고조로 고문이 들어오고 2023년에 아주 조금 나아졌다가 다시 2024년 들어와서 음식을 씹지 못 할 정도로 뇌혈관 고문이 극에 달함.
김치도 잘게 씹어서 못 먹고 부드러운 두부조차 씹을 때 치아가 으스러질 것 같음
아주 사는 게 개좇같음.
집에 오후 11시에 도착후부터 화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4시간째 속쓰림과 함께 전신 및 뇌혈관 수축 고문이 들어오는데 잇몸도 통증이 심하고 턱을 벌리기 힘듦.
그리고 무엇보다 계속 살인적으로 혈관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뇌혈관이 수시로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