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7.(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 2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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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월요일 새벽 2시가 넘도록 허리, 옆구리, 뒷목, 머리까지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전신이 얻어맞은 듯 쑤심.  일요일 하루종일 이러고 아픔

밤새 그리고 오전  심지어 오후, 저녁 7시까지 19시간을 계속 뇌를 재우고 일어날 수 없게 하는데 계속 잠이 쏟아지고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엄청난 주파수의 진동과 파동 스핀이 스크류바처럼 관통하고 돌림.

하도 전파와 음파의 진동과 파동이 강하다보니 공기중의 냄새입자와 섞여서 전신의 후각피질로 냄새가 들어오면서 냄새가 증폭되고
주파수 파동이 워낙 크고 강하다보니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럽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아픔.

눈을 못 뜰 정도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강함.  머리는 계속 무겁고 멍함.

체액을 건들다보니 피비린내도 수시로 나고 암모니아 찌린내도 남.

전신 피부에 염증 유발하고 잇몸, 입안, 혀 안쪽도 염증 유발,

비문증도 하루종일 심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움직임.


무엇보다도 고문이 하나 추가되었는데 오늘따라 음파 공격도 심해서 주변소음 (자동차 소음, 오토바이 소음, 냉장고와 보일러 가동 소음, 유튜브 소리, 심지어 내가 말할 때의 소리) 의 주파수의 진동과 소음이 머리골 내부에서 함께 같이 울리게 하는데 머리가 계속 웅웅거리고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울리고 윙~ 웅~ 징~ 하는 소리가 하루종일 머리골 내부에서 울리게 고문질

귓속에 물이 들어간 듯한 느낌과 함께 비행기나 고산지대에 있을 때 느끼는 귀의 먹먹함, 그리고 코가 막혀서 숨쉬기 힘들고 답답한 느낌처럼 귀속이 그렇게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지속되고 계속 귀와 머리 속이 웅웅거리고 징소리, 쿵쿵 거리는 소리와 진동이 느껴지게 2024년 1월  7일부터 하루종일 살인적인 주파수 영역대로 뇌와 귀, 목동맥 부근에 집중 살인고문질 중.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